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7언더파 65타 라베 트로피[마인드골프] 7언더파 65타 라베 트로피

Posted at 2021. 12. 21. 08:00 | Posted in 골프 일상

2021.11.28

11:28 티오프

 

2021.12.01 - [마인드골프 기록] 라베 갱신 7언더파 65타

 

[마인드골프 기록] 라베 갱신 7언더파 65타

'기록은 갱신하라고 있는 것' 마인드골프가 한 다양한 많은 기록이 있어요. 열거하자니 보시는 분들이 자랑하는 것 같다고 하실 것 같지만, 그래도 ^^ 첫 싱글 79타(1년 2개월만) 첫 언더파 -2, 70타(

www.mindgolf.net

 

어제 라베 기념 라운드를 하려고 했는데

눈이 많이 와서 어쩔 수 없이 취소했어요.

 

대신 라베 65타 트로피와

마인드골프의 골프 소울메이트가 준비해준

케익으로 식사하며 축하 받았습니다.

 

골프 모르는 사람이 보면 65세 생일 같이 보인다는 함정이. ^^

문구가 맘에 들어요.
‘당신의 멈추지 않는 라이프베스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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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기록] 라베 갱신 7언더파 65타[마인드골프 기록] 라베 갱신 7언더파 65타

Posted at 2021. 12. 1. 07:30 | Posted in 골프 일상

'기록은 갱신하라고 있는 것'

 

마인드골프가 한 다양한 많은 기록이 있어요.

열거하자니 보시는 분들이 자랑하는 것

같다고 하실 것 같지만, 그래도 ^^

 


첫 싱글 79타(1년 2개월만)

첫 언더파 -2, 70타(9년 7개월만)

첫 60대타수 -3, 69타(11년 3개월)

최저타 -6, 66타(12년 2개월)

최저타 -7, 65타(19년 6개월)


이글(많이 했겠죠?)

한 라운드 이글 2개(파5, 파4)

홀인원

싸이클버디(이것도 좀 한거 같아요. ^^)

페어웨이 적중, GIR 100%

4홀 연속 버디

18홀 올파 퍼펙트 라운드, 38홀 연속 노보기 라운드


하루에 걸어서 72홀 라운드

하루에 카트타고 108홀 라운드

24시간 72홀 밤샘 라운드

중국 해남도 미션힐즈 180홀 'Iron man' 라운드 완주

JTBC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챌린지 3등

골프성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듀르스 골프 라운드


적어 놓고 보니 꽤 많은 다양한 기록을 했네요.

이중에 못한 것이 하나 있는데

'알바트로스'

 

대부분의 기록들이 어떠한 의지와 작정을 하고 한 것은 거의 없구요.

골프를 즐기고 하다가 자연스럽게 얻어진 결과 인것 같아요. ^^

 

 

 

다양한 월례회가 있는데요.

마인드골프 카페

에서 매월 진행하는 것 이외에

주기적으로 한달에 한번 꼬박 하는 라운드가

킴스클럽(Kim's Club) 이예요.

 

멤버 모두 '김'씨라서 마인드골프 그리 지었어요. ^^

그리고 대부분 공도 잘 쳐서 320 클럽이라고도 해요.

평균 80타 안쪽으로 치자는 취지기도 하구요.

 

 

2021년 11월 마지막 킴스클럽 월례회

(12월엔 멤버 한분이 일이 있어서 ^^)

11.28일 11:28 티오프

공교롭게도 날짜와 티오프 시간이 같게 매치 되었죠.

(이게 무슨 기록을 만들려는 징조였나? ^^)

 

기온이 낮을거라 했지만,

다행이 2부 티타임이고 바람도 불지 않아 라운드 컨디션은 좋았어요.

 

 

최근에 제작한 '마인드골프 장갑'이 효과가 있는지

유독 이 장갑 끼고 나서 언더파를 더 자주 치게 된 것 같아요.

(광고 맞구요. 필요하신 분 어서 주문해 주세요. ^^)

 

 

되는 날은 무슨 징조가 있는지

 

1번홀부터 예사롭지 않게 버디로 시작을 했어요.

2번홀도 4미터 정도 펏이 아깝게 안들어 갔구요.

3번홀 파5에서 두번째 버디가 들어가네요. 

 

3개홀에 벌써 -2

모든 펏이 3~5미터 중거리 펏인데,

펏감이 아주 좋더라구요.

 

 

전반에 버디 한 홀 말고도

아깝게 안 들어간 홀이 여러차례 더 있었어요.

퍼팅 감이 정말 좋게

전반을 -2로 마무리 했네요. ^^

 

 

코스카의 나눔 코스는 상대적으로

3개 코스(나눔, 사랑, 행복) 중 가장 쉬운 것 같아요.

그래서 후반에 잘하면 +2 정도 해서

이븐 정도로 마무리 하겠다 싶었어요. ^^

왜냐면 행복 코스가 가장 어려웠던 것으로 기억에 나서요.

