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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 :: 아마추어 골퍼들의 공감 골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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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63)
[골프컬럼] #9. 슬라이스를 줄이려면

마인드골프가 처음 골프를 배웠던 때를 기억해 봅니다. 처음 2개월간 타석 바로 앞에 2~3m 정도에 타겟이 걸려 있는 실내 골프 연습장에서 하다가 처음 라운드를 나가 시원하게 드라이버를 치고 나서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많은 생각이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떻게 저 딱딱한 공이 저렇게 많이 휘어질까?" 말이죠. 아무래도 실내 연습장에서는 공이 날아가는 궤적을 볼 수 없으니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결과지요.그후 원래 3개월 레슨 받으려고 했던 계획이 운동 신경은 있어서 공 맞추는 재주는 있다는 생각의 괜한 자신감이 생겨서 인도어 골프 연습장에 가서 방향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바뀌어 2개월만 받고 바로 레슨을 그만두고 인도어 연습장으로 옮겼습니다. 이때부터 더 이상 레슨을 받지는 않았지요. 지금은..

골프 컬럼 2010. 11. 15. 11:38
[라운딩로그] 2010.11.2 @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lue 6277야드 파 72 : 전반 +4, 후반 +6. +10로 82타 버디 1, 파 8, 보기 7, 더블 2 기록 전반에 흐름이 좋다가 7번홀 내리막 롱 파4에서 왼쪽 헤저드로 공이 들어간 이후 더블을 기록하며 약간 샷이 안정이 안되었음 후반 어려운 파4 10번홀과 11번 홀을 파로 잘 시작하였으나, 아이언 샷이 조금 불안정 했었음 전반적으로 아이언 샷 감은 좋았으나, 숏게임에서의 웨지(샌드, 로브) 샷의 정확도가 좀 떨어졌음 4번 유틸리티 샷이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음 짧은 숏 퍼트를 몇개 놓침 평상시 보다 헤저드로 인해 벌타를 많이 먹은 것이 좀 안타까움 (3개) 페어웨이 적중율 대비 GIR이 그다지 좋지는 않았음 맨 마지막 홀 벙커에서 한번에 빠..

라운드 기록 2010. 11. 3. 12:01
[라운딩로그] 2010.9.29 @ Champions Club at the Retreat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사용 Tee : Blue 6277야드 파 72 : 전반 +3, 후반 +3. +6로 78타로 마무리 전후반 각각 버디 1개씩 2개, 더블 1개, 나머지는 파, 보기 최근 아이언 샷 감이 좋아지면서 GIR이 높아지고 있음 드라이버는 extra-stiff 사용하던 Nike 에서 Stiff인 TaylorMade로 당분간 바꿔치면서 보다 편한 스윙이 됨 퍼팅수는 31개로 양호한편 전반적으로 그린이 상당히 어려웠으나 붙이기 퍼팅을 잘 함 그린 주변에서 60도 웨지 샷이 평상 시 보다 잘 컨트롤이 되지 않아 쉽게 갈 수 있는 상황을 어렵게 한 경우가 많음 블라인드 코스가 좀 있어서 홀 공략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음 다음번 다시 칠 때는 보다 재밌는 라운딩이 될 듯 함

라운드 기록 2010. 9. 3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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