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2nd :: New Course[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2nd :: New Course

Posted at 2018.09.12 07:19 | Posted in 골프 일상

첫째날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구요. ^^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1st


타임존의 변경으로 출발한 목요일을

정말 길게 보낸 어제 하루였네요.

거의 36시간을 하루처럼 보냈지요.


@기숙사


길게 보내고 너무나도 설레이게

보내서 그런지 잠이 잘 들지 않더라구요.


일행 중 두명이 혹시라도 모르니

새벽 백(bag) 대기를 한번 가보자고 했는데,

마인드골프는 조금 피곤해서

그대로 자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둘은 그날 백 대기로 있다가

칠 수 있는 순서가 되면 라운드를 하려고 했다고 하네요.


@올드코스 당첨


새벽에 갑자기 일행이 있는 단톡방

'세인트 앤드류스' 카톡방에 메세지가 막 올라오더라구요.


아래 첨부 사진과 함께 말이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기엔

이 내용이 뭔가 할텐데요.


아래 사진과 같이 세인트 앤드류스 링스에서

운영하는 'the home of golf'라는 앱이 있습니다.


이 앱으로 그 유명한

올드 코스(old course) 예약을 하는 것이죠.


앱 이름도 대단하죠.

'the home of golf' 골프의 본고장


이 앱에 있는 'Ballot'이 추첨인데요.

올드 코스는 48시간 전 추첨 신청으로

티타임을 배정하기도 합니다.


지난해 미리 예약을 못했기에

우리가 선택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가

48시간 전 추첨이었지요.


원래는 당첨이 안되었었는데,

아마도 누군가 1팀이 취소를 하면서

우리의 매일 매일 Ballot 넣는 정성이 갸륵하게 느꼈는지

당첨되는 영광을 얻게 되었어요.



새벽 3시의 흥분되는 당첨 소식에

옹기종기 모여서 흥분에 가득찬

골프 대화를 나누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다행이 오늘도 비가 오지 않는

화창한 날씨였어요.


저희가 산 패키지 중에

3개 코스를 한 코스당 당일 무제한

라운드 가능한 것이 있었는데


금일 라운드가 New Course


날씨는 조금 흐리지만,

골프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이른 아침 기온이 8도 정도!!



묵었던 숙소는 일반 호텔이 아닌

세인트 앤드류스 대학 기숙사에 달린 곳이었어요.


방에서 찍은 아침 전경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입니다.



@세인트 앤듀르스 기숙사 식당


대학 기숙사 식당입니다.

매일 아침을 했던 곳인데요.

마치 무슨 성당 같지요?


저희가 있었던 기간엔

외부 행사도 있어서 그랬는지

일반 학생이 아닌 어르신들도 꽤 있었다는



부페식 식사인데요.

다양한 음식이 정갈하고 신선해 보이게 준비 되어

있었어요.



후식으로 먹는

과일도 다양하게 ^^



아메리칸 블랙퍼스트와 같은

햄, 베이컨, 후라이 등의 식사도 준비 되어 있구요.



오늘의 아침입니다.

커피와 쥬스

약간의 토스트와

햅, 버섯, 삼겹살 수준의 베이컨, 후라이가 보이죠?


맛이 좋았습니다.

아침치고는 좀 먹었네요.



밖에서 본 기숙사 전경이예요.

중세 성과 같은 모습이지요?

이런 건물이 기숙사라니


안에는 예전 성곽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방을 만든 느낌이었습니다.




@New Course 라운드


드디어 오늘의 라운드 코스

"The New Course"

1895년에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가볍게 100년을 넘었네요.


어제의 화창한 날씨 대비

좀 추워서 - 바람도 불구요.


준비해 간 바람막이와

비옷 바지

그리고 심지어 비니도 썼어요.


오늘 같이할 트롤리에

클럽백을 잘 실었습니다.



링크스 코스의 상징이기도 한

항아리 벙커(pot bunker)


이뻐 보이기도 하지만,

막상 자신의 공이 들어가면 정말 괴롭지요.

특히나 치려는 방향쪽으로 공이 벽에 바짝 붙으면

답이 없습니다.



10번홀에서 바라본 인근 홀 모습

참 황량하기 그지 없죠? ^^



여기도 파3인데,

14번 홀 티앙그라운드가

바로 오른쪽에(사람들 조그많게 보이죠?)

