[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참가기[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참가기

Posted at 2018.05.04 09:34 | Posted in 골프 일상

골프 그 자체(The Golf)를 좋아하는 마인드골프


[골프컬럼] #138. 골프를 좋아한다는 것



다양한 형태의 골프를 도전해 왔는데요.


[골프컬럼] #78. 마인드골프 하루 걸어서 최대 라운드(72홀) 도전기

[골프컬럼] #102. 마인드골프 하루 최다 라운드(108홀) 도전기

[골프컬럼] #137. 마인드골프 크레이지 골프 참가 후기



지난해부터 참가를 해 보려고 했던

와이드앵글 익스트림골프에 드디어 참가를 했습니다.


이름하여 '익스트림 골프'

eXtreme Golf!!!


영어 단어에서도 딱 느껴지는

뭔가 극한의 골프지요.


평범한 골프가 아닌 뭔가 다른 말예요.

이미 올해가 3년차이기에

아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데요.


방송사 JTBC골프와 와이드앵글이 제작지원하는 대회




기본 방식은 시간과 타수의 합산으로

기록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시간도 빠르면(작으면) 좋고, 타수도 적으면(작으면)

좋으니까요.


9홀 플레이인데,

각 홀마다 규정 시간이 있고,


규정 시간에 들어오면 0점

10초 단위로 초과 될때마다 1점 추가


'10초=1타'


빨리 칠 것인지, 정확하게 칠 것인지





신청서를 제출하고 몇일 후

서류 전형 통과 통지를 받았습니다.


신청서에는 신청 동기, 스윙 동영상, 프로필 사진

등을 적어내거나 자료로 보냅니다.


대회 당일 더스타휴 골프장에는

큰 배너로 대회를 환영하네요.


마인드골프는 원래 대회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은데,

참가하여 추억을 만드는 것에 의의를 가지고

참석 했지만, 현장에서는 다소 긴장감이





참가 신청 절차를 끝내고 나면 라커 배정이 됩니다.


해당 라커 번호 아래

이름이 떡하니 붙어 있네요.


기분 좋더라구요.

왠지 전용 라커 할당 받은 느낌?





라커 문을 열어보니

사전에 신청서에 적어서 낸


사이즈의 옷(반팔, 반바지), 신발, 양말, 모자, 벨트, 장갑

아주 이쁘게 넣어 놓았더라구요.


그리고 식사와 커피 쿠폰도

준비 깔끔하게 잘 해 놓으셨네요.




이건 좀 더 확대한 사진

썬캡 모자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이번에 처음 써봤네요.

여전히 잘 안 어울리는 듯한 느낌?




점심 식사 겸 오리엔테이션 시간


대회요강, 규칙, 티타임,

전체 진행 방식 등

다양한 소개를 합니다.


서로 아는 분들이 있는 그룹도 좀 보이고

사진에서 보듯이 대체로 젊은이들이 많네요.


마인드골프는 거의 최고령에 가까운

거의 예선 통과는 꿈도 못 꾸는 분위기





테이블에 나눠준 대회 관련 자료

남자는 휴코스(인코스)

여자는 스타코스(아웃코스) 진행


각 홀마다 기준 시간과 타수가 정해져 있었어요.


골프장을 이번엔 한국형 산악형에서

도전적으로 처음 진행하기로 했다는

(왜 굳이???)


그러다 보니 파3가 낙차가 큰 골프장 특성상

사고 방지를 위해 파3는 스코어만 카운트 하는 방식으로

(쉬어가는 홀이 되겠네요.)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연습그린

시간이 많이 남고


1:30부터 5분 단위로 개인 출발

마인드골프는 3:15 22조

한참 시간이 남아


연습 그린에서 퍼팅도 좀 해보고

(그린이 3.1 정도로 무지 빨랐네요. --")





이렇게 블로그에 쓰려고

틈틈히 사진도 찍었구요.


클럽을 최대 7개 가지고 라운드 할 수 있기에

아래와 같은 미니백을 제공합니다.


마인드골프는 예선전에 7개 모두 넣었는데,

실제로는 5개 밖에 사용 안했다는 --"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백들

선수들의 어깨에 손에 들려서 9홀 열심히 골프장

돌고 올 백입니다.




모든 행사가 그렇듯

시작전 단체 사진


빨간색과 검정색을 골고루 나눠준

이유가 있었네요. ^^





스타 코스인 아웃 코스는

퍼팅그린에서 보이는 곳에 있어요.


남자 코스인 휴코스는 좀 걸어 올라가야 하기에

여자 코스 1번 티샷 치고 나가는 것을 구경


시간도 재보는데,

점점 현실감이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드디어 마인드골프 나갈 시간

나가기 전 바로 사진 하나 찍었습니다.


아직은 쌩쌩하게 보이죠.

웃고 있기도 하고


카트에는 원래의 백와

대회장에 쓰일 미니백을 같이 실어요.


캐디는 우아하게 카트만 타고 다니면서

시간, 타수 재고

스코어카드를 대신 기록해 줍니다.


이렇게만 하면 캐디도 할만하겠네요.





대회에 사용하는 스코어카드


기준타수와 기준시간 보이시죠?

파5는 3분대, 파4는 2분대에 

달리고 치고 홀아웃 해야하는 것 보이죠?


오르막 홀도 있고하니

정말 힘든 도전입니다.





드디어 티샷 전

티잉 그라운드 뒤 광고 보드 배경으로

사진 한장


아직도 웃고 있지요? ^^





이번 행사는 1박2일로 진행해요.

예선전 끝나고 바로 다음날

준결승, 결승


그리고 저녁에 나이트 파티가 있어서

음주를 할테니 아주 럭셔리 더스타휴

숙소에서 1박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마인드골프가 배정받은

숙소는 218호실





3인실이었는데,

두분이 모두 예선 떨어지고


집에 가셔서 이 넓은 방을 혼자 사용했다는 ^^





침실이 아주 고풍스럽죠?

럭셔리입니다.





저녁 나이트 파티

아까 낮에 오리엔테이션 했던


조금 조명이 바뀌고

파티답게 스탠딩 테이블이 있지요?





각종 칵테일 준비를 많이 했네요.

술을 안하는 마인드골프는


가장 알코올이 적게 들어간 것을

추천 받아서 ^^





예선에서 통과한 준결승 결승

방송 촬영 준비 중입니다.


마인드골프는

예상하지도 못했는데


전체 1위의 성적으로 예선을 통과했어요!!


9홀 타수 +1, 시간 초과 50초(+5)

총 +6의 성적으로 1위를 했어요. ^^


준결승 방송 리허설 하고 있습니다.

본선 진출 남자 3명, 여자 3명

그리고 남,여 연예인 3명씩해서


남자 진출자는 여자 연예인과

여자 진출자는 남자 연예인과

페어로 진행을 합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회는 서경석과 송경서 프로





파3에서 출연자끼리 대결하는 곳입니다.

방송 촬영을 하다 보니

보는 사람들이 많지요? ^^

갤러리 정말 많다는





본선 스코어카드

예선과 동일하게 시간과 타수 합산으로





결선 진출용 의상을 별도로 지급

예선에서 지급 받은 옷이외에 말이죠.


방송 촬영이니

예선, 준결승, 결승에 따라 의상이 달라집니다.


마인드골프의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스포일 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2018년 6월 JTBC골프에서 방영 예정이니


많은 애청 바랍니다. ^^




예선 동영상과 이야기는

여기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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