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의 골프와 사람들] 1샷. 골프성지 세인트앤듀르스 올드코스 350만원으로 7박8일 직접 예약해서 다녀온 이야기를 공개합니다.[마인드골프의 골프와 사람들] 1샷. 골프성지 세인트앤듀르스 올드코스 350만원으로 7박8일 직접 예약해서 다녀온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Posted at 2020. 5. 11. 09:13 | Posted in 동영상/골프와 사람들2018년 골퍼들의 버킷리스트이자
골프성지인 세인트앤듀르스 올드코스를
마라도님과 7박 8일 일정으로 무려 350만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여행사를 통하면 1천만원 이상 드는
코스를 직접예약하면서 비용을 많이 줄였어요.
극적으로 올드코스를 라운드하게 된 사연을
포함해서 항공, 숙박, 차량, 골프장을
직접 어떻게 예약하고 다녀왔는지를
소상히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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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 3. 5. 10:20 | Posted in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로 골퍼들에게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골프장을 집계해 보았는데요.
1위가 스코틀랜드의 올드코스,
2위도 스코틀랜드의 뮤어필드가 차지했네요.
잘 알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페블비치는 4위
마스터즈가 열리는 오거스타 네셔널이 8위를 차지했네요.
올드코스는 골프의 성지로서 유명하고
디오픈도 여러차례 열렸지요.
뮤어필드는 지금의 골프룰을
만들기 시작한 골프클럽이기도 하구요.
지금과 같은 아웃 코스 9홀, 인 코스 9홀
구조의 디자인도 처음한 골프장입니다.
인기있는 골프장과 마인드골프가 두차례 다녀온
스코틀랜드의 올드코스, 뮤어필드 코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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