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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48샷. 고수가 본 하수의 실수. "이것이 문제야" ^^ 202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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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37샷. 캐디 선택제 도입 골프장 2년 새 90% 증가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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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상식] #59. 공을 닦을 수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 (2) 2011.06.03
- [골프상식] #58. 로스트볼 vs 잠정구? (2) 2011.05.24
[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52샷. 통계가 말한 골프의 진실 :: "아이언이 돈, 퍼트는 쇼"[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52샷. 통계가 말한 골프의 진실 :: "아이언이 돈, 퍼트는 쇼"
Posted at 2021. 1. 21. 08:01 | Posted in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드라이버는 쇼, 아이언은 실력, 퍼트는 돈'
이라는 말을 하는데요.
2020년 PGA 통계를 보니
선수들에게는 좀 다르게 적용되는 것 같네요.
어떠한 통계 지표가 돈과
관련 되어 있는지를 알아보고,
SG(Stroke Gain)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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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1. 1. 17. 10:08 | Posted in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골프장에서의 에티켓도 있지만,
연습장에서도 서로 지켜줘야 하는 에티켓이 있어요.
그리고 연습장에서 연습할 때
도움이 되는 몇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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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1. 1. 11. 23:56 | Posted in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투어 활동에서 오전 티오프 출발 성적이 좋은 선수가 있고,
오후 티오프가 좋은 선수가 있는데요.
어떤 선수들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아마추어들도 전반, 후반 중
또는 오전, 오후 중 어떤 라운드가
더 좋은지를 통계를 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주로 어떤 형태의 패턴을
보이는지를 보고
다음 라운드에서는
어떻게 장단점을 활용할 지를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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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1. 1. 2. 17:05 | Posted in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골프 중계는 아마추어가 거의 대부분의 시청자일텐데요.
막상 중계는 아마추어에게 좀 더
배려하는 형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더 풍성한 형태의 중계가 되려면,
다양한 데이터, 선수들의 히스토리, 선수들의
행동과 플레이 의도에 대한 설명등이 가미 되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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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 12. 26. 21:04 | Posted in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마인드골프가 생각하는 것 중에는
'골프는 따오는 것이 아니라 잃지 않는 게임'
이라는 관점이 있는데요.
아마추어는 실수를 최대한 줄여
타수를 줄여가는 것이고,
프로는 실수를 줄이는 것은 당연하고,
거기에서 더 퍼포먼스(성능)을 내는 것이 좋겠다라는 관점이 있긴 합니다.
이 외에 골프닷컴에서 얘기하는 것들을 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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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 12. 4. 21:33 | Posted in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골프가 에티켓, 매너의 운동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골프장에서 골퍼들이 무심코 행동하는
많은 것들에서 예절에 어긋난 행동들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이야기를 하고
자신은 과연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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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 10. 10. 22:36 | Posted in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골프장 내장객 증가, 캐디 부족,
2021년부터 소득신고 등 다양한 이유로
캐디 선택제 도입하는 골프장이 늘어나고 있네요.
골퍼, 골프장, 캐디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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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42. 스윙 중 멈추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골프컬럼] #42. 스윙 중 멈추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Posted at 2011. 6. 7. 09:04 | Posted in 골프 컬럼어드레스 단계에서 발생 하는 상황은 보통의 경우 자신의 샷에 자신이 없어지면서 공이 잘 안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티 샷의 경우 공을 놓는 위치에 따라서도 이런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자신감이 있어야 자신의 원래 스윙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자신감이 떨어지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근육이 경직되어 자연스러운 스윙이 나올 수 없게 되는 것이죠.
2011/01/25 - [골프컬럼] #17. 골프에서 자신감
이럴 때 많은 프로들이 충고를 하기로는 다시 어드레스를 풀고 프리샷 루틴을 다시 처음부터 가져 가는 것이 좋다고 하지요. 실제 프로선수들은 자신의 프리샷 루틴이 조금 이상하다거나 갤러리에 의해서 방해를 받거나 할 때 어드레스를 풀고 프리샷 루틴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을 중계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스윙을 하는 동안에도 비슷한 경우는 발생합니다. 어드레스 단계까지는 이상이 없었는데 백스윙을 시작하면서 공 뒤에 있는 잔디에 클럽이 걸려서 스윙이 한번 움찔하거나, 스윙 중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에 갑자기 신경이 쓰이거나 할 때 속으로는 '아! 이상태로 스윙을 계속하면 안되는데', '멈춰야 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는 스윙을 멈추지 못하고 샷을 하게 됩니다. 결과는 보통의 경우 좋지 않은 경우가 많구요.
