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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프장에서 거의 1년만에 라운딩을 하게 되네요. 출발할때 사는 곳은 바람이 별로 불지 않았는데 골프장에서 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더군요. 지금까지 골프친 날 중에 가장 많이 불었던 날인거 같습니다. 동반한 골퍼 중에 한분이 생애 첫 이글을 해서 더 즐거웠던 라운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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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 Tee : Blue 6292 야드
  • 파 72 : 전반 +2, 후반 +4. +6로 78타
  • 버디 3, 파 8, 보기 5, 더블보기 2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9 / 14
  • 그린 적중(GIR) : 10 / 18
  • 스크램블링 : 3

  • 경기 시작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신경이 많이 쓰였음
  • 티잉 그라운드에 서 있기도 힘든 경우도 있었고, 퍼팅 그린에서 서 있는 공이 굴러가는 경우도 종종 있을 정도
  • 맞바람은 거리가 20~40야드 적게 나오고 뒷바람은 그만큼 더 나와서 거리 조절하기가 만만치 않았음
  • 전반적으로 오르막이 맞바람이고 내리막이 뒷바람이라 플레이하기 더 어려움
  • 아이언을 대부분 펀치샷으로 공략하였는데, 거의 대부분 잘 맞았음
  • 경기 초반 2~3미터 거리의 퍼팅이 잘 들어가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갈 수 있었음 
  • 드라이버도 정확했으나, 살짝 빗나간 샷이 헤저드로 들어가는 경우가 좀 있었음
  • 후반 마지막 두홀에서 약간 무리한 샷을 한것이 실수를 하게 되어 타수를 많이 까먹었음
  • 바람이 불었던 날의 라운딩 치고는 만족할 만한 수준
  • 아이언의 컨트롤 샷이 아주 잘 되어 만족함



- 마인드골프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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