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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시대에 맞춰

골프 라운드 속도도 빨리지고 있는데요.

특히, PGA, LPGA와 같은 투어에서도

전체 라운드 시간을 줄이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LPGA에서는 보이스캐디의 레인지파인더를

공식 거리 측정기로 도입하면서

투어에서 레인지파인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GA 투어에서도 다음 시즌부터는

'그린북'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결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