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멋지게 날린 샷이 허망하게도 페어웨이 또는 러프에 바운스 되면서 카트 길 또는 근처에 올라가는 경우가 있지요. 때로는 카트길로 인해서 거리 이득을 볼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엔 죽지 않을 수 있는 공이 바운스가 크게 되면서 죽는 경우도 있지요. 여튼, 카트 위건 근처건 공이 위치하여 샷이 방해를 받는다면 카트 길이 인공장애물로 간주 되어 구제를 받게 됩니다. 구제를 받을때에는 홀과 가깝지 않은 방향에서 지점을 선택후 한 클럽 이내에서 드롭을 하여 무벌타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구제는 본인의 의사에 의해서 선택적으로 택할 수 있는데요. 드롭 할 지역이 오히려 더 좋지 않은 지역이 될 경우엔 현재의 상태에서 그대로 샷을 이어 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카트 길 위에 있거나 클럽이 부딪힐..
골프 상식
2010. 12. 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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