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남자라도 실력이 낮거나 비거리가 짧은 골퍼는화이트가 아닌 실버나 레드 티잉구역(티잉그라운드, 티박스)에서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이죠.​반대로 여자도 화이트 티잉구역에서 플레이 할 수 있구요.그런 측면에서 레이티티는 좋지 않은 표현 같아요. ^^

엔터테인먼트 골프 서비스인 탑골프를전통적인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가지분인수를 했습니다​내년 상반기까지 51.4% 지분을보유하기로 했는데요.골프에서도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는데,이러한 변화가 골프업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아 보았습니다. ^^

2000년대 초반 회원제 골프장이 더 많던 시기,골프 대중화를 위해 대중제 골프장에세금 혜택을 많이 주는 제도를 만들었지요.​결과로 현재는 대중화도 많이 되었고대중제 골프장이 더 많아졌지요.​하지만, 대중제 골프장의 그린피 상승이점점 심해지면서 대중화를 위한세제 지원이 골퍼들에게 오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한번쯤 생각해 볼 시기인 것 같습니다. ^^

코로나로 인해 골프장은 내장객이 많아지는 시기네요.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모두상승하고 있는 상황이구요.​이에 따라 골프장 가격도 점점 올라가고 있는 추센데요.과연 골프장은 가격이 얼마나 될까요? ^^

Kirkland(커크랜드) 이름으로 코스트코에서골프공을 출시한 이후 퍼터에 이어이번엔 웨지를 52, 56, 60 3개에 18만원 수준으로 내 놓았네요.파격적인 가격인데요.​이러한 용품의 접근이 골프 대중화에도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골프장 내장객 증가, 캐디 부족,2021년부터 소득신고 등 다양한 이유로캐디 선택제 도입하는 골프장이 늘어나고 있네요.​골퍼, 골프장, 캐디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

상금이 가장 많은 PGA 투어에서한 선수가 모든 컷오프(cutoff)를 통과하고모든 대회에서 꼴찌를 했을 때받은 상금을 계산해 본 자료입니다.​그리고 이 상금이 KPGA 투어 상금 순위 1위한선수와의 차이를 비교해 보았는데요.두개 투어의 극명한 상금 차이를 보여주네요. ^^

2020 US 오픈 3라운드 짧은 1.2미터 거리에서무려 6펏을 하고 경기를 포기한대니 리(Danny Lee)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

지난해 체중을 늘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서비거리를 상당히 늘린 브라이슨 디셈보의 장타 실험이20190-20 PGA 투어에서어떤 결과가 있었는지를 한번 짚어봅니다.

더스틴존슨이 2020 페덱스컵 프레이오프에서우승을 했습니다.​우승상금이 무려 1500만 달러.한국 돈으로 대략 180억원 정도 되죠.2019년부터 변경된 페덱스컵 대회 운영 방식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