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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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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8)
[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62샷. 공 하나에 색깔 반반, 그 이유는?

다양한 공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공을 반으로 나눠서 두개의 색깔을 가진 스릭슨 공이 나왔습니다. ​ 여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한번 알아보죠. ^^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 2021. 4. 1. 21:45
[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15샷. 조던스피스의 홀인원이 더블보기가 된 사연

조던스피스가 자선대회 파3에서티샷한 곳이 홀에 들어갔다가튀어 나왔던 일이 있었는데요. 왜 공이 튀어 나올 수 밖에없었던 상황이었을까요? 홀인이 되었다는 것의골프 규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동영상/골프상식사전 저자 직강 2020. 5. 11. 09:05
[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14샷. 갤러리 없는 대회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골프장에서 관전하는사람들을 갤러리라고 하죠. 갤러리가 없는 대회를 하면선수들에게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 2020. 5. 1. 07:00
[마인드골프의 시사골프 이야기] 13샷. 투어프로는 한 라운드에 공을 몇개 사용하나?

투어프로들은 좋은 결과를내기 위해 공을 자주 교체하는데과연 몇개의 공을 한 라운드에 교체를 할까요? 아마추어 골퍼들이 자랑하는 것중의 하나가 '원볼 플레이'가 있는데요. 아마추어들도 공을 잃어버리지 않더라도9홀에 한번 교체하기를 권장합니다. ^^

동영상/품격있는 시사 골프이야기 2020. 4. 24. 10:59
[마인드골프 골프상식사전 저자직강] 7샷. 골프공의 종류; 딤플의 원리

골프공이 다양한 형태로분류가 되는데요. 골프공에 써 있는 숫자의 색깔에따라 다른 분류가 있기도 하구요. 공을 만드는 재질에 따라서그리고 코어를 비롯해 몇개의 레이어로감싸져 있는지에 따라서 분류가 되기도 합니다. 골프공의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움푹 파여 있는 딤플이 있는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합니다.

동영상/골프상식사전 저자 직강 2020. 3. 10. 12:17
[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2. 골프볼 언제 바꿔야 할까요?

타이거 우즈가 이야기 한 것 처럼, 드라이버를 바꾸면 드라이버만 연습하면 되지만, 볼을 바꾸면 모든 클럽을 연습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골프볼은 라운드 중 필수이자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장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골프볼의 중요성을 조금은 간과하고 있지 않은가 싶어요. 이렇게 중요한 줄은 알고 있지만, 막상 보기에 멀쩡한 볼이 있는데 새로운 볼을 사기엔 조금 망설여 지시는 분들은 마인드골프가 예전에 경험했던 일화를 소개 해 드릴게요. 마인드골프도 물론 골프 초기엔 많은 볼을 사용했었죠. 볼 비용도 만만치 않은지라 매번 새 볼을 사진 못하고 라운드 중 주운 볼을 사용하기도 하고 때론 중고볼이라고 하는 유즈드볼(used ball)을 사서 사용해본 적도 있었지요...

마케팅, 제휴/마인드골프와 세인트나인 2019. 3. 28. 08:00
[골프상식] #14. 골프공이 땅에 묻힌 경우

어제 라운드를 한 분들과 얘기를 하던 중 나온 얘기인데, 저와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 찾아보고 다른 분들도 아시는게 좋을 거 같아 공유해 드립니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공이 땅에 묻히는 경우나 박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이럴 경우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의견이 분분한 경우가 있습니다. 규정을 찾아보니 이러한 공은 벌타 없이 구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경기 진행자나 동반자에게 꼭 확인을 받을 필요는 없지만, 나중에 분쟁의 여지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동반자에게 알리고 드롭하여 플레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럼 어느 정도를 묻혔다고 봐야 하는지가 궁금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지표면보다 공이 밑으로 들어간 경우 박혀 있다고 규정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고 난 이후나 아침에 스프링쿨러로 물을 뿌..

골프 상식 2010. 11. 18. 14:20
[골프상식] #4. 골프공 딤플(Dimple)이 있는 이유

골프공은 다른 구기 종목의 공에 비해서 표면이 많이 울퉁불퉁하게 생겼는데, 가끔 왜 이렇게 생겼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한번 쯤은 있었을 겁니다. 이것이 딤플(Dimple) 이라고 하는데, 골프가 시작된 초기에는 골프공은 지금의 딤플이 없는 매끈한 공의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골프 선수들이 골프를 치다보니 골프공에 좀 상처와 찌그러짐이 있는 공이 좀더 많이 나가는 현상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인 공에도 과학이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죠. 어디에서 보니 300야드 날리는 드라이버를 예전의 공에 적용하여 시뮬레이션 해 보니 150야드 밖에 안나간다고 하더군요. 이것이 가능한 것은 공기역학적으로 굴곡이 있는 면에서 보다 공기 흐름이 뒤로 잘 빠지는 현상 때문입니다. 매끄러운 면에서는 공기가 공의 마지막에서 와류..

골프 상식 2010. 10. 2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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