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세르지오가르시아가 2012년 이후 4년만에 우승을 했습니다. AT&T Byron Nelson 대회에서 연장끝에 브룩스코엡카를 이기며 PGA 통산 9승을 했습니다. 재밌는 것은 그의 9승 가운데 5승이 연장전 우승이었네요. 세르지오가르시아는 우승으로 세계랭킹에서 3계단 상승하며 12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여전히 제이슨데이로 9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위권 내에서는 큰 변동은 없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26

세르지오가르시아가 2012년 이후 4년만에 우승을 했습니다. AT&T Byron Nelson 대회에서 연장끝에 브룩스코엡카를 이기며 PGA 통산 9승을 했습니다. 재밌는 것은 그의 9승 가운데 5승이 연장전 우승이었네요. 시즌 첫승을 한 세르지오가르시아는 페덱스컵 랭킹이 36계단 상승하며 1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에 1위에 올랐던 제이슨데이가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위 아담스캇과는 192 포인트 차이입니다. 최경주는 5계단 하락한 48위입니다. [골프상식] #41. 페덱스컵 (FedEx Cup) 대회 운영 방식* 출처 : http://www.pgatour.com/stats/stat.02671.html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지난주 LPGA Kingsmill Championship에서 아라야주타누간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했습니다. 지난번 우승이 태국 선수로 첫 LPGA 우승이었는데, 연속 우승을 하였네요. 한국 선수로는 김세영이 2타차 공동 3위, 허미정이 공동 5위를 했습니다. 우승으로 아이야주타누간은 세계랭킹이 8계단 상승하며 13위까지 올랐습니다. 김세영도 3계단 상승하며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습니다. 전인지도 1계단 상승한 7위에 올랐습니다. 여전히 1위는 리디아고이고 2위 박인비와는 4.48 포인트 차이입니다. 10위내에서의 한국 선수는 박인비(2), 김세영(4), 전인지(7), 양희영(8), 장하나(9) 5명입니다.* 출처 : http://www.rolexrankings.com/en/rankings/

제이슨데이가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The Players Championship에서 wire-to-wire로 우승을 했습니다. 이로서 시즌 3승을 하였습니다. 우승으로 제이슨데이는 세계랭킹 1위를 공고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2위 조던스피쓰와는 2.48 포인트 차이로 많이 벌어졌습니다. 8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0위권 내에서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25

제이슨데이가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The Players Championship에서 wire-to-wire로 우승을 했습니다. 일반 대회 페덱스컵 우승 포인트는 500점인데, The Players Championship은 메이저 대회급이라 600점입니다. 우승으로 제이슨데이는 포인트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주까지 1위였던 아담스캇과 자리바꿈을 하였네요. 최경주는 4계단 상승한 43위입니다. [골프상식] #41. 페덱스컵 (FedEx Cup) 대회 운영 방식* 출처 : http://www.pgatour.com/stats/stat.02671.html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