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자연 속에서 그리고 아주 넓은 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운동이지요. 가끔은 신기하게 생각이 드는 것이 멀리 날아간 그 조그마한 공이 날아가는 내내 그리고 심지어는 떨어지고 나서도 공이 보인다는 것이죠.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드라이버가 200 ~ 250야드 정도를 치고, 선수들의 경우 길게는 300~350야드를 치는데, 그렇게 멀리 날아간 작은 공이 보이는 것은 분명히 신기한 일인거 같습니다. 드라이버 샷 이후에 그린을 공략하는 샷은 홀이 있는 정확한 위치를 아는 것이 아주 중요하지요.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 홀에 최대한 가깝게 붙여서 더 낮은 타수를 기록 할 수 있기에 그린의 위치 뿐만 아니라 홀이 있는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골프에서는 깃대(flagstick; 핀 pin)를 세워 둡니다. 만약 깃대가..
골프 상식
2014. 10. 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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