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팟캐스트] 제4샷. 오버파와 언더파 명칭[골프팟캐스트] 제4샷. 오버파와 언더파 명칭

Posted at 2012.04.08 13:50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오버파와 언더파의 종류와 명칭에 대한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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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팟캐스트] 제3샷. 골프는 변수를 상수화하는 운동[골프팟캐스트] 제3샷. 골프는 변수를 상수화하는 운동

Posted at 2012.04.07 09:48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골프에서 공이 서 있는 것을 빼고는 나머지는 거의 변수인 것이 많습니다. 이를 얼마나 상수화 하느냐가 골프를 일정하게 칠 수 있는가에 대한 팟케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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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팟캐스트] 제2샷. 동반하기 싫은 골퍼가 되는 습관들[골프팟캐스트] 제2샷. 동반하기 싫은 골퍼가 되는 습관들

Posted at 2012.04.06 07:06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골프에서 예절이 중요하지요. 어떤 습관이 골프 예절에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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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KW
    저는 가장 싫은 동반라운딩 하기 싫은 사람은요. 자신이 안된다고 짜증을 내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옆에서 같이 영향을 받거든요. 물론 한두타 실수를 한것을 짜증을 낼 수는 있어요.
    그런데 계속 투덜거리며 골프를 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여기서 하나더 나가서, 자신의 성적이 좋지 않다고 포기해 버리는 사람은 더 같이 치기 싫어요.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이미 성적을 포기했다고 대충치거나, 동반자와 상의도 없이 두번 치거나, 순서를 마구 어기거나...하는 사람이요.

    별별 사람들이 다 있더라고요.
    • 2012.06.01 01:56 신고 [Edit/Del]
      투덜이 골퍼 좀 안 좋죠. 마인드컨트롤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골퍼들이죠. ^^

      18홀 중 잘 안되는 홀들이 분명 있는데 포기해 버리는 것은 전체 팀 흐름에도 좋지 않죠. 얘기하신 대로 상의 없이 여러개의 공을 치는 것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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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팟캐스트] 제1샷. 프레지던트 컵이란, 매치플레이 경기방식[골프팟캐스트] 제1샷. 프레지던트 컵이란, 매치플레이 경기방식

Posted at 2012.04.05 06:50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유럽대표와 미국을 제외한 인터네셔날 대표가 2년에 한번씩 하는 대회인 프레지던트컵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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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팟캐스트] 제0샷. 티잉 그라운드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소개, 인사)[골프팟캐스트] 제0샷. 티잉 그라운드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소개, 인사)

Posted at 2012.04.04 02:11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아이튠즈를 통한 팟캐스트를 들으시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지만, 아이튠즈를 이용하실 수 없거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에도 올려서 팟캐스트를 공유합니다. ^^

제0샷. 마인드골프 팟캐스트 소개와 인사입니다.
팟캐스트를 왜 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어떤 내용을 다룰 것인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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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57. 운도 실력이다.[골프컬럼] #57. 운도 실력이다.

Posted at 2011.09.29 08:50 | Posted in 골프 컬럼
평소에 이런 말을 많이 하는데요. '운도 실력이다.' 얼마나 동의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동안의 골프에서의 경험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

골프의 특성인거 같은데요. 워낙 정해진 것이 없는 변수 덩어리의 스포츠라서 그런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도 많이 발생하곤 하는 스포츠인거 같습니다. 다른 스포츠처럼 경기장이 정해진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야외에서 하고 여러날(보통 4일, 연장전이 있을 경우엔 5일도)에 걸쳐서 하는 것이라 그런 까닭이겠지요. 조사해 본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경기 규칙을 적어 놓은 룰북(Rule book 규정집)도 어떤 스포츠에 비해서 세세하게 정해져 있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큰 경기장을 그렇게 작고 딱딱한 공이 날아다니다 보면 각종 장애물 또는 해저드 지역에 공이 날아가거나 위치하게 되지요. 어떤 경우엔 근처에 물이, 큰 돌이 있거나 큰 나무 또는 나무들이 빽빽하게 샷 방향을 방해하곤 하지요. 골프를 전문적으로 치는 프로 골퍼들도 경기 중계를 보면 이런 트러블 상황에 있는 경우를 아주 많이 보게 됩니다. 갤러리 또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프로골퍼들의 그런 모습이 조금은 인간적인 모습 같아서 한편으로는 안타까워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연 어떻게 헤쳐 나갈까를 보면서 재미를 느끼곤 합니다.