 

후반 시작

10번홀 파4

좀 긴 홀이라 세컨샷이 170미터 정도 남았는데

4번 아이언으로 친 샷이 2미터 정도에 잘 붙었네요.

펏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면서 -3

 

11번홀 파5

그날 유일하게 친 미스샷

티샷이 왼쪽으로 당겨지면서 경사면에 떨어졌어요.

다행히 공은 찾아서

7번 아이언으로 레이업하고

180미터 남은 써드샷이 2미터에 붙었네요.

이 펏도 들어가네요. --" -4

 

12번홀 파3

사실 싸이클버디를 알고 들어가진 않았어요.

아일랜드 그린 앞핀에 벙커 뒤에 있어서

파만해도 잘 한 것이라 생각하고 쳤는데

다행이 핀 하이 5미터 정도 오르막 펏

이것도 툭~ 들어가네요.

버디 하고 알았어요.

연속 3갠데.... 혹시???

맞습니다. 싸이클버디를 했더라구요. ^^ -5

 

이쯤 되니 설마 라베를 할 수 있을라나?

하는 생각이 조금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남은 6홀에서 버디 2개를 해야 하니

쉽지 않은 과정이죠.

평상시에도 9홀에 2개 하면 잘하는건데 말예요. ^^

 

13번홀 파4

이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중 하나인데요.

세컨샷 4번 아이언으로 간신히 그린에 올렸어요.

좀 긴 펏이지만 거의 들어갈뻔한 버디 트라이

파로 잘 마무리 했어요. -5 유지

 

14번홀 파5

드라이버, 3번 우드 모두 잘 쳤구요.

그린 앞 20미터 정도에서 써드샷 어프로치 했는데

조금 길어서 4미터 정도 내리막

설마 하고 쳤는데, 또 들어가네요.

동반자들이 모두 좋아합니다. ^^ -6

라베 동타까지 왔어요.

 

15번홀 파4

이제부터 생각이 좀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4홀 모두 홀 구성을 잘 알고 있는데요.

15번홀은 티샷만 잘치면 파는 무난하고

16번, 17번홀은 별 문제가 없고,

가장 큰 걱정은 파 하기도 쉽지 않은 18번 홀이거든요.

 

일단 버디를 더하는 것 보다는

최소한 라베 동타는 유지하자는 생각으로

티샷을 했고, 페어웨이에 잘 떨어졌어요.

아주 급경사에서 52도 웨지로 그린에 잘 올렸습니다.

 

다만, 거리가 약 7미터 정도 되는데,

재밌는 것은 이제 치면 다 들어갈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정말 신기하게 이 펏이 들어가더라구요.

처음으로 맞이한 -7, 7언더파

제 자신이 대견하네요. ^^

 

 

16번홀 파4

17번홀 파3

두홀 모두 큰 문제 없이 파로 마무리합니다.

-7 유지

 

드디어 문제의

18번홀 파4

행복 코스 마지막 홀에서

최근에 파를 한적이 많지 않아요.

왜냐면 드라이버 치고 세컨 치는 곳에서의 거리가

대략 150~180미터 정도 남거든요.

 

티샷할 때 생각보다는 좀 담담하더라구요.

원래 스윙을 하지 못해서 당겨지거나

어처구니 없는 실수만 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쳤어요.

다행히 잘 맞아서 페어웨이 한 가운데.

 

얘기한 것처럼 남은 거리는 170미터

오늘 그래도 샷감이 좋은 4번 아이언으로 공략을 하는데

핀 위치가 가장 어려운 곳에 있더군요.

오른쪽 뒷핀

그쪽 방향은 그린 앞에 벙커도 있고 해서 시각적으로도 불편하고

바로 오른쪽은 오비라인도 있어서요.

 

고민을 하다가 벙커가 끝나는 끝선으로 그린 올려서

'펏감이 좋으니 2펏으로 파 마무리하자'

라는 생각으로 공략했어요.

 

문제는 긴장해서인지 손목 로테이션이 잘 되지 않았어요.

오른쪽을 밀려서 벙커와 오비라인쪽 방향으로 날아가네요.

공이 날아가는 시간동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오비이면 17번홀까지의 모든 과정이 좀 아쉬워지는것이 되는건데....

 

공이 떨어지는것은 봤는데

다음 바운스가 어디로 튀는지는 안 보이더라구요.

캐디님도 가봐야 알것 같다고 했어요.

걸어가면서 생각이 많았네요.

공이 살아있어야 할텐데, 그래야 파 시도라도 해 볼텐데 하구요.

 

그린 근처쪽으로 갈수록 더 긴장이 되었는데,

먼저 가신 캐디님이 그린 엣지에 있다고 말 해 주시더라구요.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일단 보기를 하더라도 라베 동타인 -6은 할 수 있으니까요.

 

그린 에지라고 하니 퍼터로 쳐서 1펏도 가능하겠구요.

그린에 가서 보니 벙커쪽이 높고 그 뒤로 내리막이라

공이 튀고 나서 안 보였더라구요.