있어서 이 사람들이 다 빠지기 전에

샷을 하지 말라는 것이죠.



이른 아침엔 조금 흐리더니

낮이 되어가면서 하늘의 구름이 참으로 환상적으로

펼쳐지더라구요.


어디를 찍으나 예술 사진이네요.



그린 사진은

아무래도 깃대가 꽂혀 있는 채로

찍어 주어야 제맛이죠.


깃발이 펄럭이는 것 보이죠?

바람이 좀 불었답니다. ^^



또 다른 어마무시한 항아리 벙커

바람이 많이 불때

이 안에 들어가면 조용해요. ^^



어느덧 하루 36홀 라운드가 끝나고 마지막 홀이네요.

이 동네는 워낙 여름에 해가 길어서

저녁 9시가 넘어서야 해가 집니다. ^^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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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1st :: Jubilee Course[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1st :: Jubilee Course

Posted at 2018.09.03 09:51 | Posted in 골프 일상

마인드골프의 버킷리스트가 몇개 있는데요.


그 중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이 골프의 성지인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 골프 링크스에 가서

올드 코스(Old Course)를 보고 더 나아가서 직접 라운드를 해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 기회가 정말 우연하게 마인드골프에게 왔습니다.

마인드골프 카페 회원들 중 같이 갈 사람들이 있어서 다녀오게 되었지요.


올드 코스를 가 보는 것은 언제든지 비행기표만 사서 가면 볼 수는 있지만,

모든 골퍼의 로망인 올드 코스 플레이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예약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일반 골퍼들이 갈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아요.


1) 전년도 8월말~9월말 사전 예약

전화 011- 44-1334-466718  or  이메일 reservations@standrews.com

추첨을 통해서 10월중에 당첨자 발표


2) 라운드 48시간 전 오픈 발롯(Open Ballot) 신청

라운드 3일 전 발롯 신청 후 발표 기다리기


3) 라운드 당일 백 대기

모든 티타임이 4명이 아니기에 새벽에 나가서 기다리다가

2섬, 3섬인 팀에 조인으로 플레이

동료가 3명 이상일 경우 같이 라운드 불가


이 외에도 골프 여행사를 통하거나

올드 코스 호텔에 숙박을 하면 이보다는 쉽게 예약할 수 있는 방법이 있죠

당연히 직접 하는 것 보다는 비용적으로 좀 더 많이 비싸겠구요.


우리 일행은 1)인 전년도 예약을 못해서

모든 일정 기간 동안 3일전 2)번 신청하고

만약에 그래도 다 떨어지면 백 대기로 같이 플레이는 할 수 없지만

다른 팀에 1, 2명씩이라도 올드 코스를 경험해 보고

오는 것으로 결정했어요.


그렇게 하고 드디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일정은 2018.8/9(목) ~ 8/15(수)

8/8(수) 저녁에 인천공항에 도착을 하고

비행기는 8/9(목) 이른 새벽 출발


@출발


공항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진찍었던 시간이 10:05pm

인천대교로 향하고 있습니다.



목적지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였구요.

직항이 없어서

네덜란드 스키폴 국제공항에서 갈아타는 일정이었어요.

네덜란드에 잘 도착해서

07:10 에딘버러로 가는 KQ1277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암스텔담 스키폴 공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로

우리를 데려다 줄 비행기

운항 거리가 짧아서인지 비행기는 작았어요.



기내식 샌드위치인데

심플하고 가볍게 먹기에 딱 좋았네요.



우리가 이용한 항공은 네덜란드 국적기인

KLM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는

보잉747이었는데, 좀 오래 되어서 그런지

그리고 마인드골프가 주로 미국 다녀올때 이용했던

에어버스 A380이 워낙 좋아서

좀 더 불편했어요.


그렇게 기다렸던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나이스 어프로치!!!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공항



입국심사대로 이동 중

슬로건이

"스코틀랜드가 세상과 만나는 곳"

이라고 써 있네요.



입국 심사 끝나고

공항 밖으로 나왔어요.

아주 신선한 가을 날씨

한국의 무더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완벽한 날씨와 하늘이예요.



