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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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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1668)
[라운딩로그] 2011.1.19 @ Green River Golf Club

오랫만에 정상적인 골프장 상태에서 라운딩을 했네요. 레슨 하고 있는 녀석이 라운딩 레슨을 했으면 한다고 해서 겸사 겸사 라운딩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한 것 치고는 전반적으로 느낌은 좋았습니다.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White 6269야드 파 72 : 전반 +2, 후반 +4. +6로 78타 버디 0, 파 14, 보기 2, 더블 2 기록 스크램블링 8 바람이 많이 불어 그린 공략이 좀 어려웠음 아이언 샷감은 대체적으로 좋았으나, 바람의 영향인지 거리가 조금씩 짧았던 경향이 있음 이로 인해 그린주변에서 퍼팅으로 어프로치를 한 경우가 많았고, 이후 1펏으로 마감한 홀이 많음 스크램블링 8개가 대부분 이러한 것이었음 다른 클럽보다 페어웨이 우드의 샷감이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음 거리도 ..

라운드 기록 2011. 1. 21. 05:20
[골프상식] #29. 대회 공동 순위 상금은 어떻게 나눠 갖을까요?

PGA나 LPGA 경기 결과를 보면 T2, T5 이런 형식으로 공동 순위를 보신 경우들이 있으실 겁니다. 공동 순위자들의 경우는 그럼 어떻게 상금을 나눠가지게 될까? 그리고 공동 1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끝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될 때는 상금을 어떻게 나누어 가지게 될까요? 경기 중간에는 공동 1위가 있을 수 있지만, 골프에서는 경기 후 1위는 단 한명이 되고 2등부터 공동 순위가 있을 수 있는데요. 1위를 제외한 나머지 공동 순위자들은 그 선수들의 숫자 만큼의 순위까지의 금액을 합산해서 똑같이 나누어 가지게 됩니다. 말로 표현해서 이해하기 힘들어 보이는데요. 예를 들어 1등 상금 1백만불, 2등 50만불, 3등 25만불, 4등 15만불 이러식으로 금액이 책정되었다면, 당연히 1등은 1백만불을 가져갈테..

골프 상식 2011. 1. 19. 08:00
[골프상식] #28. 코스레이팅(Course Rating), 슬로프레이팅(Slope Rating)

골프를 어느정도(?) 치시는 분들은 자신들만의 핸디캡을 대략은 알고 계실겁니다. 핸디캡이라 하면 파(72)를 기준으로 몇개의 오버파 또는 언더파를 치는지를 얘기하는 것인데요. 소위 얘기하는 +18 오버파를 파 72홀로 계산을 해보면 90 타수가 나오게 되죠. 평균적으로 18홀 모두 보기를 치는 것이기 때문에 보기(bogey) 플레이라고도 하지요. 이러한 계산법은 파72 홀을 기준으로 홀의 난이도와 관계없이 절대적인 계산법으로 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골프장은 같은 파72홀 이더라도 코스 디자인이나 주변 환경등의 상황에 따라 어려울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겠지요. 이러한 것들을 감안해서 계산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 코스레이팅과 슬로프레이팅 입니다. 스코어카드를 좀 더 유심히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스코어카..

골프 상식 2011. 1. 18. 09:49
[골프상식] #27. 오케이 (컨시드) 받고 못 넣으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일반적인 경기의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절대 볼수 없는 것이지만 - 물론 매치 플레이의 경우는 볼 수 있지요. ^^* 아마추어에서는 일반적인(?) 오케이 (컨시드:Concede, Concession)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보통 라운드 할때 퍼터길이 또는 퍼터의 그립을 뺀 나머지 부터의 길이 정도로 컨시드를 주곤 하는데요. 때로는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서 주기도 하구요. 컨시드를 받았지만, 홀 아웃을 하고자 하는 마음에 마무리 퍼팅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컨시드 받고는 치지 않는게 예의라고 하는데, 치는것이 꼭 예의에 어긋 나지는 않는거 같구요. 이 컨시드란게 참 마인드골프에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특히 경기가 잘 안풀려서 숏퍼팅이 잘 안되는 날은 컨시드를 받는다는게 어떤 것보다도..

골프 상식 2011. 1. 14. 10:22
[골프컬럼] #15. 못 친것만 생각하는 스코어 카운트

라운드 후 스코어 카드를 보면서 그날의 플레이를 복기하면,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아, 아까 그 홀에서 3펏, 4펏만 안했으면', '그 홀에서 무리하게 공략하지 않았으면', '드라이버가 OB가 안 났으면' 등 이런 아쉬움이 많이 있는 플레이를 상상하면 할 수록 가슴이 많이 아프기도 하죠. 그러면서 이런 스코어들을 하나씩 빼가면서 가정(if)에 가정(if)를 더하다 보면 어느새 스코어는 '아, 아깝다 라베(라이프 베스트) 할 수 있었는데', '100개 깰 수 있었는데..' 또는 '90개 깰 수 있었는데' 등등의 안타까움으로 변해 있습니다. 정말이지 생각만으로 골프를 친다면 다들 쉽게 자신의 목표 타수와 싱글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마인드골프가 레슨하고 있는 분 중 한..

골프 컬럼 2011. 1. 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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