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샀던 드라이버와 우드 (Taylormade RBZ)가 사고 나서 뭔가 클럽이 길다라는 느낌이 크고 평소의 스윙을 하지 못하는 것이 있어서 몇일 전에 클럽을 1인치(2.54cm)를 자르고 테스트 형태로 나간 라운드였습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만족적이네요. 특히 마지막 18번 파5홀에서는 드라이버, 우드의 조합이 잘 되어 이글 찬스도 있었네요. ^^ 파 72 : 전반 +2, 후반 +1, +3로 75타버디 1, 파13, 보기 4 기록페어웨이 적중 : 6/14그린 적중(GIR) : 9/18스크램블링 : 6/9퍼팅수 : 301인치 줄인 드라이버샷이 특히 전반에 아주 좋았음거리도 더 많이 나가는 듯 하고 그만큼 짧아서인지 컨트롤도 좋음스윗 스팟을 벗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연습이 필요. 오늘 연습을 해 보니 ..
라운드 기록
2013. 2. 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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