국제선과 국내선이 같이 있는 공항인데

국내선 앞쪽에 나오면

EDINBURGH

라고 크게 써 있는 조형물이 있어요.



우리를 일정동안 태워줄 렌트카

승합차를 빌린다고 예약을 해 놓았는데

막상 빌린차는 현대 스타렉스

여기까지 와서 한국차를 타다니 --"


일행 중 한분이 싱가폴에서 오셔서

왼쪽 운전인 도로에 아주 잘 안내를 해 주셨지요.



드디어 세인트 앤드류스로 출발

도로를 보시면 왼쪽 운전 맞죠? ^^


하늘은 너무나도 맑습니다.



전화는 유럽에서 사용하는

전용데이터 요금제를 인천공항에서 신청하고 왔구요.


당일 현지 기온입니다. 16도.

시간은 아이폰 설정에서 현지 시간으로 바꿔 놓지 않아서

오후 6:18로 나오네요.

당시 시간은 오전 10:18


예보에서 보는대로

일요일 카누스티 라운드에서는

정말 비가 많이 왔었습니다.



세인트 앤드류스로 가는길

드디어 거의 주변에 도착을 했는지,

표지판에 'Old Course Hotel, Golf Resort & Spa'

라고 쓰여있는 표지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세인트 앤듀르스 클럽하우스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정 중 워킹 투어를 예약을 해 놓았어요.

당일 오후 라운드가 바로 옆에 있는 'Jubilee Course'에서 있었는데,

오전 시간을 짬을 내서 세인트 앤듀르스 골프장 소개하는

투어를 참가하기로 한 것이죠.


세인트 앤드류스 링스 클럽하우스에서

예약했던 내용 확인하고 워킹 투어에 참여했어요.


@세인트 앤듀르스 클럽하우스



클럽 하우스 바로 옆에 있는 안내판

라커룸과 안내소가 있는 링스 클럽하우스

오후에 라운드 하기로 되어 있는

Jubilee Course와

다음날 라운드 예정인 New Course



인솔자의 안내에 따라 워킹 투어를 합니다.

개개인에게는 무선 리시버(wireless receiver)를 제공하구요.

목에 걸고 주파수를 맞추면 인솔자의 설명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어요.

물론 영어로 ^^



"The Himalays"라는 이름의 퍼팅 코스

클럽 하우스 바로 옆에 있는데,

퍼팅으로 하는 미니게임입니다.


히말라야 산맥과 같이 다양한 굴곡이 있어서

이런 이름을 붙여 준 것이 아닌지.

"세인트 앤드류스 여성 퍼팅 클럽"이란 이름도 붙어 있고

1867년에 만들어졌다는 문구도 써 있네요.




멀리 보이는 R&A(Royal &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

영국 왕립 골프 협회와

가장 왼쪽의 골프 박물관



스코틀랜드에서는 아래와 같은 개울을

burn(번)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워터해저드라고 하지만,

영국, 스코틀랜드에서는 번이라고 하죠.

딱딱한 페어웨이를 굴러온 공이 들어가기

아주 쉬운 구조이구요.

링크스 코스의 특성상

번의 위치가 잘 보이지 않기에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샷을 하는 것이 중요하죠



올드 코스의 상징이자

많은 유명 골퍼가 은퇴할 때 올라갔던

스월큰(Swilcan Bridge)에서 기념 사진


보통은 올드코스 마지막 홀인

18번홀 티샷을 하고 페어웨이로 걸어갈때

넘어가는 다리인데요.


골프를 하는 사람들 아니어도

일반 관광객이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개발적으로 되어 있어요.


이런 모습은 미국의 페블비치(Pebble Beach)와

사뭇 다른 분위기라

별도의 블로그를 써 봐야겠어요.



18번홀에서 티샷하는 모습

파란색 조끼를 입은 사람들이 캐디입니다.

캐디는 선택인데, 대략 80파운드(12만원) 정도이구요.



17번홀 그린에서 18번홀 방향으로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모든 사진이 잘 나왔어요. ^^



링크 코스에서 유명한 것 중의 하나가

팟벙커(pot bunker), 일명 항아리 벙커죠

한번 들어가면 공포심이 많이 생기는


치려는 방향쪽으로 붙으면

옆이나 뒤로 빼는것이 상책이죠



워킹 투어를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쿠폰을 주는데요.