 

다만 그린엣지에 있는데 내리막이 대단히 심한 라이여서

엣지를 잘 탈출 시키고 그 다음엔 중력으로 조금 흘러갈 수 있도록

공략하는데 대단히 신중했어요.

 

드디어 퍼터로 어프로치

에지는 잘 지나갔고 생각보다 속도라 느리지 않았어서

홀을 조금 지나서 1.5미터 정도 펏이 남았어요.

나머지 펏 오르막이라 많이 어렵지는 않게 마무리 했어요.

왜냐면 오늘 펏은 너무 잘 되었으니까요. ^^

 

골프시작한지 19년 6개월만에 -7, 65타

그리고 지난 라베 -6, 66타를 7년 4개월만에 갱신을 했네요.

1타 줄이는데 7년 4개월이 걸렸죠.

 

깨지지 않을 것 같은 기록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깨진것 같아요.

어떠한 준비를 한 것도 아니고

무엇을 바라고 한것도 아닌데요.

 

카페 회원분 중에 한분이

'과연 마인드골프의 한계는 어디인가요?'

라고 쓰셨더라구요.

 

골프를 너무 좋아해서

하나씩 뚜벅 뚜벅 해나가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 생각에 -8이 가능할까 싶어요.

 

그런데 혹시 알아요?

언제 또 이런 날이 올지를 말에요.

 

여러분들도 꾸준히 골프 그 자체를 좋아서 즐기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

 


Special Thanks To...

 

함께 동반해 주신 킴스클럽 멤버

마라도, 슈테판, 이년만에

정말 고맙습니다. ^^

 

 

마인드골프의 골프책 '골프상식사전'

 

[자축] 마인드골프 책 ‘골프상식사전’ 8쇄 발행

마인드골프 책 '골프상식사전'이 베스트셀러로 8쇄가 나왔어요. ​ 5월에 6쇄, 7월에 7쇄, 9월에 8쇄를 연이어 내고 있어요. ^^ ​​ 골프 인구가 늘었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있어요. 시작하는 분

www.mindgolf.net

마인드골프의 유튜브 '마인드골프TV'

 

마인드골프TV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공감 골프 이야기. - 골프상식사전 저자직강 : 마인드골프의 저서 '골프상식사전' 책 전체 내용을 직접 강의합니다. - 품격있는 시사골프 이야기 : 매주 하나의 골프 토픽을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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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 마인드골프 책 ‘골프상식사전’ 8쇄 발행[자축] 마인드골프 책 ‘골프상식사전’ 8쇄 발행

Posted at 2021. 9. 28. 09:17 | Posted in 골프 일상

마인드골프 책 '골프상식사전'이

베스트셀러로 8쇄가 나왔어요.

5월에 6쇄, 7월에 7쇄, 9월에 8쇄를

연이어 내고 있어요. ^^

골프 인구가 늘었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고 있어요.

시작하는 분들 그리고 주변에서

그들에게 선물로도 많이 주는 책이 된것 같습니다.

골프 이벤젤리스트로 참 뿌듯합니다.

다시한번 애독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http://www.yes24.com/Product/Goods/63342081

 

골프 상식사전 - YES24

온라인에서 골프로 소통해온 저자의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 대방출!2010년부터 꾸준히 블로그에 골프 관련 글을 게재해온 저자는 몇 년 전부터 팟캐스트(유튜브 등)에서 골프 관련 내용 강연을 함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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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 골프상식사전 5쇄 나왔어요. ^^[자축] 골프상식사전 5쇄 나왔어요. ^^

Posted at 2021. 2. 5. 10:55 | Posted in 골프 일상

마인드골프 책 '골프상식사전'이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5쇄를 냈어요.

그러고 보니 2020년에 3, 4, 5쇄를 연속을 냈습니다.

Yes24에서는 베스트셀러로 등록되었구요.

많은 분들이 애독해 주셔서 좋네요.

기분 좋은 하루 시작입니다.

모두 굿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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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 마인드골프 책 4쇄 발행 ^^[자축] 마인드골프 책 4쇄 발행 ^^

Posted at 2020. 8. 3. 10:43 | Posted in 골프 일상
마인드골프의 책 '골프상식사전'이
지난 3월에 3쇄를 낸데 이어 4쇄 발행하였습니다.
골퍼분들이 애독해 주시고
추천도 많이 해 주시는 것 같아요. 

초보자에겐 골프를 시작하는데,
중급자에겐 좀 더 골프를 알 수 있게 해 주고,
상급자에겐 마인드, 멘탈 관점에서
유익한 내용이 있다고 생각해요.

올해부터 시작한 유튜브의
'골프상식사전' 저자직강 골프강의도
판매에 도움이 된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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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 마인드골프 책 '골프상식사전' 3쇄 발행[자축] 마인드골프 책 '골프상식사전' 3쇄 발행

Posted at 2020. 3. 4. 11:23 | Posted in 골프 일상
마인드골프의 책인
'골프상식사전'이 절찬리에
잘 판매가 되어1년전 2쇄에 이어
금일 3쇄 발행을 하였습니다.

요즘 같이 책을 잘 안 읽는 시기에
3쇄라니 나름 기분이 좋네요.



