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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가르시아가 2012년 이후 4년만에 우승을 했습니다. AT&T Byron Nelson 대회에서 연장끝에 브룩스코엡카를 이기며 PGA 통산 9승을 했습니다. 재밌는 것은 그의 9승 가운데 5승이 연장전 우승이었네요.


세르지오가르시아는 우승으로 세계랭킹에서 3계단 상승하며 1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여전히 제이슨데이로 9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위권 내에서는 큰 변동은 없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26<-25), 김경태(42<-45), 최경주 (111<-107), 김시우(142<-140), 배상문(157<-150), 노승열(253<-245)입니다.

* 순위 참고 (이번주<-지난주)



* 출처 : http://www.officialworldgolfran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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