올드코스 스코어카드와

캘러웨이 공에 올드코스 로고 새겨진 공을 줍니다.



쿠폰으로 받은

올드코스 스코어카드와 공



워킹 투어 마치고

위에서 보셨던 클럽 하우스에서 점심을 했어요.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물론 음료는 아놀드파머(레몬에이드+아이스티)


이 아놀드파머 음료는 생전에

아놀드파머가 레몬에이드와 아이스티를 반반 섞어서 마셨다고

생긴 메뉴인데,

미국 식당에서는 어디든 주문하면 나옵니다.

여기서도 시켰더니 가져다 주네요.



숙소는 방학을 이용해서

세인트 앤듀르스 대학의 기숙사를 이용했어요.


화장실/샤워실이 방에 붙어 있지 않은 것

빼고는 아주 만족스러웠지요.

방도 일행 모두 독방으로 ^^



이렇게 생긴 방을 혼자 사용했고

편하고 아늑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아주 좋았구요.



호텔 체크인하고

Jubilee Course에서 오후 라운드라

곧바로 골프 복장으로 챙겨 나왔어요.


@세인트 앤듀르스 쥬빌리 코스(Jubilee Course)



스타터 앞에 있는 안내판에서

라이언과 함께 기념 촬영을


캐디는 없지만, 미는 카트(push cart)를 빌렸어요.

영국에서는 버기(buggy)트롤리(trolly)라고 합니다.



드디어 라운드 시작

코스에서 마주한 팟벙커는

심히 위압적이었어요.


앞쪽의 층층히 쌓여 있는 부분은

진흙을 일일이 붙인 것이라 하더라구요.



참 특징 없는 코스죠.

거의 대부분 평지라

입체감도 없고 어떤 홀들은

어디로 쳐야 하는지의 에이밍도 어려운 곳이 있어요.



그래도 코스에 중간 중간

화장실이 이렇게 표시 되어 있어요.



대부분의 홀이

인공적 건물이 보이지 않고

이렇게 평지로 뻥 뚫려 있어요.


이렇게 날씨가 좋은 날은 괜찮지만,

비바람이 불면 참 대책없는 코스이기도 하구요.



아래와 같이 홀을 안내하는 기물이 있는데

쓰레기통 역할도 같이 해요.

바람에 쓰레기가 날아갈까봐

무거운 쇠 재질로 뚜껑을 만들어 놓았어요.


아래 안내 문구는

"다음홀인 14번 홀 티잉 그라운드로 공이 날아갈 수 있으니

14번홀 티샷하고 비워질 때까지 플레이 하지 말라"는

것이예요.



스코틀랜드에서 첫 18홀

마무리했어요.

1번홀과 18번홀 모두 파로 잘 마무리 했네요.


날씨가 도와줘서 편하게

그리고 벅찬 마음으로 라운드 했습니다. ^^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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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준결승 1편[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준결승 1편

Posted at 2018.06.18 08:41 | Posted in 골프 일상

지난번 블로그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참가기'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예선



지난번 예선에서 1등한 본방송에 이어


6명의 출연자와

6명의 연예인이 대결하는


준결승 첫방송입니다.


마인드골프와 유소영이 한조가 되었고

가수 이지훈과 조해연이 한조를 이룬 대결이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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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예선[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예선

Posted at 2018.06.09 15:00 | Posted in 골프 일상

지난번 블로그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참가기'


내용에 썼던 예선전이 2018.6.7(목)

JTBC골프에서 본방송을 했습니다.


60명의 참가자들의 방송이기에

방송 분량은 많지 않지만,


중계를 하는 송경서프로와 서경석씨의


'이번 대회에 기대가 되는'

'나이도 많지만, 말도 많으신'

'가볍게 치면서도 정교한 스윙을 하는'


등의 다양한 소개를 들은 나름은 만족스러운 방송이었습니다.


9번홀은 티샷부터 퍼팅까지 모두 중계를 해 주셨네요. ^^

와이드앵글, JTBC골프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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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생애 첫 올파 퍼펙트 & 38홀 연속 노 보기 라운드[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생애 첫 올파 퍼펙트 & 38홀 연속 노 보기 라운드

Posted at 2018.05.20 18:57 | Posted in 골프 일상


마인드골프가 홍재경 아나운서와

'김마골과 홍블리의 골투쇼'

진행하고 있는데요.


