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을 가지고 하는 운동의 대부분의 구기 종목들은 플레이 하는 중에 공이 움직이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반면, 골프는 움직이고 있는 공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공이 멈춘 상태에서 있는 그대로 플레이 되어야 하는 것(ball must be played as it lies)이 기본 원칙입니다. 생각해 보니 당구도 공이 멈춘 다음에만 플레이를 할 수 있네요. 몇가지 예외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공을 그대로 스트로크 하였을 때에는 벌타가 없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 위에 올려 놓은 공이 백스윙을 시작하여 스트로크를 하려는데 떨어지는 공을 쳤을 때와 물속에 있는 공이 물의 흐름에 따라 움직일 경우가 있습니다. 마크는 언제 할 수 있을까? 멈춰져 있는 공이 우연하게도 다른 사람의 공과 가까워서 플..
골프 상식
2015. 8. 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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