마인드골프가 아래 쓰는 얘기는 아주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고하시고 보시구요. 혹시 비슷한 느낌을 받았거나 공감하신다면 댓글 써주시구요. ^^ 마인드골프도 전문 선수가 되려고 골프를 치기 시작한 것이 아니기에 100개대 부터 시작을 해서 아마추어들이 경험하는 비슷한 경험을 통해서 알게된 느낌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기는 힘들거 같은데요. 경험적으로 보면 타수가 낮아지면서 어려운 상황으로 날아가는 샷이 막상 가보면 그나마 괜찮은 환경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90개 이상 백돌이 칠 때는 꼭 이상한 곳으로 날아가면 나무 바로 밑에 있던지 나무나 돌이 막던지 물에 들어가 있던지, 잘 맞은 공은 벙커에 들어가 있던지 하는 경험들 많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타수가 낮아지면서는 대체적으로 안 좋은 상황이더라도 나름 공간이 있던지 라이 상황이 괜찮던지 등의 불행중 다행인 경우가 많아졌던거 같습니다. 마인드골프 생각으로는 예전에 아래 블로그에도 썼던 것 처럼 타수가 낮아지면서 매번 샷도 중요하지만 코스 디자인에 따른 홀 구성을 읽으려는 노력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고, 어느 순간 이것이 연습이 많이 되면 자연스럽게 좀 더 다음 샷을 하기 좋은 위치, 또는 때로는 안정적인 샷을 하려는 노력이 그런 결과를 만들어 내는게 아닌가 십습니다. 



아무래도 스코어가 높아질 수록 샷 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없고, 공을 찾고 하는데 더 많은 신경을 쓰다 보면 코스 구조나 다음 샷을 신경 쓸 겨를이 없을테니 확률 상 안 좋은 위치에 있을 가능성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핸디캡이 낮아질 수록 샷의 정확도도 높아지고 같은 상황이더라도 경험을 통해서 높은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경우와 샷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도 그런 느낌을 들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을거 같네요.

다시 언급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이구요. 마인드골프와 같이 골프 실력이 향상되시면서 운도 같이 따라주는 경험을 다들 하시길....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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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모
    저두 라운딩 가서 벽에 맞고 나오거나
    카트길에 떨어져 거리가 엄청나면
    일부러 노린거야~~그리고 운도 실력이야 하면서 치는데요~ㅋ
    제생각엔 모든 골퍼들이라면 몇번씩은 경험했을듯~~
    그런거 보면 운이고~운은 공평하게 돌아가는거 같네요~^^
  2. 모모님, 하하.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카트길은 어떨땐 유리하게 어떨땐 불리하게 작용하는거 같아요. ^^ 어떤 상황이든 가볍게 받아들이면서 골프를 즐기는 마인드가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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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47.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골프컬럼] #47. 입장이 바뀌면 다르게 보이는 골프장

Posted at 2011.06.27 08:53 | Posted in 골프 컬럼
운동 중에 그렇게 넓은 공간을 자연 속에서 즐기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골프처럼 자연적인 환경 속에서 넓은 공간을 오랜 시간 동안 하는 운동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골프만큼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운동도 없을거라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말입니다. 여튼, 야외에서 잔디, 물, 나무, 바람, 모래, 물, 산, 바다, 연못, 계곡 등과 어우러진 환경에서 하는 골프는 바쁘고 각박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좀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운동임에 틀림 없을 것입니다.

마인드골프는 한국에서 골프할 때도 워낙 잔디 밟는 것을 좋아해서 경기 진행 속도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으면 가급적 카트 타는 것 대신에 주로 걸어 다니곤 했습니다. 한국에서 잔디는 밟는 대상이 아니라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고 하잖아요. 그 만큼 잔디 밟아볼 기회가 없으니 그렇게라도 자주 밟아보고 싶었고, 또 그 밟고 걷는 느낌이 좋았기도 했구요. 지금 있는 미국에서는 캐디 없이 골프 치는 것과 골프백을 메고 다니거나 개인 끄는 카트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 물론 전동 카트를 빌려 탈 수 도 있습니다. - 걷기에 힘든 코스가 아니면 주로 걷습니다.

