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운동과는 다르게 골프는 스코어가 낮아야 좋습니다. 라운드에서 가장 적게 친 선수가 우승을 하는 운동이지요. 일반적으로 파 72의 18홀 라운드에서 투어 선수들 중 상위권 선수들은 언더파를 치지요. 물론 중위권 이하로 내려가면 오버파를 치는 선수들도 많이 있습니다. 최하위권으로 내려가면 심지어 싱글 핸디캡(Single Digit Handicap) 이상을 기록하는 선수들도 있지요. [그늘집] 언더파의 이름[골프상식] #23. 오버파의 종류와 명칭 많은 아마추어 선수들의 소원은 평생 한번 싱글 핸디캡(기준 타수에서 9 오버파까지의 기록이니 일반적인 파 72홀에서는 81타까지)을 기록해 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싱글 핸디캡을 기록하기도 힘들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선수들은 투어 대회에서 오버파의 기록..
골프 상식
2014. 12. 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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