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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8개국의 대표 4명씩 출전한 국가별 대항전인 UL International Crown이 있었습니다. 미국이 마지막날 개인전에서 선전하며 초반 조 하위의 성적을 극복하고 우승을 했습니다. 한국은 아쉽게도 2위에 맞족해야 했습니다. 포볼 경기에서 경기가 조금 아쉬웠네요. 세계랭킹에서는 변동이 없었습니다. 리디아고는 40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위 브룩핸더슨과는 6.94 포인트 차이입니다. 10위 내에서의 한국 선수는 박인비(3), 김세영(5), 양희영(7), 전인지(9), 장하나(10) 5명입니다.* 출처 : http://www.rolexrankings.com/en/rankings/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The Open Championship에서 필미켈슨과의 접전 끝에 헨릭스텐손이 -20의 성적으로 첫 메이저 우승을 했습니다. 3위 그룹이 -6의 성적인 것을 보면 두 선수의 우승 경쟁이 치열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PGA 통상 11승째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헨릭스텐슨은 세계랭킹이 1계단 상승하며 5위에 올랐습니다. 제이슨데이는 17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위 더스틴존슨과의 차이는 1.95(지난 주 2.24) 포인트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31

The Open Championship에서 필미켈슨과의 접전 끝에 헨릭스텐손이 -20의 성적으로 첫 메이저 우승을 했습니다. EPGA 통상 11승째입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헨릭스텐슨은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에서 37계단 상승하며 14위에 올랐습니다. 메이저 대회는 다른 대회 우승 포인트 500점과는 다르게 600점이 부여 됩니다. 대회 2위를 한 필미켈슨도 13계단 상승한 5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여전히 더스틴존슨이고 2위 제이슨데이와는 141 포인트 차이입니다. 김시우는 3계단 하락한 45위, 최경주는 68위입니다. [골프상식] #41. 페덱스컵 (FedEx Cup) 대회 운영 방식* 출처 : http://www.pgatour.com/stats/stat.02671.html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Marathon Classic에서 연장 4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리디아고가 우승을 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1위를 하던 김효주는 아쉽게도 마지막날 2타를 잃으며 4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이미림과 아리야주타누간은 리디아고와 같이 연장전에 들어가서 좋은 기회가 있었으나,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리디아고는 이번 우승으로 시즌 4번째 그리고 통산 14번째 우승을 하였습니다. 39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위 브룩핸더슨과는 7.10 포인트 차이입니다. 1위가 15.47이니 2배 이상의 차이입니다. 10위권내에서는 아리야주타누간과 스테이시루이스가 한계단씩 올라 각각 6위, 8위에 올랐습니다. 10위 내에서의 한국 선수는 박인비(3), 김세영(5), 양희영(7), 전인지(9), 장하나(..

대회가 열리는 장소의 홍수로 인해 The Greenbrier Classic이 취소된 한 주였습니다. 세계랭킹의 변화는 없구요. 제이슨데이는 16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위 더스틴존슨과의 차이는 2.24 포인트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