약간 얘기가 좀 다른 곳으로 흘렀는데요. 자연과 같이 어우러진 골프장은 그래서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처럼 주로 산악지형에 디자인을 한 코스는 계절에 따라 골프장 광경이 너무나도 독특한 느낌으로 다가오기도 하구요. 그런데, 재밌는 것은 이렇게 아름답고 멋지게 디자인 해 놓은 골프장을 정신없이 라운드를 하다보면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특히 초보 골퍼의 경우 아무리 멋지고 좋은 풍경의 골프장을 다녀와도 너무 많이 치고 늦지 않기 위해서 정신없이 돌아다니면서 치다 보면 라운드가 끝나고 나도 골프장이 어땠는지를 잘 기억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프장을 구경하러 가는 입장이 아닌, 치러 가는 입장에서 골프장이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

나무숲. 티잉 그라운드에서 바라보는 뷰에서 대체적으로 나무가 있는 골프장들은 페어웨이를 조금 벗어나면 양쪽으로 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티잉 그라운드가 지대가 조금 높아서 내려다 보이는 광경이면 정말이지 멋지게 날리는 드라이브 샷을 상상하면서 괜실히 기분이 좋아지지요. 그러나 야심차게 날린 티샷이 나무숲 방향으로 날아가면 그 다음부터 그 곳은 골퍼에게 너무 싫어지는 장소로 바뀌지요. 나무가 빽빽하면 빽빽할 수록 더 상심의 정도는 커지구요. 어떤 때는 우드 대신 톱이라도 가지고 다녔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

벙커. 골프를 아무리 잘 치시는 분들이라도 벙커에 공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드물거 같습니다. 프로 선수들은 러프 보다는 벙커가 낫다고 하지만 말이죠. 푸른색 페어웨이 또는 그린과 어울리며 하얀색의 벙커는 사진상으로는 너무 이쁘게 나오는 경우가 많지요. 보는 것 만으로는 벙커 없는 골프장은 좀 밋밋한 느낌을 줄거 같기도 하지요. 그러나 막상 자신의 샷이 벙커에 빠지게 되는 순간 일단은 걱정부터 앞서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벙커도 상황에 따라서 아주 고운 모래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이른 아침의 경우엔 젖어 있기도 하고 잘 관리가 안되 있는 경우엔 딱딱하기도 하지요. 게다가 전에 사용한 사람이 잘 정리를 안 해 놓으면 발자국 같은 이상한 곳에 공이 위치할 경우도 있지요. 브리티시 오픈에 나오는 항아리 벙커는 갤러리로 구경할 때야 재밌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죽을 맛일 겁니다.

출처 : kasomutravel.com


계곡. 산이 많은 지형에 설계를 했거나 조금 난이도가 있는 골프장의 경우 티잉 그라운드와 페어웨이 그리고 페어웨이와 그린 사이가 연결이 안되고 계곡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평상 시와 동일하게 샷을 하면 충분히 넘어가거나 피해 갈 수 있는 지역이지만, 심리적으로 밀리면서 손, 팔 그리고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탑볼을 치거나 심하게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휘어지는 샷을 하는 경우가 있으셨을 겁니다. 계곡이 골프를 치는 입장이 아닌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참으로 멋진 광경을 보여주지만, 넘어가야 하는 골퍼 입장에서는 참으로 신경이 많이 쓰이는 그리고 지나가고 싶지 않은 지역이기도 하지요. 이런 계곡이 많은 골프장을 갈 때는 그래서 언제나 여분의 공을 많이 준비하고 조금은 비싼 공 보다는 덜 비싼 공으로 플레이를 하기도 하지요. 그 계곡 아랫 쪽에는 정말 많은 공이 있겠지요?