처음으로 골프장 필드에서

야외 촬영을 하였습니다.


가평에 있는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골프장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하였습니다.


라운드 시작전

진행자인 홍재경(홍블리)와 사진을 찍고




라운드 당일 전 이틀동안

비가 정말 많이 왔었는데요.


당일 오전까지 비가 좀 오다가

라운드 시작할 때 딱 비가 멈줬네요.


약간 흐린 날씨가 오히려

골프하기 선선하고 시야도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사진상으로는 조금 어두워 보이나

눈으로 본 광경은 시원하고 상쾌하니

너무 좋았어요.





비가 오고 나서

그리고 에어레이션을 하고 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그린이 많이 느렸어요.


마인드골프는 느린 그린 보다는

빠른 그린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그린의 굴곡을 태워서 치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느린 그린이 도움이 되었는지

수 많은 버디 펏이 아쉽게도 들어가지 않았고


수차례의 어려운 상황에서의

리커버리가 스크램블링으로 연결되면서


꿈에 그리던 올파(All PAR)

퍼펙트 라운드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5월 골프를 시작한 이래

16년만에 처음으로 해 본 기록이네요.





그동안,

홀인원, 싸이클버디, 이글, 하루에 두개 이글,

4홀 연속 버디, 페어웨이/그린적중 100% 등 다양한 기록을 했지만,

전홀 파 기록 라운드는 처음이네요.


아직까지 알바트로스를 못해봤는데,

생각컨데, 올파 플레이가 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프일상] 생애 첫 연속 4개홀 버디

[골프컬럼] #35. 생애 첫 홀인원 이런 기분이군요

다음날 라운드는

마인드골프 월례회로 했는데,


보기 없이 버디 4개로

4 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전날 기록까지 연결하면

총 36홀 연속 노 보기 플레이를 했네요.





위 두라운드의 앞 뒤로 확장을 해 보면

바로 전 라운드에서는


16개홀 연속 파에 이후

아쉽게 1개홀 보기를 해서

올파가 아쉬웠었는데,

바로 다음날 퍼펙트 라운드를 하게 되었던 것이죠.






1) 퍼펙트 라운드 전 18번홀 파 1개

2) 퍼펙트 라운드 파 18개

3) 퍼펙트 라운드 후 파 14개, 버디 4개

4) 그 다음날 1번홀 파 1개


이 모두를 합치면

연속 38개 노 보기 플레이 기록도 세웠습니다.

다양한 기록을 세운 한주가 되었네요.






골프에서 다양한 기록들이 있는데,

다음엔 퍼펙트 라운드를

페어웨이 적중, 그린적중 100%로

해 보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 분들이 다음 도전은 무엇이냐고 물어들 보는데요.

마인드골프는 '도전'은 별로 좋아하진 않구요.

골프를 즐기는 과정 중에 이뤄지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도전이라고 하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집착'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마인드골프가 생각하는 '본질'에서도

벗어나는 것 같기도 하구요.


마인드골프의 골프 성향인 것 같습니다.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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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참가기[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8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 참가기

Posted at 2018.05.04 09:34 | Posted in 골프 일상

골프 그 자체(The Golf)를 좋아하는 마인드골프


[골프컬럼] #138. 골프를 좋아한다는 것



다양한 형태의 골프를 도전해 왔는데요.


[골프컬럼] #78. 마인드골프 하루 걸어서 최대 라운드(72홀) 도전기

[골프컬럼] #102. 마인드골프 하루 최다 라운드(108홀) 도전기

[골프컬럼] #137. 마인드골프 크레이지 골프 참가 후기



지난해부터 참가를 해 보려고 했던

와이드앵글 익스트림골프에 드디어 참가를 했습니다.


이름하여 '익스트림 골프'

eXtreme Golf!!!


영어 단어에서도 딱 느껴지는

뭔가 극한의 골프지요.


평범한 골프가 아닌 뭔가 다른 말예요.

이미 올해가 3년차이기에

아는 분들은 이미 알고 있는데요.


