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를 하다보면 볼 마크를 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거의 대부분은 그린에서 그린에 올라온 공을 퍼팅하기 전에 닦고 라이에 맞추어 놓기 전에 마킹을 하지요. 가끔은 그린이 아닌 페어웨이나 벙커에서도 마킹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마추어들에게는 자주 있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그린에서는 18홀 동안 최소한 18번 이상 마크를 하게 되지요. 마크을 하고 나서 먼저 치는 사람이 마커가 방해될 경우와 같은 상황이 있을 때는 마커를 움직여서 다시 마크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린에서 먼저 치는 사람의 퍼팅 라인 선상에 마커가 있어서 방해가 될 경우 마커 이동을 요구할 수 있지요.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 방해를 피할 수 있는 방향으로 퍼터 헤드 길이 만큼 또는 퍼터 전체 길이..
골프 컬럼
2011. 5. 1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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