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최운정이 LPGA 진출 157경기만에 Marathon Classic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장하나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을 했는데요. 아버지가 직접 캐디를 하며 우승할 때까지 한다고 했다고 하네요. 10위 안에는 김효주, 백규정이 공동 5위, 박인비가 공동 8위를 했네요. 리디아고는 공동 3위를 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는 6주 연속 박인비가 이어가고 있습니다. 2위 리디아고와의 차이는 1.97(지난 주:2.18)입니다. 우승을 한 최운정은 14계단 상승하며 세계랭킹 26위에 올랐습니다. 10위권 내에서는 유소연과 펑샹샹이 1계단씩 상승하여 5, 6위에 올랐습니다. 양희영도 1계단 상승하며 8위에 올랐네요. 전인지는 1계단 하락하며 11위로 내려 갔네요. 10위내에서의 한국 선수는 박인비(1), ..

- 이름 : Danny Jin-Myung Lee(대니리;이진명)- 나이 : 1990년생- 출생 : 대한민국, 인천- 키 : 183cm, 76kg- 국적 : 뉴질랜드- 거주 : 미국, 텍사스 아마추어 시절 - 골프 티칭 프로 출신의 어머니의 지도로 골프 시작-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활동- 8살에 부모를 따라 뉴질랜드로 이민- 2008년 U.S. Amateur Championship에서 우승. 18세 1개월. 타이거우즈의 18세 7개월 29일 보다 6개월 이상 앞당김- 이 기록은 다음해 2009년 안병훈이 17세의 나이로 기록을 깨뜨림- 이 우승으로 2009년 Masters, U.S. Open, The Open 등 메이저 대회 출전권 획득- 2009년 호주에서 열린 Johnie Walker Classic에서 ..

Masters, U.S. Open에 이어 John Deer Classic에서 조던스피쓰가 우승을 했습니다. 최근 상승세가 대단합니다. 3라운드에서 무려 10타를 줄이며 1위에 올랐고 연장 끝에 우승을 했네요. 1위는 49주 연속 로리맥길로이입니다. 2위 조던스피쓰와의 차이는 1.23(지난주 1.88) 포인트 차이로 많이 줄었습니다. 조던스피쓰의 상승세가 1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53

John Deer Classic에서 조던스피쓰가 연장전에서 이기며 우승했습니다. Masters, U.S. Open에 이어 최근 대단한 상승세입니다. 우승으로 조던스피쓰는 2위와의 격차를 더 벌이며 1713 포인트 차이로 만들었습니다. 지난주 우승에 이어 이번주 공동 3위를 한 대니리는 3계단 상승한 1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의 배상문은 지난주와 동일한 26위입니다. [골프상식] #41. 페덱스컵 (FedEx Cup) 대회 운영 방식 * 출처 : http://www.pgatour.com/stats/stat.02671.html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U.S. 여자 오픈에 첫 출전한 전인지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후반 극적인 역전 우승을 했습니다. 15, 16, 17번홀 연속 버디 3개를 만들며 전날까지 1위였던 양희영을 2위로 만들었네요. 한국 선수들의 약진이 있었던 U.S. 여자 오픈인데요. 1위는 5주 연속 박인비가 이어가고 있습니다. 2위 리디아고와의 차이는 2.18(지난 주:1.53)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승을 한 전인지는 10계단 상승하며 탑10인 10위에 올랐습니다. 2위를 한 양희영도 6계단 상승하며 9위에 올랐습니다. 유소연도 2계단 상승하며 6위에 올랐네요. 10위내에서의 한국 선수는 박인비(1), 김효주(4), 유소연(6), 양희영(9), 전인지(10) 5명입니다. * 출처 : http://www.rolexrankings.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