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가 골프를 얼마나 좋아하고 즐기는 지는 이미 마인드골프의 블로그, 팟캐스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페 등을 통해서 보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새로운 또는 때로는 좀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에 도전을 하는 것은 나름 즐거운 일임에 틀링 없습니다. 그것을 즐기시거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볼 때는 왜 그런 것을 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분명 당사자에게는 나름 여러가지의 의미와 즐거움을 주는 이벤트가 될 것이지요. 마인드골프의 골프에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지난해 처음 했었습니다. '하루에 걸어서 4 라운드(72홀) 골프' 였었지요. 당시 처음부터 목표를 72홀로 해 놓은 것이 아니라 과연 마인드골프가 하루에 걸어서 몇 홀 까지 플레이를 할 수 있을지가 궁금하였습니..
박인비의 그랜드슬램이 기대되었던 브리티시 오픈이 끝났습니다. 아쉽게도 박인비는 상위권에 들지 못했네요.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자신의 부담이 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위는 세계랭킹 2위인 스테이시 루이스가 2타차로 하였습니다. 최나연과 박희영이 마지막까지 엎치락 뒤치락 하며 선전을 했지만 공동 2위로 마감하였구요. 스테이시 루이스의 우승으로 1위와 2위의 간격이 조금 좁혀졌지만 여전히 3포인트 이상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10위권에서는 카트리오나매튜가 2계단 상승하며 8위에 올랐습니다. 반면, 신지애는 2계단 하락한 10위가 되었습니다. 10위권 안에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1), 최나연(4), 류소연(5), 김인경(9), 신지애(10)가 있습니다. * 출처 : http://www.rolexranking..
이번주엔 라운드를 많이 하게 되네요. 날씨도 선선하고 아주 골프하기 딱 좋은 라운드 였습니다. 같이 동반하게 된 현지인 두분이 재밌는 분이었네요. 조금 말이 많은 편이긴 했지만 ^^ 파 72 : 전반 +2, 후반 +4, +6로 78타버디 0, 파 13, 보기 4, 더블보기 1 기록 페어웨이 적중 : 7 / 14 그린 적중(GIR) : 7 / 18 샌드세이브 : 0 / 1스크램블링 : 6 / 11퍼팅 수 : 29 요즘 라운드에 보이는 현상은 항상 전반이 후반 보다 좋다는 것그리고 GIR은 반대로 전반보다 후반이 좋은 상태최근 드라이버를 너무 가볍게 치고 있어나 봄임팩트에 조금 강하게 스윙 할 필요가 있음아이언 샷감이 그닥 좋지 않았는데, 아이언 스윙을 좀 수정할 필요가 있음퍼팅감은 아주 좋은 상태. 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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