출판사 말로는 주기적으로
내용 업데이트 잘되면
스테디셀러가 될 것 같다고 하네요.

처음 써본 책이 이렇게
골퍼들에게 많이 읽히고 있어서 뿌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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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5th :: Gleneagles Golf Club[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5th :: Gleneagles Golf Club

Posted at 2020. 1. 3. 09:43 | Posted in 골프 일상

전체 일정 중에 반이 지났네요.

일정 중 유일하게 36홀 라운드를 하는 날이네요.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4th :: Fairmont St Andrews Golf Club


올해 Solheim Cup(솔하임컵) 대회를 하는 골프장이기도 하고

코스가 총 4개가 있는데

이중에 2개 코스를 치기로 되어 있었어요.


스코틀랜드의 동쪽에 있는

세인트앤듀르스 해안가쪽에서 라운드를 했었는데요.


오늘 가는 골프장은 내륙에 있는 골프장이예요.

대부분 골프 여행 일정이 링크스 코스였는데요.


Gleneagles Golf Club은 

세인트앤듀르스에서 서쪽으로 1시간 거리에 있어요.



코스는 총 4개가 있는데요.


The King's

The Queen's

The PGA Centenary

The PGA National Academy


이 중에 오전에는 The King's Course를 라운드 하고,

오후에는 솔하임컵이 열리는 The PGA Centenary Course를 라운드 하기로 했어요.



거의 1시간을 달려

골프장 도착 마지막 산을 넘어가는 길입니다.


날씨가 오늘도 많이 흐리네요.

가는 내내 비만 많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었어요.

다행히 골프장 도착 때까지 비는 오지 않았어요.

(아쉽게도 끝까지 비가 오지 않진 않았네요. --")



티타임을 거의 간당 간당하게

도착해서 주차하랴, 체크인하랴

카트빌리랴 좀 바빴네요.


오전 18홀은 The King's Course였습니다.



정신없이 1번홀 끝내고

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본 1번홀 그린

저 멀리 보이는 건물쪽이 1번홀 티잉 그라운드예요.



그동안 라운드 했던

스코틀랜드의 골프장과는 다른 느낌의

한국에서 많이 보는 산악형 골프와 비슷하죠.


좀 더 정확하게는

마인드골프가 살던 캘리포니아에서 자주 보던 골프장

느낌이 많이 나네요. ^^



오늘은 36홀 라운드인데

오전엔 트롤리로 밀고 다니는 카트를 사용하였어요.

운동도 되고 좋네요.

오후엔 2인승 전동 카트로 라운드 했구요.



킹스 코스의 특징 중 하나가

블라인드 홀이 아주 많은데요.

이번 홀은 세컨샷에서 그린으로 치는 샷이

완전히 언덕을 넘어서 치는 샷이라서


그린 플레이를 끝내고 아래와 같이

그린을 떠날 때 링을 울려서

세컨샷 지점에 있는 플레이어들에게

알려달라는 안내가 있네요.


골든벨처럼 링을 울려봤어요. ^^



홀 이동 중 멀리 보였던 사슴(?)

외국 골프장에서는 이런 야생 동물 보는 것이

아주 자연스럽네요.


요즘 한국 골프장 가도

고라니, 토끼 등은 가끔 보는것 같아요.

개, 고양이도 --"



클래식컬한 느낌의

홀 안내 표지입니다.

티잉 그라운드가 총 5개 있네요.

이날은 화이트에서 플레이 했어요.


멀리 보이는 곳이 그린인데

그린만 볼록 올라와 있는게 만만치 않았던 홀이었어요.



이 홀도 왼쪽 도그렉으로 되어 있는

티샷을 하고 사진처럼 다리를 건너가거든요.


조금 기다렸다가 운치 있게 사진 찍어보았네요.

골프장도 플레이도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사진 같아요.



마인드골프의 동반자가 보이나요?

사진속에 쏙 숨어 들어 있는 모습 같은데

골퍼와 자연이 하나가 되 보입니다. ^^



골프장이 아닌 어디 산길 오솔길 같은

홀 이동 코스예요.


유명한 골프장이고 그러다 보니

비싸기도 해서 그런지

팀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여유롭게 라운드 했었구요. ^^



18번홀 그린쪽으로 가면서 보이는 뷰예요.

저 곳에서 킹스코스 라운드 끝내고

점심을 했어요.

오전 18홀은 다행히 비가 오진 않았어요. ^^



클럽하우스 들어왔더니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외국 골프장은 골프 라운드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각종 모임으로 골프장에 오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이날도 무슨 행사가 있는지, 일반인들이 많더라구요.


해외 골프장 매출 중 큰 것이

banquet(연회) 라고 하더라구요. ^^


메뉴판인데요. 무엇을 시켰을까요?



마인드골프가 항상 식전에 주문하는

아놀드파머가 여기는 이렇게 나오네요.

보기에도 많이 시죠? ^^



이미 대회는 끝났지만,

당시에는 솔하임컵 대회 전이었어요.


