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를 하다보면 친 공이 사라지거나 찾을 수 있을지 애매한 지역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인 경우야 금방 가보고도 알수 있겠으나, 티샷이나 아이언샷과 같이 거리가 좀 되는 경우엔 잠정구라는 것을 치고 가는 것이 좋지요. 특히 OB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 OB일 경우엔 OB 지역으로 들어간 공이 플레이를 할 수 없기에 친 지점에서 다시 플레이를 해야 하는데, 만약 친 지점까지 갔다가 OB임을 확인하고 다시 쳤던 곳으로 오기에는 경기 진행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러한 경우엔 잠정구(Provisional Ball)을 치고 가는게 좋은데요. 혹시 모르는 상황을 위해서 첫번째 공과는 다른 공을 치는게 나중에 비슷한 방향으로 갔을 때 구별하는 차원에서도 좋습니다. 2. 잠..
전날 급작스럽게 잡게 된 라운딩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거의 중무장을 하고 갔던게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서로 처음 보시는 분들 소개도 시켜 드리고 간단히 요기하고 라운딩을 시작했네요. 주말임에도 $40에 전동카트+GPS 포함된 아주 좋은 Deal 이었습니다.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lue 6277야드 파 72 : 전반 +4, 후반 +6. +10로 82타 버디 1, 파 7, 보기 9, 더블 1 기록 확실히 이 골프장은 전반이 후반보다 쉬운 것 같음 후반은 어려운 코스 디자인과 거리가 긴 파4로 인해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짐 비록 바람이 좀 불었지만, 전반 8번홀까지 안정된 샷 구사하여 좋은 스코어를 유지하다가 마지막 홀 벙커에서 어처구니 없는 생크를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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