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나인의 멘탈메이트와 마인드골프가 생각하고 있는 골프에서의 '마인드' 측면에서 연관지어 연재하여 네번째 주제로 '강아지(긍정)'를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Positive 긍정 Mental mate Puppy 강아지 절벽을 넘어가는 것처럼 두려운 샷도 두려움 없이 할 수 있어야 한다. 긴장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이다.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실전처럼 샷을 해보자. 샷 자체 보다는 심호흡과 편안한 그립에 신경을 집중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강아지는 사람을 잘 따르며 먼 곳에서도 집을 찾는 영리함과 주인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충직한 동물이다. 사람과 공생하면서 많은 즐거움과 긍정적인 힘을 주는 강아지는 긍정(Positive)의 Saintnin..
필드레슨으로 다녀온 라운드입니다. 날씨는 화창하니 좋았는데 바람이 불어 전반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후반 라운드가 좀 쌀쌀했네요. 이 골프장은 두번째 가본 골프장인데, 나름 지난번 보다는 느낌이 좋았네요. 파 72 : 전반 +4, 후반 +1, +3로 77타버디 1, 파 11, 보기 6 기록페어웨이 적중 : 8 / 14 그린 적중 : 9 / 18 스크램블링 : 4/9샌드세이브 : 1/2퍼팅 수 : 32 아이언 스윙을 조금 바꾼것이 적응이 잘 되어 가고 있음특히 전반 초반의 아이언 샷감은 정말 좋았음드라이버도 이제 새로운 클럽에도 적응이 잘 되어 무난하게 샷이 잘 되고 있음전체적인 플레이에서 좋지 않았던 것은 퍼팅특히 전반에 퍼팅은 19개로 평균 2퍼팅을 넘겼음후반에 그나마 스크램블링도 많아서 퍼팅은 총 32..
필드 레슨으로 다녀온 라운드. 이번 레슨은 두명을 같이 하는 것이라 조금 더 신경을 쓴 라운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그립을 조금 강하게 쥐고 있었던 것을 알고 그립 세기를 조정하고 나서 그 동안 보이던 페이드 구질이 해결 된것 같음. 파 72 : 전반 +2, 후반 +1, +3로 75타버디 2, 파 11, 보기 5 기록페어웨이 적중 : 11 / 13그린 적중 : 7 / 18퍼팅 수 : 28스크램블링 6/11그립을 잡는 세기를 조정하고 나서 손목 로테이션도 좋아졌고 그에 따라 스윙 스피드도 빠르게 남페이드 구질이 거의 없어지고 비거리도 전보다 더 좋아짐이로 인해 드라이버 뿐만 아니라 아이언, 하이브리드 샷 모두 좋아짐골프를 오래 쳐도 그립을 잡는 방법과 세기는 여전히 확인 할 필요가 있음그린이 깍지 않..
필드 레슨으로 다녀온 라운드. 이 골프장이 원래 오후에 주로 바람이 부는 편이긴 한데, 오전부터 바람이 좀 불더군요. 레슨 받는 분께서 라베(라이프베스트) 쳐서 더 뜻 깊은 라운드였네요. 파 72 : 전반 +3, 후반 +3, +6로 78타버디 1, 파 10, 보기 7 기록페어웨이 적중 : 7 / 13그린 적중 : 6 / 18퍼팅 수 : 28스크램블링 5/12새로 사서 클럽 길이를 줄인 드라이버가 이제 차츰 적응이 되어 가는 듯함그래도 여전히 예전 사용하던 드라이버만큼 컨트롤이 좋은 편은 아니나 많이 나아지고 있음아이언 샷은 몇일 전부터 그립과 손목 로테이션에 변화를 주어 테스트 해 봤는데, 샷감이 아주 좋음다만, 이날 바람이 좀 불어서 전체적으로 샷이 짧았던 편임특히 전반 9홀에서 바람이 불어서 그랬는지..
필드 레슨으로 다녀온 라운드. 비가 예상 되었던 날이라서 그랬는지 사람들이 별로 예약을 별로 하지 않아서 골프장에 사람이 거의 없이 쳤습니다. 소위 얘기하는 대통령 골프. 신기하게도 골프 다 치고 나서 비가 오더군요. 파 72 : 전반 +2, 후반 -1, +1로 73타버디 1, 파 10, 보기 2 기록페어웨이 적중 : 8 / 13그린 적중 : 8 / 18퍼팅 수 : 27스크램블링 8/10최근 드라이버가 적응 중인데,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모습평상시 페이드 구질이 나지 않았는데, 새로 산 드라이버로 이 구질의 샷이 좀 나오기 시작함기존 드라이버 대비 헤드가 좀 가벼운 것이 원인인 듯 함아이언 샷은 전체적으로 감이 좋았음거리감과 임팩트감이 모두 맘에 들은 라운드페어웨이 우드가 클럽이 긴 느낌이 들어서인지 하..
최근 어떤 팟캐스트를 듣다가 들은 얘기가 있습니다. '살면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죠. 물론 이 이야기도 정답이 아닌고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도 있지만, 많은 부분에서 이 말이 의미있게 적용이 되는 것 같아요. 인간 관계에서 친구나 연인 관계에서도 때로는 과도한 기대가 서로를 힘들게 하거나 자신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결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골프에서도 동반자의 기대에 어긋난 행동에서 언짢은 기분이 들거나 자신의 플레이가 영향을 받는 경우도 있지요.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이 보다는 골퍼 자신이 자신의 샷에 대한 과도한 기대로 인해 라운드 흐름이 좋아지지 않거나 스스로에게 압박을 주어 라운드 전체를 망칠 수도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봅니다. 여러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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