2019 솔하임컵은

유럽:미국 = 14.5:13.5

유럽이 이겼네요.



주문한 스테이크가

먹음직스럽게 나왔지요?


이번 여행에서 라운드 후

메뉴에 스테이크가 있으면 거의

그걸 주문했던것 같아요.

고기가 좋기도 하고 체력도 좀 보충할 겸 ^^



일행들과 같이 나눠먹을

피자도 하나 주문했어요.

아주 단정한 모양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맛은 괜찮았네요.



식사를 맛있게 하고

드디어 솔하임컵 대회를 진행하는

PGA Centenary Course에서

오후 18홀을 플레이합니다. ^^


비도 오고 해서 한굿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전동카트를 빌려서 타기로 했어요.

사람도 클럽도 비에 덜 젖게 말예요.


미국이나 유럽은 한국과는 달리

2인승 전동카트이고

캐디 없이 직접 운전을 한답니다.



PGA Centenary Course 표지판인데요.

코스는 정상 오픈했다는 것

그린 피치마크 수리 해 달라는 것

핀 위치는 4번이라는 것을 알려주네요. ^^



솔하임컵에 사용할

임시 구조물을 만들고 있었어요.

아마도 갤러리들을 위한 시설이겠지요?


선수들이 페어웨이를 지키려고

중계에서 봤던 1번홀 오른쪽에 있어요.

1번홀은 기억하기로

티잉그라운드에서 거리가 짧아 보이는데

막상 드라이버 치고 가도 한참 거리가 남았던 기억이 ^^



라운드 중간에 있는 임시 그늘집(?)

트럭이예요.

일종의 푸드 트럭 같은것이죠.


비가오고 기온도 낮고 해서

따따한 커피를 사먹었네요. ^^



후반으로 가면서 비가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카트 시트에 젖은 물을 닦느라

클럽도 안 젖게 하느라

샷도 잘 하랴

신경쓸게 많았던

그래도 여전히 라운드는 즐거운


조금 아쉬운 건

PGA Centenary Course를 오전에

라운드 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



그린과 페어웨이 상태는 참 좋았어요.

뽀송 뽀송하니 말예요.


느려 보이지만 생각보다 빨랐던

그린이었구요.

비가 좀 와서 그래도 덜 빨랐다는 



9/9 ~ 9/15

솔하임컵을 한다는 표지네요.



이날 오후 18홀은 편을 먹고 쳤는데

벤마틴, 마라도팀이 역전으로 이겼네요.

우승 세리머니 샷입니다.


한국와서 기념 라운드에

밥을 샀다는 ^^



마인드골프와 같은 편이었던

연환형입니다.


라운드 내내 훅이 심해서

좀 드라이버로 고생을 하셨지요. ^^



숙소로 돌아와

비에 젖은 클럽과 집기들을 말릴려고

바닥에 다 펼쳐 놓았네요.


오늘 하루 마인드골프와 빗속에서

고생을 한 장비들이니

잘 말리고 정돈해서 내일 라운드 준비해야죠.


매 라운드를 하기 전에

성실하게 클럽과

주로 사용하는 집기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은

영원하진 않지만 오랫동안

손에 익숙한 자신만의 골프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습관 같아요. ^^


세인트앤듀르스 대학 기숙사 난방 시설이

조금은 섭섭해서 바짝 잘 마르진 않았는데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세탁실이 있어서

혹시 이용하실 분은 그 곳을 이용하시면 되구요.


모든 것이 추억이 되는

여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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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4th :: Castle Course[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4th :: Castle Course

Posted at 2019. 11. 4. 07:58 | Posted in 골프 일상

이번 세인트앤듀르스 골프 여행에서

유일하게 18홀 라운드를

다 못했던 어제의 아쉬움이 좀 있었어요.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 Fairmont St Andrews Golf Club


스코틀랜드가 이 시기에

비가 많이 오는지라 1년간 준비해 온

여행에서 비로 인해 골프 여행을 제대로 못할까 하는

걱정이 많았거든요.

바로 세째날 제대로 비를 맞은 거죠.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날씨 앱을 열어서 날씨를 확인합니다.

다행이 오늘은 비소식은 없네요.

하지만 안개!!

그래도 비 보다는 훨씬 낫고

아직 스코틀랜드에서 안개를 경험한 적은 없기에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



아침 식사하러 밖에 나가보니

정말 안개가 끼어 있네요.

처음이라 그런지 익숙하지 않은 광경입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아직

골프장에도 안개가 끼어 있을것이란 생각을 별로 못했던거 같아요.



이제 세인트앤드류스 대학 기숙사에서

제공하는 아침 식사 메뉴가 익숙하죠?

그래도 여전히 일반 호텔들 보다는 풍성하다 생각이 드네요.

조금씩 여행 후반부로 갈수록 질리는 느낌이기도 하지만요.

오늘도 즐거운 마인드골프를 위해

든든하게 동반자들과 행복한 아침을 합니다.



골프장 도착하니 우려했던 상황이 연출되었네요.

