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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번째 대회인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스밀리에카우프만이 마지막날 무려 10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했습니다. 케빈나는 아쉽게도 1타차로 2주 연속 2위에 만족해야만 했네요. 케빈나는 이 대회 2011년 우승자이기도 합니다.


대회 우승으로 스밀리에카우프만은 세계랭킹이 무려 151 계단 상승하며 75위에 올랐습니다. 케빈나도 3계단 상승한 21위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은 2주 연속 제이슨데이가 유지하고 있으며 2위 조던스피쓰와는 0.06 포인트 차이입니다. 2위는 조던스피쓰, 3위는 로리맥길로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55<-55), 배상문(98<-93), 노승열(168<-160), 최경주(227<-225)입니다.

* 순위 참고 (이번주<-지난주)



* 출처 : http://www.officialworldgolfran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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