타이거우즈의 경우 스윙중 갤러리의 사진기 셔터 소리에 다운스윙 순간에서도 스윙을 멈추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테이크어웨이도 백스윙 탑에서도 아닌 가장 클럽 헤드 스피드가 높아지는 다운스윙에서 그렇게 멈추는 모습을 보면 정말 사람 같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런 상황에서 멈추는 연습도 분명 하는 것 같네요. 아래 동영상에서 해설자도 다운스윙에 멈추는 사람을 본적 없다고 하네요. --"
이렇게 해서 샷을 멈출 수 있다면 실제 라운드에서 1타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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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 6. 3. 09:39 | Posted in 골프 상식우리 아마추어 골퍼들이 다들 아시는 것 중 하나는 그린 위에 위치한 공은 마크를 하고 나서 언제든지 집어 들어서 닦을 수 있습니다. 마크를 하지 않고 집어 들면 당연히 벌타가 있구요. 마크 한 이후에는 공을 닦고서 다시 마크한 곳에 놓고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 홀을 끝내고 다음 홀 시작되는 그 사이에도 언제든지 공을 닦을 수 있겠죠.
하지만, 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래와 같이 명백한 경우에만 닦을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일단, 공을 들어올릴 수 있는 상황인데도 아래와 같은 상황은 공을 닦을 수 없습니다.
- 자신의 공인지 확인하는 경우. 그러나, 필요한 만큼, 즉 자신의 공임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최소한으로 공을 닦아낼 수도 있습니다. (For identification (Rule 12-2), in which case it may be cleaned only to the extent necessary for identification)
- 다른 플레이어의 방해를 줄수 있어 집어든 경우
- 공이 플레이 하기 적합한지 확인하기 위해 들어 올린 경우
그러나, 인공 장애물이나 수리지등 구제가 가능한 지역에는 공을 닦을수 있으며 수리지나 혹은 윈터룰 적용에 의하여 로컬룰 상에서의 허락을 받는다면 공을 닦을수 있습니다.
가끔 라운드을 하다보면 이러한 룰에 대해서 서로 의견 충돌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는 정확히 아시겠죠?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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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프로공을 닦을 수 없는 위의 3가지 중에서, 첫번째 자신의 공인지 확인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만큼, 즉 자신의 공임을 확인할 수 있을만큼최소한으로 공을 닦아낼 수도 있습니다. (For identification (Rule 12-2), in which case it may be cleaned only to the extent necessary for iden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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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1. 5. 24. 08:56 | Posted in 골프 상식출처 : concordmonitor.com
사실은 이러한 상황에서는 공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잠정구(Provisional Ball)을 치고 가는게 맞는 것이죠. 물론 아마추어 세계에서는 꼭 그렇게 지켜지지만은 않지만 말이죠. 참고로 잠정구에 대해서는 전에 썼던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구요.
그럼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될지를 한번 생각해 보지요. 어떤 골퍼가 파3에서 티샷을 멋지게(?) 날렸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숲으로 공이 날아가 버렸습니다. 위에 얘기한대로 이 골퍼는 잠정구를 하나 치겠다고 선언을 하고 잠정구를 정말 멋지게 날려서 홀 근처에 바짝 붙였습니다. 이 골퍼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는 다들 아시겠지요? 아마도 첫번째 친 공을 찾고 싶어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골프 규정은 어떻게 적용이 될까요?
첫째, 골퍼 당사자는 공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공을 5분 내에 찾고 그 골퍼가 잠정구로 다음 샷을 하기까지 그 공은 로스트볼로 처리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27-1. 스트로크와 거리; 아웃 오브 바운드 볼; 5분 이내에 발견되지 않은 볼 (Stroke and Distance; Ball Out of Bounds; Ball Not Found Within Five Minutes)
c. 5분 이내에 발견되지 않은 볼
볼이 플레이어 편이나 그들의 캐디가 볼을 찾기 시작하여 5분 이내에 볼이 발견되지 않거나 플레이어가 자신의 볼로 확인하지 못해서 볼이 분실된 경우 플레이어는, 1벌타를 받고, 원구를 최후로 플레이했던 지점에 되도록 가까운 곳에서 볼을 플레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규칙20-5 참조).
27-2. 잠정구 (Provisional Ball)
b. 잠정구가 인 플레이 볼로 되는 경우
플레이어는 원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곳에 도달할 때까지 잠정구를 몇 번이라도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원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에서 또는 그 장소보다 홀에 더 가까운 지점에서 그 잠정구를 스트로크한 경우 원구는 분실구가 되며 그 잠정구는 스트로크와 거리의 벌을 받고 인 플레이 볼로 된다(규칙27-1)
첫째, 골퍼 당사자는 공을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이 공을 5분 내에 찾고 그 골퍼가 잠정구로 다음 샷을 하기까지 그 공은 로스트볼로 처리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둘째, 자신이 공을 찾는 것을 포기할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공을 찾거나 찾을 공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을 거부할 수는 없습니다.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별로 그런일이 없겠지만, 간혹 빡시게 내기 하시는 분들의 경우엔 이런 경우로 이슈가 될 수 도 있을 수 있겠네요.
세째, 공이 대략 워터 헤저드로 들어간 것이 거의 확실하면 그 것은 워터 헤저드로 인한 페널티를 1타 벌타로 받고, 그 다음에 친 공으로 경기를 계속 진행하면 됩니다. 이럴 경우엔 잠정구라고 얘기할 필요는 없겠지요.
규정에 의한 말이 조금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위와 같은 기준으로 잠정구와 로스트볼을 구분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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