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운드를 한 분들과 얘기를 하던 중 나온 얘기인데, 저와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 찾아보고 다른 분들도 아시는게 좋을 거 같아 공유해 드립니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공이 땅에 묻히는 경우나 박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럴 경우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의견이 분분한 경우가 있습니다. 규정을 찾아보니 이러한 공은 벌타 없이 구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경기 진행자나 동반자에게 꼭 확인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분쟁의 여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동반자에게 알리고 드롭하여 플레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어느 정도를 묻혔다고 봐야 하는지가 궁금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지표면보다 공이 밑으로 들어간 경우 박혀 있다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난 이후나 아침에 스프링쿨러로 물을 뿌..
36홀 라운딩 중 오후 18홀 오전 18홀 라운딩 후 골프장을 옮겨 클럽하우스에서 점심먹고 라운딩 시작 여러번 와본 상태라서 그런지 홀 공략하는데에는 많이 어렵지 않았으나, 페어웨이와 그린이 건조하게 말라 있어서 공이 빠르게 굴러 어려움이 있었음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lue 6277야드 파 72 : 전반 +2, 후반 +5. +7로 79타 버디 1, 파 10, 보기 6, 더블 1 기록 오후 들어서 시작한 라운딩이라 그런지 페어웨이와 그린이 상당이 말라 있었음 골프장의 특성상 평지가 많지 않아서 내리막에 걸리면 심지어 페어웨이에서도 한참 굴러 내림 퍼팅은 그린 굴곡도 심하고 빠르기에 아이언으로 올려서 세우기가 상당히 힘들었음 오전 18홀 치면서 퍼팅감을 잘 잡아서 퍼팅은 만족적..
36홀 라운딩 중 오전 18홀이었습니다. 약간 쌀쌀한 상태에서 출발을 해서 그랬는지 전반에 좀 불안한 모습을 많이 보였네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lue 6544야드 파 70 : 전반 +7, 후반 +4. +11로 81타 파9, 보기 7, 더블 2 전반에 아이언과 퍼팅의 난조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못했음 특히 퍼팅은 숏퍼팅이 몇개 안 들어가면서 자신감을 많이 잃었으나, 후반에 약간 자세를 수정 후 안정적인 플레이가 됨 최근 상대적으로 드라이버는 안정적 파 70에 6544 야드이기에 좀 플레이가 버거운 면도 없지 않아 있음 다음부터는 화이트에서 플레이 하는게 조금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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