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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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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666)
[라운딩로그] 2011.1.31-1 @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이른 새벽에 시작된 18홀 경기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고, 친구가 혼자 18홀 더 돌겠다고 하는데, 친구가 꼬시기도 하고, 더욱이 replay에 $21(카트 포함) 밖에 안된다고 하여 추가 18홀을 더 돌기로 했습니다. 처음 친 18홀 경기 후반의 샷감이 좋아서 내심 치고 싶었던 생각도 있었구요. 여튼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있었던 라운딩이었습니다. 전반적인 샷감을 찾을 수 있었던 좋은 라운딩이었습니다. 역시나 좋은 친구와의 라운딩 이상 좋은 것은 없는거 같아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ack 6431 야드 파 72 : 전반 +2, 후반 +1, +3로 75타 버디 2, 파 11, 보기 5 기록 스크램블링 : 5 오전에 친 18홀에서 빠른 그린의 속도가 충분히 적응이 되었는..

라운드 기록 2011. 2. 1. 10:06
[라운딩로그] 2011.1.31 @ Rancho San Joaquin Golf Course

지난번 심하게 비가 온 이후에 계속 날씨가 괜찮아서 골프를 치고 싶었는데, 친구가 오랫만에 연락이 와서 라운딩을 했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거의 첫 티업 - 사실은 2번째 티업 - 으로 시작을 했는데, 앞에도 2사람 플레이라서 그런지 아주 빠르게 진행이 되었네요. 거의 3시간 만에 18홀 라운딩을 완료했다는...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ack 6431 야드 파 72 : 전반 +5, 후반 +2, +7로 79타 버디 0, 파 11, 보기 7 기록 스크램블링 : 5 초반 숏 아이언 샷이 정확치 않아 GIR을 놓지는 경우가 많았음 최근 그린을 많이 짧게 깍아서인지 그린 빠르기가 상당히 빨라서 대부분 퍼팅이 길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음 라이 읽기와 거리 조절에 상당히 애를 먹..

라운드 기록 2011. 2. 1. 09:52
[골프컬럼] #18. 능동적인 골프 - 디봇, 벙커, 그린 수리하기

어떤 운동 보다도 넓은 지역에서 자연과 같이 하는 운동이 골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골프 경기중 규정 상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것 중에 '인공장애물'이 있는데요. 그만큼 자연 상태의 지역에서 - 엄밀히 얘기하면 인공적으로 조성된 자연물(?) 지역에서 - 플레이를 하게 되어 있지요. 잔디, 러프, 벙커, 워터 등등 말이죠. 그러다 보니 골프채로 샷을 하는 중에 땅이 파이거나 잔디가 날아가거나 그린에 공이 떨어질때 그린이 파이는 등의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선수들 플레이를 볼 때면 아이언 샷을 할 때 거의 엄청난 양의 잔디가 날아가는 것을 볼 수 있지요. 골프 용어로는 이것을 "디봇(Divot" 이라고 하구요. 한국말로는 "뗏장(잔디의 뜯긴 조각)" 이라고 하지요. 경기를 자세히 보면 이 날아간 뗏장을 선..

골프 컬럼 2011. 1. 31. 04:14
[골프상식] #32. 롱기스트(Longest), 니얼리스트(Nearest) or 클로지스트(Closest) 정의

한국 사람들처럼 내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한국에서 예전에 골프를 치다보면 정말로 내기를 안하는 라운딩은 거의 없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멋쟁이골퍼는 내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먼저 내기를 하자고 얘기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나, 분위기상 어쩔 수 없이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지요. 물론 편하고 친한 친구들과의 라운딩에서는 빡시게 내기를 하기도 합니다. ^^* 이벤트성 골프 대회나 스킨스에서는 롱기스트, 니얼리스트를 특정 홀을 지정해서 대회에서 별도의 수상 또는 별도의 내기로 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롱기스트는 말그대로 'Longest'로 가장 길게 멀리 친 경우를 얘기하는 것이고, 니얼리스트는 'Nearest" (또는 클로지스트 (Closest))로 가장 근접하게..

골프 상식 2011. 1. 29. 07:51
[골프상식] #31. 벙커 내에서 두개의 공이 너무 가까운 경우

마인드골프가 지난번 라운드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동반하신 분과 친 샷이 둘다 벙커 방향으로 날아갔는데, 가보니 공교롭게도 두개 공이 아주 가깝게 있었습니다. 다행히 먼저 치시는 분의 스탠스가 제 공이 위치한 곳의 반대편이라 크게 문제가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이런 상황에서 아마추어들은 동반한 플레이어의 공의 라이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먼저 플레이를 해야 함에도 가끔은 순서를 바꾸서 서로 피해(?)가 없도록 하곤 하지요. 그런데 만약 대회에서 선수들이 이런 상황이 되고 먼저 플레이 하는 선수가 친 샷으로 라이가 변경되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서 규정을 찾아 보았습니다. 결론은, 일단 두번째 칠 공을 마크를 하고 집어 듭니다. 그리고 첫번째 플레이어가 공을 치고 나서 라이가 변경되지 않았다면..

골프 상식 2011. 1. 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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