방송사 JTBC골프와 와이드앵글이 제작지원하는 대회




기본 방식은 시간과 타수의 합산으로

기록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시간도 빠르면(작으면) 좋고, 타수도 적으면(작으면)

좋으니까요.


9홀 플레이인데,

각 홀마다 규정 시간이 있고,


규정 시간에 들어오면 0점

10초 단위로 초과 될때마다 1점 추가


'10초=1타'


빨리 칠 것인지, 정확하게 칠 것인지





신청서를 제출하고 몇일 후

서류 전형 통과 통지를 받았습니다.


신청서에는 신청 동기, 스윙 동영상, 프로필 사진

등을 적어내거나 자료로 보냅니다.


대회 당일 더스타휴 골프장에는

큰 배너로 대회를 환영하네요.


마인드골프는 원래 대회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은데,

참가하여 추억을 만드는 것에 의의를 가지고

참석 했지만, 현장에서는 다소 긴장감이





참가 신청 절차를 끝내고 나면 라커 배정이 됩니다.


해당 라커 번호 아래

이름이 떡하니 붙어 있네요.


기분 좋더라구요.

왠지 전용 라커 할당 받은 느낌?





라커 문을 열어보니

사전에 신청서에 적어서 낸


사이즈의 옷(반팔, 반바지), 신발, 양말, 모자, 벨트, 장갑

아주 이쁘게 넣어 놓았더라구요.


그리고 식사와 커피 쿠폰도

준비 깔끔하게 잘 해 놓으셨네요.




이건 좀 더 확대한 사진

썬캡 모자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데


어쩔 수 없이 이번에 처음 써봤네요.

여전히 잘 안 어울리는 듯한 느낌?




점심 식사 겸 오리엔테이션 시간


대회요강, 규칙, 티타임,

전체 진행 방식 등

다양한 소개를 합니다.


서로 아는 분들이 있는 그룹도 좀 보이고

사진에서 보듯이 대체로 젊은이들이 많네요.


마인드골프는 거의 최고령에 가까운

거의 예선 통과는 꿈도 못 꾸는 분위기





테이블에 나눠준 대회 관련 자료

남자는 휴코스(인코스)

여자는 스타코스(아웃코스) 진행


각 홀마다 기준 시간과 타수가 정해져 있었어요.


골프장을 이번엔 한국형 산악형에서

도전적으로 처음 진행하기로 했다는

(왜 굳이???)


그러다 보니 파3가 낙차가 큰 골프장 특성상

사고 방지를 위해 파3는 스코어만 카운트 하는 방식으로

(쉬어가는 홀이 되겠네요.)




오리엔테이션 끝나고 연습그린

시간이 많이 남고


1:30부터 5분 단위로 개인 출발

마인드골프는 3:15 22조

한참 시간이 남아


연습 그린에서 퍼팅도 좀 해보고

(그린이 3.1 정도로 무지 빨랐네요. --")





이렇게 블로그에 쓰려고

틈틈히 사진도 찍었구요.


클럽을 최대 7개 가지고 라운드 할 수 있기에

아래와 같은 미니백을 제공합니다.


마인드골프는 예선전에 7개 모두 넣었는데,

실제로는 5개 밖에 사용 안했다는 --"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백들

선수들의 어깨에 손에 들려서 9홀 열심히 골프장

돌고 올 백입니다.




모든 행사가 그렇듯

시작전 단체 사진


빨간색과 검정색을 골고루 나눠준

이유가 있었네요. ^^





스타 코스인 아웃 코스는

퍼팅그린에서 보이는 곳에 있어요.


남자 코스인 휴코스는 좀 걸어 올라가야 하기에

여자 코스 1번 티샷 치고 나가는 것을 구경


시간도 재보는데,

점점 현실감이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드디어 마인드골프 나갈 시간

나가기 전 바로 사진 하나 찍었습니다.


아직은 쌩쌩하게 보이죠.

웃고 있기도 하고


카트에는 원래의 백와

대회장에 쓰일 미니백을 같이 실어요.


캐디는 우아하게 카트만 타고 다니면서

시간, 타수 재고

스코어카드를 대신 기록해 줍니다.


이렇게만 하면 캐디도 할만하겠네요.





대회에 사용하는 스코어카드


기준타수와 기준시간 보이시죠?