캐슬 코스 또한 가장 최근에 만든 링크스 코스로

바닷가 전경이 정말 이쁜 골프장이거든요.

이번 사진에서는 잘 안보일테니 

지난해 2018년 다녀온 사진을 아래 링크로 대신 보심이 ^^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 Castle/Old Course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골프장 사진은 많지 않네요.

찍은 사진들도 대부분 안개속에 있어서 말예요.


클럽하우스 모습이예요.

클럽하우스 너머가 바다쪽인데 아무 감흥이 없네요. ^^


이번 여행에서는 오른쪽 좌석 운전을 좀 해 보았는데요.

처음에 좀 신경을 써서 할 때 빼고는 좀 할만 하더라구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 보다는 차도 많지 않고 대도시도 아니라 할만 하더라구요.



밀고 다니는 카트(트롤리)를 빌려서 백을 실었어요.

라이언 네임텍과 USGA 네임텍이 보이시죠?

그 아래 보이는 것은 다음 사진에서 자세히 설명할께요. 


백 너머에 보이는 곳이 드라이빙 레인지예요.

아주 크진 않지만 아담하니 몸풀기에는 괜찮은 환경입니다.

그린피 금액이 좀 되니 연습장, 그리고 약간의 기념품을 줍니다.



가끔 TV에서 선수들이 연습할 때 쌓여져 있는

피라미드 연습공입니다.

외국에서는 컬러볼 잘 안 쓸거 같은데

연습장 공이 노란색이네요.

저 멀리 안개는 여전히 보입니다. --"



부지런한 동반자들은 이미 몸을 풀고 있어요.

여기 저기 안개로 멋진 풍경을 못 보는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저와 마라도님은 지난해에 와서 잘 보았지만,

나머지 두분은 처음 오셔서 그분들이 풍광을 보지 못해

못내 좀 아쉽네요.



언급했던 캐슬 코스 기념품예요.

아담한 지퍼가 달린 파우치를 줬는데요.



파우치 안에는 정말 아담하게

이쁜 기념품들이 들어 있었어요.


야디지북, 스코어카드, 디봇 수리기, 티

이렇게 들어 있었구요.

오른쪽 아래에 있는 뱃지는 프로샵에서 구매를 한 것이예요.

이번에 라운드 했던 모든 골프장 배지를 다 모았거든요.

좋은 기념품이 될거 같아요. ^^


한국 골프장에서도 이런 기념 파우치

제공하는 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안개가 조금 거치는지

9번홀과 18번홀 그린쪽 골퍼들이 보이네요.

이 골프장의 특징 중 하나가

9번홀과 18번홀 그린이 하나의 큰 그린으로 되어 있어요.



티타임이 가까워 오면서 1번 그린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링크스이지만 업 다운이 좀 있는 코스예요.

1번홀은 계속 오르막으로 되어 있는 조금은 짧은 홀이예요.



롤렉스 시계가 현재 시간 10시를 알려주고 있네요.

글을 쓰고 있는 2019년 11월 요즘

한국에서도 1부 티타임 나가보면

안개 끼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10시 정도 되면 안개가 걷히긴 하는데 말예요. ^^



1번티에서 클럽하우스 배경으로 기념 사진

한국처럼 캐디님들이 알아서 키가 커보이게 찍어주질 못하네요.

이런 것들도 다양한 경험과 학습으로 가능한 것 같아요.

게다가 키도 큰 캐디가 많다보니 ^^



1번홀 그린입니다.

오늘의 캐디분은 나이가 지긋히 드신 분이신데

정말 쉴세 없이 말을 하는 캐디분이셨어요.

직업이 아닌 취미로 캐디하고 계시는 듯한 느낌?


참고로 이 지역에서는

보통 캐디피를 팁과 포함해서 80파운드 정도 주는데요.

원화로 보면 12만원이라 한국과 같은것 같지만,

여기는 1인 1캐디니 좀 다르죠?



세인트앤듀르스 전체 라운드 동안

모두 트롤리를 빌려서 사용했어요.


그런데, 이곳에서는 대부분 캐디를 고용하지 않으면

노약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직접 골프백을 메고 라운드 하는 것이 일반적이더라구요.

우리같이 아직은 젊은(?) 골퍼들이 트롤리 사용하는 건

조금은 어색한? ^^



안개가 조금씩 걷히면서

바다쪽이 좀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방향이 올드코스가 있는 곳



이제는 많이 걷였네요.

필드에서 공이 날아가는 것이 보일 정도로 말예요.

안개가 있어서 그나마 덥지 않고

선선하게 라운드를 했던 기억입니다.



9번홀 왼쪽으로 펼쳐져 있는 풍광

해안선을 따라서 내리막으로 되어 있는 홀인데요.

저 멀리 그린이 보이죠?


날씨가 맑았으면 정말 멋진 풍광인데

조금 아쉽더라구요.

스코틀랜드스러운 날씨인가?



9번홀 그린에서

표정을 보니 아주 다 좋아하네요.

