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44샷 항상 멈춰 있는 공을 쳐야 하는 골프에서공이 움직여도 벌타가 아닌 경우들이 있습니다.알면 플레이에 많이 도움이 되겠지요? ^^ 직접 듣기 : http://podcast.teetii.com/3r/3r-44th-shot.mp3아이폰 : http://itunes.apple.com/kr/podcast/id481162674안드로이드 폰 : 팟빵에서 앱 설치하고 '마인드골프' 검색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PGA투어 2015-16 시즌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난해 배상문이 우승했던 시즌 첫 대회인 Frys.com Open에서 에밀리아노그릴로가 우승을 했습니다. 대회 우승으로 에밀리아노그릴로는 세계랭킹이 36계단 상승하며 36위에 올랐습니다. 대회 2위를 한 케빈나는 9계단 상승하며 24위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은 1주만에 다시 자리 바꿈을 하며 제이슨데이가 0.02 포인트 차이로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조던스피쓰, 3위는 로리맥길로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55
2015-16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첫 대회였던 Frys.com Open에서 에밀리아노그릴로가 우승을 하며 500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대회 2위를 한 케빈나는 300 포인트를 받으며 2위에 올랐습니다. 시즌 초반이라 한번의 우승이 큰 순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골프상식] #41. 페덱스컵 (FedEx Cup) 대회 운영 방식 * 출처 : http://www.pgatour.com/stats/stat.02671.html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한국에서 열린 LPGA 대회, KEB 하나은행 LPGA Championship에서 마지막날 역전으로 렉시톰슨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3라운드까지 1위였던 박성현은 마지막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아쉽게 1위와 1타 차이로 공동 2위로 만족을 해야 했습니다. 여전히 세계랭킹 1위는 19주 연속 박인비입니다. 2위 리디아고와의 차이는 지난주 0.26 포인트와 거의 비슷한 0.27 포인트 차이입니다. 대회 우승을 한 렉시톰슨은 1계단 상승하며 유소연과 자리 바꿈을 하며 세계랭킹 4위에 올랐습니다. 10위권 내에서는 양희영이 전인지와 자리 바꿈을 하며 각각 8위, 9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잔 페터슨도 1계단 상승하며 10위에 올랐습니다. 10위내에서의 한국 선수는 박인비(1), 유소연(5), 김효주(7), 양희영(..
지난주 PGA 투어 대회는 없었습니다. 프레지던츠컵 대회가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렸는데, 결국 아쉽게 15.5 : 14.5로 인터네셔널 팀이 졌습니다. 마지막날까지 박빙으로 가는 승부였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2015-16 시즌은 이번주부터 새로 시작하며 그 첫대회는 Frys.com 입니다. 지난해 배상문이 우승했던 대회입니다. 세계랭킹은 조던스피쓰가 3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위 제이슨데이와는 0.02 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대회가 없었던 관계로 순위 변화는 없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51
Sime Darby LPGA Malaysia 대회에서 제시카코다가 오랫만에 우승을 하였습니다. 리디아고, 샨샨펑 그리고 스테이시루이스가 선두와 4타차 공동 2위를 했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장하나가 -12로 6위, 김인경이 -10으로 공동 10위에 올랐습니다. 리디아고가 대회 2위를 하였지만, 여전히 세계랭킹 1위는 18주 연속 박인비입니다. 2위 리디아고와의 차이는 지난주 0.49 포인트 보다 다소 줄어든 0.26 포인트 차이입니다. 대회 우승을 한 제시카코다는 22계단 상승을 하며 공동 28위까지 올라왔습니다. 샨샨펑도 1계단 상승하며 김효주와 자리 바꿈을 하였습니다. 각각 6위, 7위입니다. 10위내에서의 한국 선수는 박인비(1), 유소연(4), 김효주(7), 전인지(8), 양희영(9), 김세영(10..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의 객체(object)로 살면서 때로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엔 조연 또는 어떠한 상황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존재로서 행동을 하거나 여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구나 다 그렇지는 않지만, 자신의 삶에 있어서 자신이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것을 생각하거나 의견을 이야기 하거나 판단을 할 때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그러한 것에는 나름의 신념과 주관이 있어야 하고 그에 따른 책임과 권한도 생기기도 하구요. 골프를 좋아하는 마인드골프는 골프를 하면서 삶에 대해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거나 배우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연습을 하면서도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이 있고, 18홀 라운드를 하면서도 희노애락의 감정을 최소한 한번씩은 느끼게 되는 것 같은데요..
지난주엔 LPGA 대회가 없었습니다. 세계랭킹은 누적 포인트로 10위권 내에서는 전인지가 2계단 상승하며 8위까지 올랐습니다. 반면, 수잔페터슨은 2계단 하락한 10위에 위치 하였습니다. 세계랭킹 1위는 17주 연속 박인비가 이어가고 있습니다. 2위 리디아고와는 0.49(지난주 0.28) 포인트 차이로 지난 주 보다는 조금 늘어난 상태입니다. 10위내에서의 한국 선수는 박인비(1), 유소연(4), 김효주(6), 전인지(8), 양희영(9) 5명입니다. * 출처 : http://www.rolexrankings.com/en/rankings/ RANKCHANGEPLAYER× COUNTRY AUSAUTBELBOLBRACANCHICHNCOLCZEDENENGESPFINFRAGBRGERHKGHUNINDIRLISLISR..
조던스피쓰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마지막 대회인 투어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하며 최종 합계에서도 1위를 하여 최종 페덱스컵 우승을 하였습니다. 대회 상금과 페덱스컵 상금으로 약 135억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난주까지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두번의 우승을 한 제이슨데이는 아쉽게도 중위권에 머물며 전체 순위 3위를 하였고, 2위는 헨릭스텐슨에게 돌아갔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배상문이 2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에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제이슨데이는 한주만에 다시 2위로 내려왔고, 조던스피쓰는 2위 제이슨데이와 0.09 포인트 차이로 다시 1위에 등극 하였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순위는 안병훈(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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