파5는 3분대, 파4는 2분대에 

달리고 치고 홀아웃 해야하는 것 보이죠?


오르막 홀도 있고하니

정말 힘든 도전입니다.





드디어 티샷 전

티잉 그라운드 뒤 광고 보드 배경으로

사진 한장


아직도 웃고 있지요? ^^





이번 행사는 1박2일로 진행해요.

예선전 끝나고 바로 다음날

준결승, 결승


그리고 저녁에 나이트 파티가 있어서

음주를 할테니 아주 럭셔리 더스타휴

숙소에서 1박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마인드골프가 배정받은

숙소는 218호실





3인실이었는데,

두분이 모두 예선 떨어지고


집에 가셔서 이 넓은 방을 혼자 사용했다는 ^^





침실이 아주 고풍스럽죠?

럭셔리입니다.





저녁 나이트 파티

아까 낮에 오리엔테이션 했던


조금 조명이 바뀌고

파티답게 스탠딩 테이블이 있지요?





각종 칵테일 준비를 많이 했네요.

술을 안하는 마인드골프는


가장 알코올이 적게 들어간 것을

추천 받아서 ^^





예선에서 통과한 준결승 결승

방송 촬영 준비 중입니다.


마인드골프는

예상하지도 못했는데


전체 1위의 성적으로 예선을 통과했어요!!


9홀 타수 +1, 시간 초과 50초(+5)

총 +6의 성적으로 1위를 했어요. ^^


준결승 방송 리허설 하고 있습니다.

본선 진출 남자 3명, 여자 3명

그리고 남,여 연예인 3명씩해서


남자 진출자는 여자 연예인과

여자 진출자는 남자 연예인과

페어로 진행을 합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회는 서경석과 송경서 프로





파3에서 출연자끼리 대결하는 곳입니다.

방송 촬영을 하다 보니

보는 사람들이 많지요? ^^

갤러리 정말 많다는





본선 스코어카드

예선과 동일하게 시간과 타수 합산으로





결선 진출용 의상을 별도로 지급

예선에서 지급 받은 옷이외에 말이죠.


방송 촬영이니

예선, 준결승, 결승에 따라 의상이 달라집니다.


마인드골프의 최종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스포일 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2018년 6월 JTBC골프에서 방영 예정이니


많은 애청 바랍니다. ^^




예선 동영상과 이야기는

여기서 보세요. ^^

  1.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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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세인트 앤듀르스에서 온 로고볼 선물[골프일상] 세인트 앤듀르스에서 온 로고볼 선물

Posted at 2017.10.10 08:30 | Posted in 골프 일상

지인께서 스코틀랜드 다녀오시며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가져다 주신 로고볼 선물입니다.


로고볼을 모으는 마인드골프에게는 정말 값진 선물이죠.

언젠가 성지인 올드 코스에 꼭 가보려구요.


케이스도 참 고급지게 생겼어요. ^^


7개 골프장의 로고볼



마인드골프가 모으고 있는 로고볼과 로고볼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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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와 SBS골프가 팟캐스트 시작하다.[골프일상] 마인드골프와 SBS골프가 팟캐스트 시작하다.

Posted at 2017.09.23 17:57 | Posted in 골프 일상

마인드골프가 팟캐스트를 하고 있는 것은 아시죠? ^^


2011년 11월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 팟캐스트 진행을 하고 있어요.

에피소드는 지금까지 252개네요.





몇 달 전에 SBS골프에서 팟캐스트 공동 진행 제안이 들어 왔어요.


평상시 마인드골프가 하고 싶어 했던 것이기도 하고,

새로운 형태의 골프 방송 컨텐츠를 시도해 보고 싶은 터였는데요.

좋은 시도가 될 듯 합니다.


이름하여


'김마골과 홍블리의 골투쇼'


마인드골프라서 김마골이고,

홍재경 아나운서의 별명인 홍블리를 애칭으로 사용했어요.

그리고 '컬투쇼'와 같이 아마추어 골퍼들의

소소한, 감동적인, 재밌는 애피소드들로 가득 채워 갈 것입니다.