. 벙커 만큼이나 골프장 디자인에서 눈에 많이 띄는 것이 물인거 같습니다. 이 물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를 하는데요. 골프장을 따라 흐르는 시냇물/강, 인공으로 조성된 연못 - 그 연못 안에 분수가 있는 경우도 있구요 -, 유명한 페블비치 골프장처럼 태평양(바다)를 끼고 있는 형태처럼 다양하지요. 녹색의 풀, 흰색의 벙커, 파란색의 물의 색깔 조화는 정말이지 골프장을 이루는 너무 이쁜 색임에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이 물 지역(워터 헤저드) 만큼은 아마추어 골퍼가 싫어하는 곳 거의 1순위에 속하곤 합니다. 이상하게 물이 있는 곳에서 마치 중력이 아닌 수력이 강하게 작용하는지 물이 강하게 당기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하지요. 라운드 중 한 두개의 공을 헌납(?) 하시는 분들이 있기도 하지요.

이 외에도 많은 멋진 풍경들이 디자인하는 분들의 철학을 담고 구성이 되어 있는 곳이 골프장입니다. 유명한 골프 디자이너가 디자인 한 골프장에 가 보실 기회가 있으면 그런 느낌을 충분히 받으실 겁니다. 평소에 자주 초록의 자연을 자주 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분들일 수록 골프장에 가셨을 때 잘 치는 샷도 스코어도 중요하지만 골프장의 멋진, 아름다운 광경을 눈에 담아 오는 것도 좋으실 거 같습니다. 좋은 공기도 맘껏 마시고 오시구요.

당장 다음번 라운드에서는 여유를 갖으시고 골프장 풍경을 스코어카드에 담아오시는 건 어떨까요? 여유로워진 마음만큼 분명 스코어도 여유로워(?)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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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기록] 2011.6.13 @Green River Golf Club[라운딩기록] 2011.6.13 @Green River Golf Club

Posted at 2011.06.15 03:04 | Posted in 라운드 기록
티칭 프로 실기인 PAT(Playing Ability Test) 첫째날 라운딩이었습니다. 이렇게 골프를 치며 스트레스를 받으며 중압감에 라운딩을 한 것이 처음이었네요. 20cm 퍼팅도 한번 놓치고 말입니다. 여튼, 생각보다는 괜찮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었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6269야드
  • 파 72 : 전반 +4, 후반 +2, +6로 78타
  • 버디 2, 파 8, 보기 8 기록
  • 페어웨이 적중 : 11 / 13
  • 그린 적중 : 10 / 18
  • 퍼팅 수 : 32
  • 스크램블링 2
  • 드라이버가 아주 안정적이었음 (11 out of 13)
    초반 아이언 샷이 불안정하고 맞바람이 많이 불어서 거리가 좀 있는 경우 하이브리드로 공략을 한 샷들이 효과적이었음 
  • 아이언과 웨지 샷이 평소보다 긴장감으로 인해서인지 가볍게 맞지 못하여 미스샷이 많이 있었음
  • 롱퍼팅의 거리감이 대체적으로 짧아서 2미터 근방의 퍼팅을 많이 하게 되었음. 테스트 하는 라운딩에서는 아주 중압감이 높은 퍼팅인데, 상대적으로 잘 되었던 편임
  • 바람이 많이 불기에 나무 주변으로 들어갈 만한 길고 큰 샷 보다는 짧지만 정확한 샷이 효과적이었음
  • 같이 라운딩 한 사람들 중에 젋고 몸이 좋은 두분이 있어서 장타를 치시는 분들이기에 라운드 처음엔 상대적으로 신경이 쓰였음
  • 다른 사람들의 플레이 보다는 내 개인의 플레이에 집중하도록 노력했음
  • 중압감 속에서 라운딩을 하며 배운점도 많이 있었음. 하지만, 이렇게 골프를 치는건 별로 정신 건강에 안 좋을 듯.
     
     



- 마인드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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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43.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운동. 골프![골프컬럼] #43.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운동. 골프!

Posted at 2011.06.13 09:39 | Posted in 골프 컬럼

이번 컬럼을 빌어 마인드골프에 대해 잠깐 얘기를 하면 원래 골프 업계나 골프를 전문으로 공부한 사람은 아니고 원래는 IT쪽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터넷 서비스 회사(네오위즈, NHN 등)에서 일을 했었구요. 골프는 2002년 월드컵때 시작하게 되었지요.

