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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골프장에가서 라운드를 할때 캐디의 도움을 받는것이 일반적입니다. 1캐디 2백, 1캐디 4백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기도 하는데요. 1캐디 4백이라 하면 캐디 1명이 4개의 골프백(4명의 플레이어)을 담당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마인드골프가 지금 있는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캐디 없이 플레이어 혼자서 알아서 다 해야 하지요.


캐디의 골프 룰북 정의에 의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캐디”란 규칙에 따라서 플레이어를 원조하는 사람을 말하며 여기에는 플레이하는 동안 플레이어의 클럽을 운반하거나 취급하는 일이 포함될 수 있다.


선수들이 플레이 할 때 보면 꼭 투어 캐디가 같이 있고, 그들은 경기 내내 선수와 같이 다니면서 선수에게 필요한 각종 정보를 주기도 하고 조언을 하기도 하며 클럽을 운반하기도 합니다. 그 무거운 백을 걸어서 메고 다녀야 하기에 - 가뜩이나 백도 무거울텐데 말이죠 - 체력도 꽤 되어야 하여야 할 것입니다.

출처 : ellingtoncms.com


상당수의 선수는 전담 투어 캐디가 있구요. 상황에 따라서는 해당 지역의 캐디를 채용하여 경기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여튼, 그러면 PGA 선수들의 투어 캐디들의 수입은 어느 정도가 될까요?


일반적으로 선수와 캐디가 계약을 하여 고정 월급과 선수의 경기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형태로 구성이 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10위 밖일 경우 5%, Top10일 경우 7%, 1위(우승)일 경우 10%를 우승상금에서 비율로 받아 간다고 합니다. PGA의 경우 우승자가 백만달러가 족히 넘기 때문에 우승을 할 경우 십만달러 (한화로 대략 1억1천만원) 이상을 챙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타이거우즈 전성기에 타이거우즈의 캐디는 정말 엄청난 수입을 거두었을 것입니다. 아마도 왠만한 PGA 투어 선수보다도 많은 수입을 챙겼겠지요. 

캐디란 직업이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많은 어려움과 힘든 일일 것입니다. 선수들의 흔들리지 않도고 잘 도와줘야 하고, 선수보다도 많이 코스에 대해서 공부도 해야하고, 무거운 백을 한쪽으로 메고 다니며 허리가 나빠지기도 합니다. 선수만큼은니더라도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것이구요. 골프를 치는 사람에게 캐디는 참 고마운 존재임에 틀림 없습니다.

투어 전담 캐디는 아니지만, 그래도 골프장 가면 캐디에게 한번 고마움을 표시하는 건 어떨까요?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