사실 어떤 골퍼도 멋진 골프장에서

같이하기 좋은 동반자들과 있으면 저런 미소가 지어질거예요.



페스큐와 긴 잡풀들이 무성한 골프장예요.

페어웨이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이런 잔디들이 무성해서

공을 찾는 것조차 어렵기도 합니다.


풍광이 멋진 골프장은

다시 말해 어려운 골프장이기도 하죠. ^^



생각해 보니 이날 캐디를 두명 고용했었네요.

여기가 좀 언덕이 많아서 마라도님과 벤마틴님 캐디가 두명 보입니다.


단단하게 바짝 땅에 붙어 있는

딱딱한 잔디인데

걷기에는 딱이구요.

샷을 하기에 한국 잔디에 익숙한 사람들은 좀 어려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신 런이 많다는 ^^



언덕이 많은 곳에서 좀 걸었더니

후반으로 갈수록 지쳤나 봅니다.


의자에 앉아서 티샷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편하게 쉬어봅니다.

자연스럽게 나온 사진 같아요.



라운드 끝나고 클럽하우스에서 식사를 했어요.

먹었던 음식 사진은 없는데,

아마도 스테이크를 먹었던 것으로


음료는 언제나 그렇듯

아놀드파머 ^^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5th :: Gleneagles Golf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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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 Fairmont St Andrews Golf Club[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3rd :: Fairmont St Andrews Golf Club

Posted at 2019. 10. 7. 08:04 | Posted in 골프 일상


어제 둘째날의 킹스반스 라운드는

정말 날씨도 코스도 좋았었지요.


사진에서 보듯이

하늘은 파랗고

잔디는 녹색에

공은 하얗거나 컬러볼로

카메라로 찍는 곳이 모두 멋진 사진인 곳이었어요.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2nd :: Kingsbarns Golf Links


출발하기 몇주전부터 동반자들과

예상 날씨가 안 좋을 것 같은 예보로 인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생각보다 첫째, 둘째날 날씨가 많은 도움을 주었어요.


그.러.나.

이 날씨의 운도 세째날 다했나봐요.

아침에 일어나 창 밖을 보니 비가 내리고 있었고

날씨 예보를 보니


아래와 같이

하루 종일 100% 비 예보




원래 일정이 올드 코스 발롯 신청에서

당첨이 되면 올드 코스 라운드 하려던 날이라

탈락이 되면서 예정된 일정이 없게 된 날이었어요.


일단 아침부터 먹고 하루 일정을 정해보자고

식당에 가서 아침 식사를 하러 갑니다.


거의 같은 메뉴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여느 호텔이나 숙소의 아침 메뉴보다

다양하고 잘 나와서 지루하지 않은 장점이 있어요.




오늘의 아침은

아래와 같이 가져왔는데,

보기에도 맛나 보이죠? ^^



식사를 하면서 비가 오지만

조금 기다려 보다가 비가 좀 잦아지는 것을 보고

현지 골프장을 가보자고 결정을 합니다.


한국과는 달리 이곳 주변에

골프장이 많아서 그리고 오늘은 비도 오고 해서

당일 현장에 가서 라운드가 가능할 것 같아서

인근 골프장을 가서 당일 라운드를 해 보자고 결정을 했지요.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Fairmont St Andrews Golf Club을 선택했어요.


세인트앤듀르스 링크스와 킹스반스

중간 정도에 위치한 골프장이예요.




바닷가 바로 옆의 전형적인

링크스 코스인데요.

가격은 45파운드 정도 했던 것 같아요.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50파운드 이하였던 것 같아요.)




세인트앤듀르스에 있는 우리가 아는 전통있는

유명한 골프장들을 제외하고는

주변 골프장들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골프장들이 많아요.


골프장 주차장에 도착하니  

여전히 비가 좀 떨어지고 있네요.

연습장에 연습하는 사람들도 좀 있구요.


비가 많이 오지 않기를 바라며

백을 메고 클럽하우스로 갔어요.


성지순례 골프 여행이기에 이런 날씨에도

주저없이 골프장을 찾는 우리와 같은 모습은

영국, 스코틀랜드에서는 너무나도 흔하기도 하죠. ^^




비바람이 좀 거세지는게 보이죠?

우산을 든 사람들이

우산을 바람 부는 방향으로 틀어서 들고

힘겹게 걸어가는 것 보니

당시 기억이 좀 나네요. ^^



클럽하우스는 아주 겸손(?)하게

아담하게 만들어져 있었어요.

특히 체크인 하는 프로샵은 아담했어요.


현장에서 워크인(walk in)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1시간 조금 넘은 시간 기다리면서

식사를 하고 라운드를 하겠다고 하면서 예약을 했어요.


현장 예약과 라운드

아주 좋은 시스템이죠? ^^


클럽하우스 바로 앞에서 바닷가쪽을 봤는데

날씨가 흐려서 어제와 같은 멋진 뷰는 아니네요.



클럽하우스에서 접심을 주문하고

베란다에 나와서 반대편 코스를 봤는데요.


 멋진 링크스 코스를 볼 수 있네요.

