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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018년) 미션힐즈는 한번 다녀왔었어요.


주로 많이들 골프 여행가는 곳이 동남아, 일본, 중국 대륙쪽인데요.

영 같은 코스를 여러번 라운드 하는 것이 지루할 수 있는데 미션힐즈는 그렇지 않았어요.


# Iron Man Certificate

당시에 처음으로 미션힐즈에 있는 

10개 코스 180홀 완주하면

Iron Man Certificate(철인 인증서)를 준다는 프로그램이 있었거든요.



골프에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고자

마인드골프는 다양한 이벤트를 했었는데요.

이 또한 골프도 많이 할 수 있고

평생 추억에 남을 이벤트 같아서 프로그램에 참여했어요.

그러고 보니 참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를 많이 했었네요.



그리고, 그 사이엔 골프의 성지인 세인트 앤드류스에 다녀왔어요.

골프의 시작인 Old Course와

2018년 The Open Championship이 열린 Carnousite Course도

라운드를 하고 왔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골프 추억을 만들고자

다양한 골프 이벤트를 경험해 보는 것이

큰 즐거움 중 하나일 것입니다.


지난번 다녀오고 나서 후기를 쓴다 하고는

게으름에 쓰지를 못했어요.

다행히 또 가게 되서 이렇게 후기를 적어봅니다.


지난 3월엔 54+54+54+18홀

강행군의 라운드였는데요.


미션힐즈 10개 골프코스 구성이

8개의 정규 18홀과 파3로만 된 18홀 2개가 있어요.

이미 Iron Man Certificate를 받았기에

이번엔 무리하지 않고 8개 정규코스 라운드만을 목표로 일정을 잡았어요.


그래서 구성 된 것이

18+36+36+36+18

이 구성만으로도 일반인들에게는 철인 도전으로 보이죠? ^^



# 출발 @인천국제공항

출발 당일 이른 새벽 비행기로 갑니다.

이번 일정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홍콩을 경유하여 해남도로 가는 비행기예요.

이용 항공사는 홍콩 에어라인.



경유하는 곳에서 갈아타는 비행기표까지

한번에 줍니다.



새벽 6:50 비행기 예정대로 출발하였구요.

그래서 카풀 하는 분과는 새벽 4시에 만났고

전날까지 바쁜 일정으로 1시간 밖에 못자고 출발하였다는

비행기에서 자려고 했으나,

동료들과의 골프 수다로 잠 자는 것은 실패.



같이 가는 동반자들입니다.

이번엔 모두 15명 갔습니다.

다양한 조편성으로 다양하게 라운드를 할 수 있었어요.



마인드골프는 그렇게 비행기를 많이 탔어도

체크인, 공항안전검색이 끝나고 터미널 안에

들어와야 비로서 안심이 된다는

수화물은 골프백 하나만 보낼 수 있어서

옷가지는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는 것으로 준비했어요.

다행이 반팔을 입을 수 있는 곳이라 짐은 다소 간소했구요.



게이트 앞이네요.

드디어 출발!! ^^



홍콩 공항에 거의 다 오니

아래와 같은 인공섬 같은 것이 보이더라구요.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특이하여 찍어보았습니다.



# 홍콩 국제공항

홍콩 공항에 내려서

해남도로 경유하는 비행기를 타려고 터미널로 들어왔어요.

여기서 대략 1.5시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기다리는 동안 일본 라면도 사먹고

담배 피고 싶은 분들은 담배도 피고

적당하게 시간 괜찮더라구요.

스팸이 들어간게 아주 먹음직스럽지요? ^^



해남도(하이커우)로 가는 비행기

이제 탑승하라고 들어왔네요.

드디어 목적지인 해남도로 다시 출발합니다.

여기서는 약 1시간반 정도 날아간 것 같아요. ^^



일행들이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약 8번의 라운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겠지요?



# 해남도 하이커우 공항

비행기를 터미널에서 직접 연결하여 타지 못하고

활주로로 이동하여 버스를 타고 공항 터미널로 갑니다.

동남아 자주 가보신 분들은 좀 익숙하죠? ^^



하이커우 공항에 도착해서

대절해 놓은 버스를 타고

버스 안에서 오후에 라운드 할 골프 복장으로 갈아입었어요.

오후 티타임이 조금은 타이트하여 어쩔 수 없는 선택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현관에 맡겨 놓고

방배정만 해 놓은채로 골프장으로 이동합니다. ^^



# Sandbelt Trails Course

첫날 라운드 하기로 한 Sandbelt Trails Course로 이동

티잉그라운드에 중국분들 앞팀이 있어서

카트 도열하고 몸풀고 연습스윙 했습니다.



하늘색은 미세먼지 하나 없이 맑았구요.

생각보다는 햇살이 좀 따가웠어요.

그래서 첫라운드부터 우산(양산?)을 펼쳐 들었다는



2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본 광경

저 멀리 빌라촌과 빌딩들이 보이네요.

이번에 와서 느낀건 지난 3월 보다도

더 많은 인공 구조물(빌딩, 아파트)들이 골프장 주변에

지어지고 있다는 것이었어요.


사는 사람은 좋겠지만,

골프장에서 라운드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별로더라구요.



샌드밸트 코스 홀 표지판

캥거루도 살지 않은데, 캥거루가 있네요.

이는 호주의 샌드밸트에서 코스를 따와서 그런것 같아요.



지난 3월은 점점 해가 길어지는 시기였고

이 시기는 점점 해가 짧아지는 시기기도 하고

실제 해가 지는 시간이 좀 빨라서

해가 떠있는 상태에서 라운드를 다 못했어요.

다만, 샌드벨트 트레일 코스가 유일하게 라이트 시설이 되어 있고,

주말에는 전홀 켜주기에 18홀 완주를 할 수 있었어요. ^^



각자 방(2인 1실, 5성급 호텔)으로 이동하여

샤워하고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 중

코스 상태를 표시한 패널 사진입니다.

모든 코스 "정상"입니다. ^^


둘째날 이야기



골프 상식사전

골프 상식사전

김기태 저

온라인에서 골프로 소통해온 저자의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 대방출!

2010년부터 꾸준히 블로그에 골프 관련 글을 게재해온 저자는 몇 년 전부터 팟캐스트(유튜브 등)에서 골프 관련 내용 강연을 함으로써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카페를 통해 독자와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골프가 좋아서 골프업계로 전업까지 한 저자는 진솔한 경험과 골프에 대한 솔직하고 친절한 설명으로 많은 골퍼들과 소통해왔으며, 현재 골프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골프 관련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여 독자들에...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