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마인드골프의 Y골프 13번째 샷 임팩트 이후의 팔로우스로의 원리를 줄다리기에 비유하여 설명 합니다. 팔을 일부러 펴는 것이 아니라 클럽 헤드의 무게가 만드는 원심력으로 펴는 그런 느낌 말이죠.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골프장을 구성하는 곳은 크게 티샷을 하는 티잉 그라운드, 잔디를 곱게 잘 깍아 놓은 골퍼들이 티샷이 떨어지기를 원하는 페어웨이 그리고 마지막 홀에 공을 넣기 위해 퍼터로 공을 굴리는 퍼팅 그린이 있습니다. 물론 러프도 있고 벙커도 그리고 골퍼들이 싫어하는 워터 해저드와 OB 지역도 골프장을 이루는 지역이기도 하지요. 한홀에 그린이 두개? 미국의 골프장에서는 자주 보이진 않지만, 한국 골프장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점 중에 하나가 한 홀그린이 2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A, B 그린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실제 플레이를 할 때 이 중에 한개의 그린을 사용 하지요. 두개가 있는 이유가 그린의 특성상 퍼터로 공을 굴리는 곳인데, 공이 떨어져 생긴 피치 마크(pitch mark)가 많이 생기고 자주 보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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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현대 TOC 대회에서 연장전에서 패트릭리드에게 우승을 내 주었던 지미워커가 곧바로 다음 대회인 소니 오픈에서 무려 2위와 9타 차이로 우승을 했습니다. 우승으로 지미워커는 4계단 상승하며 13위까지 올랐습니다. 이제 거의 탑10 근처까지 다가왔네요. 지난해에도 그랬지만, 올해에도 연초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선수입니다. EPGA 아부다비에서 열린 HSBC 골프 챔피언쉽에서는 로리맥길로이가 2위를 하였습니다. 1위는 24주 연속 로리맥길로이(11.19)가 이어가고 있습니다. 2위 헨릭스텐슨과는 3.54(전주:2.88) 포인트 차이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배상문(75

지난주 아쉽게 연장전에서 져 준우승한 지미워커가 곧바로 이번주 소니오픈에서 2위와 무려 9타 차이로 우승을 했습니다. 우승으로 지미워커는 500 포인트를 추가하며 단번에 7계단 상승하며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배상문은 1계단 하락한 3위에 있으며 1위와는 236 포인트 차이입니다. [골프상식] #41. 페덱스컵 (FedEx Cup) 대회 운영 방식 * 출처 : http://www.pgatour.com/stats/stat.02671.html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