날씨가 조금만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비가 적당히만 오면 이 또한 스코틀랜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겠다는 기대를 해보고 있었어요.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비가 아주 많이 오진 않았구요. ^^



어떤 것을 주문했을까요?

이번 여행에서는 대부분의 식사를 클럽하우스에서 하기로 하고

그리고 든든한 것을 먹어보자고 해서

"The Burger"를 주문했어요.

(배가 고팠는지 사진을 찍지 않고 먹었네요. ^^)



콜라를 동반자가 시켰는데,

정말 아담한 콜라를 주더군요.

이거 뭐 옆에 딸려온 잔하고 사이즈가 거의 비슷하더군요. --"



비도 오고 기온도 좀 낮아서

마인드골프는 따뜻한 커피를 시켰어요.

커피는 그래도 제대로 된 사이즈로 나오고 맛도 괜찮았어요. 



당시 비 예보를 좀 봤는데

오전하고는 달리 그래도 100%는 아닌데

여전히 비가 계속 올 가능성이 높더라구요.

기온도 조금 쌀쌀한 16~17도 정도 수준

문제는 나머지 일정에서도 비가 계속 예보되어 있다는 --"



비가 오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라운드를 결정합니다.

비가 와서 걷는것은 어렵고


다행히 전동 카트가 제공 된다고 하니

카트를 타고 라운드를 하기로 합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비바람이 심해지기 시작하네요.



1번홀 티잉그라운드로 이동을 하니

정말 비바람이 심해서

우산도 의미가 없어져 가더라구요.

바람이 심해서 스윙할 때 모자가 날아가기도 하고

그립도 무척이나 미끄러운 상태가 되구요.


1번홀 그린 옆에 있는 카트인데요.

세컨샷부터는 아이언 하나만 들고 다니며 라운드를 했어요.

클럽 바꾸는 것도 일이 크고

비가 많이 와서 카트가 코스로 들어오지 못해서

무엇보다 너무 비가 많이 와서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려웠어요.


사진상으로 잘 보이진 않지만

자세히 보면 비가 많이 오고 있고

카트길에 물이 흐르는게 보일 거예요.


결국 4홀째에 코스 관계자가 와서

오늘 코스 휴장하기로 결정했으니 클럽하우스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중단하면 환불해주냐고 물으니

그렇게 해 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이면 홀 정산을 했을텐데 말예요.


아쉬운 마음에 클럽하우스로 와서 "전액 환불" 받았어요.

멋진 코스를 플레이 완주 못한 것은 좀 아쉽더라구요.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으로는 멋진 링크스 같았는데 말예요.



혹시 다음에 다시 스코틀랜드에 온다면

덜 유명한 로컬 코스로만 다녀보는 것도 좋겠다 싶더라구요.


짐을 다 정리하고 올드코스로 가기로 했어요.

올드 코스 주변에 있는 상점들에 들러서

쇼핑도 할겸


올드코스 주변에 오니 날이 밝네요. --"

다시 파란 하늘로 말예요.



올드코스도 오전에 비가 많이 왔는지

여기도 코스를 닫았네요.


올드코스는 이렇게 코스를 닫아서

라운드를 할 수 없겠되면

퍼블릭 골프장답게

코스를 개방해서 누구나 골프장을 들어갈 수 있도록 해요.

"진정한 퍼블릭 골프장" 이지요?


1번홀 표시 마커를 보니

지난해 올드코스 1번홀에서

가슴 두근거리며 흥분상태에서 티샷을 했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자세히 보면 'Closed'라는 표시가 보이죠?



1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본

R&A(영국왕실골프협회) 건물 정면이예요.



엄청 많이 온 비로 인해

깊이가 좀 있던 번(burn)도 물로 많이 채워졌네요.



18번홀 페어웨이에 고인 물을 배경으로

주변 건물을 대칭으로 찍어보았는데


올드코스가 홍수가 난 듯 보이네요. ^^

사진 보다 물에 잠겨져 있었던 곳은 크진 않았어요.



페어웨이에 고인 물에 반사된

R&A 건물



1번과 18번홀을 한번 둘러보고

Old Course Pavilion에서 바라본 R&A


올해는 운이 좀 없었는지

올드코스 라운드를 못하게 되었어요.

이번 여행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 같아요.



"COURSE CLOSED"

푯말을 뒤로 하고 St. Andrews Club House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숙소로 돌아간 하루예요.

전체 일정중에 18홀 라운드를 못한 유일한 날이었던것 같아요. ^^


[골프일상] 마인드골프 2019 세인트앤드류스 골프 Day 4th :: Castle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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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일상] 카카오골프예약 네임택 활용[골프일상] 카카오골프예약 네임택 활용

Posted at 2019. 9. 22. 07:46 | Posted in 골프 일상

카카오골프예약에서 티타임 예약을

처음 하면 라이언 네임택을 주었었거든요



안에 있는 네임택은 골프백에

이쁘게 잘 장착을 하고




네임택 케이스도 아주 고급스러워서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서

티케이스로 재활용을 해봤는데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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