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스트로크 플레이에는 없는 컨시드를

아마추어 골프에서는 많이 사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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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시드는 동반자, 경기 흐름, 라운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잘 활용을 해야

골프의 재미에 배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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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형태의 컨시드가 필요하고

어떤 컨시드 기술이 있는지를 알아봅니다. ^^

골프 브랜드 빅3가 있잖아요.

그 중 타이틀리스트와 테일러메이드는

한국 회사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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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머지 캘러웨이도

한국 회사가 될 가능성이 있을지.

만약 그렇게 된다면 참 대단한 일인것 같죠? ^^

그린에서 동반자의 퍼팅라인에

자신의 마커가 방해 될때

마커 이동을 요청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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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지형물 등을 활용해서

마커를 이동하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

골프장은 대부분의 골퍼들에게는

매일 또는 자주가는 익숙한 곳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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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 골프장은 조금이라도

일찍 도착해서 골프장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거 같아요. ^^

골프장도 스마트 시스템을 차츰 도입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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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운영하는 안성베네스트CC에서

'S프론트'라는 이름으로 적용한

스마트 골프장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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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의 스마트폰으로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해결하는 솔루션인데요.

나중에 한번 가서 이용해 봐야겠네요. ^^

2019년 이후 대부분 퍼팅시

깃대를 그대로 두고 퍼팅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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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깃대를 빼고 퍼팅을 할때

깃대를 들고 있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

빨라지는 시대에 맞춰

골프 라운드 속도도 빨리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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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PGA, LPGA와 같은 투어에서도

전체 라운드 시간을 줄이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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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에서는 보이스캐디의 레인지파인더를

공식 거리 측정기로 도입하면서

투어에서 레인지파인더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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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에서도 다음 시즌부터는

'그린북'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결의 했네요.

본의 아니게 동반자들에게 좋지 않은

느낌을 주는 골퍼의 습관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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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들이 해당이 될까요?

마인드골프의 슬로건이

'함께 동반하기에 즐거운 골퍼가 되자'인데요.

참 쉽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

마인드골프는 하루 걸어서 72홀,

카트 타고 108홀(6라운드)의 기록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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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한 골퍼가 252홀,

무려 14라운드를 하루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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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하루 최다 라운드가 몇 홀인가요? ^^

골프 약속은 본인 상 당하는 것 말고는

지키는 것이라고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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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일 티타임에도 늦는다면

동반자에게는 예절에 크게 어긋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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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대회에서 티타임에 늦은 선수는

어떻게 되는지 룰을 알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