마인드골프 혼자 진행하는 것 보다

누군가 같이 진행을 하는 것이 좀 더 나을 듯 하여 제안을 했더니


유명하신 미녀 골프 방송 아나운서인

홍재경 미녀 아나운서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전에 골프 행사에서 한번 봤었는데,

성격도 쾌활하고 골프에 해박한 지식도 있고 해서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첫 팟캐스트를 녹음 했는데,

사연 소개하는 것 빼고는 거의 대부분

두 진행자의 애드립으로 진행이 됩니다.


마인드골프가 좋아하는 진행 스타일 ^^


9월 말에 첫 방송이 오픈 될 예정이구요.

앞으로 많은 애청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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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김자영 프로와 프로암 참가기[골프일상] 마인드골프 김자영 프로와 프로암 참가기

Posted at 2017.07.24 08:30 | Posted in 골프 일상



회사 업무와 관련해서 KLPGA 프로암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원래 대표님께서 초대를 받으신 것인데,

사정이 있으셔서 못가시게 되었는데

뜻밖에 급히 초대를 받고 참석을 하게 되었네요.


대회는 2017년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


아래는 럭셔리해 보이는 초대장이네요.



프로암이기에 과연 어떤 프로와 라운드를 할까

하는 호기심이 당연히 생기기 마련인데요.


아래 보이다시피 맨마지막

40조로 김자영2 프로와 같이 라운드가 배정되었습니다.



대회장에서 2월에 호주에서 있었던 프로암 참가에서 봤던

장하나 프로가 보여서 아는척 했더니,

잊지 않고 기억을 하고 있어서

기념을 사진을 찍었어요. ^^




퍼팅 그린에서는 프로님들이 퍼팅 연습을 하고 있어요.

아마추어들은 아무래도 눈치가 보여서 그런지 잘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물론 날씨가 덥기도 했지만 말예요.


마인드골프는 그래도 퍼팅 그린 체크를 해야 하니

공 몇개 굴려 보았습니다.

2.8m라고 그린 스피드가 되어 있는데,

그것 보다는 조금 빠른 느낌이었구요.

오후에 보니 3.0m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프로암은 샷건(shot gun) 방식이라서

모든 홀로 모든 팀이 동시에 출발을 해요.

40조까지 있으니 총 참가자 160명이네요. ^^

도열해 있는 카트와 캐디분들 입니다.




카트에 써 있는 조배정표입니다.

찍다 보니 오늘의 캐디님도 같이 찍혔네요. ^^

아주 즐겁게 그리고 베테랑 같이 진행을 잘 해 주셨어요.




프로암 시작 전 공식 개막 행사에 서 있는

아마추어와 저 뒤에 잘 안보이지만 있는 프로들입니다.





시타를 하고 나면 1번홀 페어웨이에서 폭죽이 터지네요.

공도 특이한 공이라 스윙을 하면 터지는 공이네요. ^^





9홀 끝나고 10번홀 시작 전

김자영 프로와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김자영 프로는 성격도 밝고

플레이는 말할 것도 없고

같이 한 아마추어에게 원포인트 레슨도 친절히 해주는

멋진 프로입니다.


꼭 우승하길 바라고 팬이 되었어요. ^^





캐디님께서 얼굴이 잘 안 나온다고 가까이 찍어 주셨어요.

얼굴 색이 참 비교가 되네요. ^^





일정이 끝나고 저녁 시간에 나눠준

KLPGA 기념공에 김자영 프로님이 싸인을 해 주셨어요.




마인드골프 개인적으로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같이 플레이 하며

평소에 프로들에게 궁금한 것도 많이 물어봤구요.

프로들은 어떤 생각과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도

조금 본것 같네요.


오늘부터 김자영 프로의 팬이 되기로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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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무진
    프로암 대회는 어떻게 참사 할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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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그린 골프 그립 교체[골프일상] 마인드골프 그린 골프 그립 교체

Posted at 2017.04.30 08:57 | Posted in 골프 일상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그립을 교체했네요.
연습을 많이 하지 않고 라운드만 하다보니

생각보다 그립 교체 시기가 길었네요.

사실 한 두달 전에 했어야 하는데,
늦긴 했어요. 
게으른 마인드골프 ^^

이번 교체는 마인드골프 그린색으로
형광색인데, 아주 맘에 드네요.


왠지 그냥 샷이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팍~~~~!! ^^

[골프컬럼] #38. 너무 쉬운 그립 직접 교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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