일의 특성상 외부 업체의 세미나를 참석하는 경우가 많은데, 당시에는 제주도에서 업계 관계자들을 모아서 1박2일 일정으로 세미나를 하는 경우가 있었지요. 보통 하루는 업계/제품 관련 세미나를 하고 다음날은 Outdoor Activity를 하곤 했지요. 세미나 참석 신청을 할 때 설문지에 보면 이 Outdoor Activity를 선택하는 항목이 있었습니다. 낚시, 수렵(꿩사냥), 시내관광, 골프 등이 선택사항으로 기억이 납니다. 당시 골프를 하지 않았고 골프가 어떤 운동인지 몰랐던 마인드골프는 뭐 딱히 선택할 것이 없어서 낚시를 선택했지요.

첫째날 세미나가 끝날 때 쯤에 다음날 아침에 Outdoor Activity 별로 기상 시간과 모이는 장소에 대한 안내를 하더군요. 골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8~9시에 기상, 준비하는 일정이었는데. 놀랍게도 - 물론 지금은 절대 놀라지 않습니다. ^^ - 골프를 치러가는 사람은 새벽 5시에 기상하라고 하더군요. 속으로 "저사람들 미친거 아냐?" 라고 생각을 했지요. 왜냐면 세미나 첫날 저녁에 저녁을 먹으며 술도 한잔 하기에 다음날 저렇게 일찍 일어 나는것을 이해하기 어려웠었지요. 가뜩이나 이렇게 오랫만에 제주도까지 와서 말이죠. 그리고 골프 치시는 분들이 대부분 연배가 조금은 있는 분들이니 더더욱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1년 후 같은 세미나에 참석을 하게 되었지요. 그 사이에 마인드골프는 골프를 시작하였고 잘 치지는 못하지만 분명 골프의 매력에 충분히 빠져가고 있었을 때 였지요. 설문지에 너무나도 당연히(?) "골프" 선택을 하고 세미나 참석 날짜가 다가오기를 너무나도 기다렸습니다. 아시잖아요. 한국에서 골프를 치기에는 너무나도 힘들다는 것을.

첫날 세미나가 끝나고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다음날 골프 일정에 대해서 안내가 있었습니다. 똑같이 5시 기상. 당연하지 그렇게 일찍 일어나야지. 왜냐면 이제는 골프가 이동 시간, 플레이 시간, 사우나 이용 시간 등을 다 더하면 최소한 7~8시간이 걸린다는 걸 알기에 다른 Outdoor Activity와는 다르게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골프 말고도 다른 좋아하는 운동 또는 취미 생활이 있다면 그 좋아하는 것을 할 때는 비슷한 생각과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때는 밤을 새도 안 힘들지만, 싫어하는 일을 할 때는 그 시간이 정말 힘들게 느껴지는 것 처럼 말이죠. 주중에는 회사 가기 위해 일어나는게 그렇게 힘들지만, 골프 약속이 있는 날에는 잠을 얼마 안자더라도 심지어 설레임에 밤을 새더라도 최소한 골프장을 갈때와 라운드 할 때는 피곤함을 별로 느끼지 못하잖아요. 물론, 라운드 이후에는 급격하게 피로가 몰려 오지만요. ^^

다른 운동도 그렇지만 골프도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운동 같아요. 시간이 정해져 있고, 혼자 하는 것도 아니라서 부지런하게 움직여야 다른 사람에게 피해도 주지 않고 자신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니까요.

공감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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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만해
    부지런하기도 해야 하지만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게 되더라구요. 최대한 일을 일찍 끝내고 드라이빙 레인지로 고고. 가끔 아내와 아이들에게 거짓말도 하게 되고....(안되는 줄 알지만 어쩔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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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17. 골프에서 자신감[골프컬럼] #17. 골프에서 자신감

Posted at 2011.01.26 08:39 | Posted in 골프 컬럼

많은 분들이 어제 있었던 한국과 일본의 축구 경기를 보셨을거 같습니다. 마인드골프는 미국에 있는지라 이른 아침에 보았습니다. 좀 늦게 보기 시작해서 연장전부터 보았는데요. 거의 기적적으로 동점골을 만들어 내어 승부차기로 승리의 향방은 넘어 갔었지요. 결국 경기는 보기 드물게도 승부차기 3번 연속 실패로 일본에게 졌습니다.


