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골프상식사전 저자직강] 15샷. 스윙의 7단계 원리[마인드골프 골프상식사전 저자직강] 15샷. 스윙의 7단계 원리
Posted at 2020. 5. 7. 07:45 | Posted in 동영상/골프상식사전 저자 직강골프 스윙의 각 단계는
바로 전 단계와 연결이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특정 구간의 스윙을
바꾼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예요.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어떤 원리로 스윙이 만들어지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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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20. 4. 29. 09:15 | Posted in 동영상/골프상식사전 저자 직강공에 클럽이 임팩트 되는 순간
오른쪽 팔은 펴져 있을까요?
조금은 굽펴져 있을까요?
디봇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거예요.
골프 스윙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 그 과정이
어떠해야 하는 거인지의 관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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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18. 능동적인 골프 - 디봇, 벙커, 그린 수리하기[골프컬럼] #18. 능동적인 골프 - 디봇, 벙커, 그린 수리하기
Posted at 2011. 1. 31. 04:14 | Posted in 골프 컬럼사진출처 : andrewricegolf.com
어떤 운동 보다도 넓은 지역에서 자연과 같이 하는 운동이 골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골프 경기중 규정 상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것 중에 '인공장애물'이 있는데요. 그만큼 자연 상태의 지역에서 - 엄밀히 얘기하면 인공적으로 조성된 자연물(?) 지역에서 - 플레이를 하게 되어 있지요. 잔디, 러프, 벙커, 워터 등등 말이죠.
그러다 보니 골프채로 샷을 하는 중에 땅이 파이거나 잔디가 날아가거나 그린에 공이 떨어질때 그린이 파이는 등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선수들 플레이를 볼 때면 아이언 샷을 할 때 거의 엄청난 양의 잔디가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골프 용어로는 이것을 "디봇(Divot" 이라고 하구요. 한국말로는 "뗏장(잔디의 뜯긴 조각)" 이라고 하지요. 경기를 자세히 보면 이 날아간 뗏장을 선수 또는 캐디가 다시 주워다가 원래의 위치에 가져다 놓고 정리를 하는 것이 보이지요.
사진출처 : Taylormade
벙커에서는 공이 떨어질 때 발생한 흔적과 벙커 내에서 샷을 하기 위해 스탠스를 하는 등의 동작으로 인해 벙커 내 모래가 평탄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럴 때는 주변에 있는 고무래를 이용하여 자신이 손상(?)시킨 모래를 정리하고 나오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리고 벙커에 들어갈 때도 벙커 모래를 최소한 어지럽힐 수 있는 곳을 선택하여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출처 : rittenhouse.ca
한국에서는 이러한 것들의 많은 부분을 캐디가 처리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린 위에서의 디봇 수리는 잘못하면 잔디에 오히려 손상을 주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지만, 워낙 수동적인 골프 진행 방식이 있지요. 미국에서는 카트도 직접 몰고 카트와 티박스에 비치되어 있는 '디봇믹스(Divot Mix)' - 잔디씨와 모래를 섞어 놓은것 - 로 자신들의 디봇을 수리하도록 되어 있어서 조금만 신경을 하는 습관을 들이면 골프장 보호차원에서도 본인의 매너 차원에서도 아주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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