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 - 카이로프랙터인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남

  - 어린시절 야구, 농구, 미식축구, 축구와 같은 운동을 많이 했음

  - 10살에 골프 시작

  - Regis High School 골프팀에서 넘버2로 활동

  - Drake University에서도 넘버2 플레이어로 활동하며 두번의 Missouri Valley Championship으로 팀을 이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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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 - 골프 티칭 프로 출신의 어머니의 지도로 골프 시작

  -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활동

  - 8살에 부모를 따라 뉴질랜드로 이민

  - 2008년 U.S. Amateur Championship에서 우승. 18세 1개월. 타이거우즈의 18세 7개월 29일 보다 6개월 이상 앞당김

  - 이 기록은 다음해 2009년 안병훈이 17세의 나이로 기록을 깨뜨림

  - 이 우승으로 2009년 Masters, U.S. Open, The Open 등 메이저 대회 출전권 획득

  - 2009년 호주에서 열린 Johnie Walker Classic에서 우승. EPGA Tour에서 최연소 우승자

  - 2009년 마스터즈에서 컷오프 되며 높은 벽을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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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과 미국 모두에서 성공적인 아마추어 골퍼

  - 2004, 2005년 스웨덴 쥬니어 올해의 선수

  - 2005년 올해의 스웨덴 선수

  - 2005년 British Girl's Open Amateur Champion

  - 2005년 European Championship 동메달

  - 2006, 2007년 British Ladies Amateur 2위

  - 2008년 British Ladies Amateur 우승

  - 2007, 2008년 Ricoh Women's British Open에서 컷 통과. 아마추어 중 가장 낮은 타수에게 주는 Smyth Salver 수상

  - 2008년 LPGA Q-School 공동 25위

  - 2009년 LET Q-School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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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년 서울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안재형과 자오지민의 아들로 태어남

  - 2005년 데이비드 리드베터 골프 아카데미에 다니기 위해 미국으로 이사

  - 2009년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U.S. Amateur 우승

  - 2010년 Arnold Palmer Invitational에 PGA Tour 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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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학교 고학년 시절 독학으로 골프

  - SW League Final 64-69타 성적으로 우승

  - 2007년 팀을 주 결승까지 이끔

  - 2005년 Western Junior 우승. U.S. Amateur에서는 아쉽게 우승을 놓침

  - 2007년 워커컵에 출전해 포섬 2승과 싱글 1승1패. 빌리호첼과 포섬 같이 함.

  - 2008년 U.S. Open 출전 1라운드 -1로 공동 7위. 최종 결과 60위로 경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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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의 아버지 Mike Furyk은 골프 클럽에서 어시스턴트 프로

  - 나중에는 골프 클럽에서 프로로서 시간을 보내기도

  - 초기 아버지로부터 골프 게임을 배웠음

  - 대학시절 All-American 2번 선발

• 카누 국가대표 출신 아버지 양준모씨, 창던지기 국가대표 출신 어머니 장선희씨
• 수영 선수를 하다가 초등학교 4학년에 골프 시작
• 15세에 골프에 집중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호주 골드 코스트로 이사를 이사
• 뛰어난 실력과 체형까지 비슷해 '남반구의 박세리'로 주목
• 쇼핑하기, 영화보기가 취미이고 친구들과 같이 지내는 것을 좋아 함
• 2005년 Queensland Amateur Championshiop에서 대회 최연소 우승.
• 2006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LET ANZ Ladies Masters에서 16세 192일만에 우승

2009

• LPGA Corning Clasic 3라운드에서 LPGA 통산 첫번째 홀인원 기록

• 태권도 관장인 아버지 김정일씨는 어렸을 때부터 김세영에게 태권도를 가르쳤고 김세영은 태권도를 하며 기초 체력과 강한 정신력을 길렀음
• 평소 골프를 즐겨 치는 김정일 씨를 보며 자연히 골프에 관심을 두게 되었음
•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치기 시작
• 취미는 독서와 음악 듣기
• 중학교 2학년이던 2006년 최연소로 한국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 2007년, 2009년 국가대표를 지내며 2009년 전국체전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

2015

• LPGA 퓨어 실크 바하마스 LPGA 클래식 첫 우승

•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3번의 대회 우승
• 3번의 All-American에 선정
• 2012년 US 오픈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 하였으나 컷 통과 못함

2015

• WM 피닉스 오픈 우승. 세계랭킹 19위

• 11살에 골프 시작
• 아버지가 자신의 골프에 가장 영향을 주었다고 함
• 당구와 배구 관전이 취미
• 2004년 KLPGA ADT 캡스 인비테이셔널 박세리를 4타차 차이로 이기며 17살의 나이에 우승

2009

• 10월. 삼성 월드 챔피언쉽에서 첫 LPGA 우승
• 2주 후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쉽 우승

2013

• 24개 대회 24번 컷통과. 상금 $929,964(9위)
• 8번의 탑10, 3번의 탑5
• 우승 없었지만 57개 이벤트 연속 컷 통과

2014

• 26개 대회 24번 컷통과, 상금 $945,813(13위)
• LPGA 인터네셔널 크라운 한국 대표로 출전
• 우승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