왜 갑자기 골프 블로그에 축구 얘기를 꺼냈느냐고 궁금하실 분도 있으시겠지요. 스포츠에서 자신감이 매우 선수의 플레이를 많이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승부차기에서 최소한 마인드골프의 눈에는 두번째, 세번째 공을 차는 선수가 매우 자신감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냥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지만, 첫번째 선수가 공을 넣지 못하면서 받는 부담 때문이어서 그랬는지 또는 다른 이유에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골프와 자신감

골프를 어느정도 해보신 분들은 이 자신감이 자신의 샷과 플레이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주는지 너무나도 경험적으로 잘 아실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있겠지요. 어드레스 하는 순간에 이번 샷은 그냥 너무 잘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고 어떤 때는 잘 안 맞을거 같은데 하면서 뒤땅이나 탑볼 치면 어쩌나. 생크가 자주 나는데, 왠지 이번엔 생크가 날거 같네 하면 여지 없이 좋은 샷이 나오지 않는 것이죠. 물론 잘 맞을거 같다는 생각을 할 경우엔 아주 높은 확률로 좋은 결과가 나타나곤 합니다.

또 이런 경우도 있지요. 백스윙 하기 시작하면서 뭔가 원래의 루틴에서 벗어난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비슷한 결과가 나곤 하지요. 백스윙 시 클럽이 풀에 잠시 걸렸다든지, 낙엽이나 나무조각 또는 돌 같은 것들이 클럽에 걸렸다든지 또는 평소와 스윙 플레인이 다르게 만들어진 느낌이 난다든지 하면 여지 없이 좋지 못한 샷 결과가 나오지요. 머리속으로는 '아 멈춰야 하는데, 샷을 하면 안되는데' 를 외치고 있지만, 실상 거의 90% 이상은 멈추지 못하고 샷을 하게 됩니다. 물론 샷 결과를 보고서 후회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요.

사진출처 : golftoday.co.uk

마인드골프도 요즘은 이런 상황이 생길 때에는 어드레스를 풀거나 설령 백스윙이 시작되었더라도 다시 샷을 멈추고 처음부터 루틴을 다시 하려는 노력을 일부러(?) 하려고 합니다. 여전히 잘 되진 않지만, 몇번에 한번은 되는걸 보면 그래도 좀 나아지고 있는거 같네요. 선수들의 경우엔 아마도 이런 것들도 연습을 하는 것인지, 타이거우즈의 경우는 다운스윙의 임팩트 들어가기 바로 전에 멈추는 것을 본적도 있었습니다. 대단한 것이죠.

많은 분들이 어드레스 들어가서 연습스윙 이후 실제 샷 하기 전에 샷을 멈추고 다시 루틴을 시작하는 것이 동반자에게 미안함을 느껴서 또는 '뭐 이런 징크스는 깨야지'라는 생각으로 그냥 플레이를 지속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결코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는 드물지요. 그러니, 가급적이면  다시 처음부터 루틴을 하는 것을 권장하고 싶네요.



자신감이 없으면 왜 안 맞을까?

왜 그러면 이런 상태에서 원하는 샷이 잘 나오지 않는지를 생각해 보면 골프란 운동이 매우 예민한 운동이라서 클럽 페이스의 스윗스팟에 정확한 지역과 클럽의 방향이 정확해야 원하는 거리와 방향을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속으로 뭔가 잘못되거나 자신감이 없으면 근육이 긴장하게 되어 - 소위 얘기하는 힘이 들어가는 것이죠 - 근육의 움직임이 평소보다 경직될 확률이 높아지게 되지요. 이것이 임팩트 시점에 정확한 위치와 각도를 만들어 내지 못하여 잘못된 샷을 만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라운드 중에는 마음(마인드)이 항상 최상의 상태에 있을 수 있게 유지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충분한 연습으로 어떠한 샷도 자신감 있게 어드레스 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1. 활력소
    http://www.cbssports.com/golf/eye-on-golf/22989529/gif-tiger-woods-stops-swing-on-the-way-down
    말씀하신 자료 찾아봤습니다. 정말 대단하군요. 저 스피드에서 멈추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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