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지 종류와 같이 로프트가 높은 클럽으로 그린 주변에서 짧은 어프로치 샷을 하는 경우에 가끔 이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골프도 예전에 몇번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살짝 띄워서 친다는 웨지샷에 공은 멀리 가지 않고 바로 앞에 살짝 떠 있는 상태에서 클럽이 다시 한번 치게 되는 일명 따닥 현상 말이죠. 당구에서는 이런 경우가 세간의 전문용어로 '니꾸'라고 합니다. 한번 스트로크로 두번 이상 순간적으로 치게 된 경우를 말하지요. 이럴때 다양한 얘기들이 있을 수 있는데요. 벌타를 먹고 다시쳐야 한다. 1벌타이다. 또는 2벌타이다. 이런경우에 적용되는 골프 룰이 있으니 아래와 같습니다. 2019년 1월 골프룰이 개정되면서 룰북 내용의 전면적인 수정이 있었습니다. 개정한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14-..
골프 상식
2011. 3. 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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