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팟캐스트] 2라운드 41샷. 골프를 정말 잘 하고(치고) 싶다면[골프팟캐스트] 2라운드 41샷. 골프를 정말 잘 하고(치고) 싶다면

Posted at 2014.01.09 09:53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2라운드 41샷!

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인데요. 골프를 과연 잘 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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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남자골프랭킹] 2014년 1월 2주차[세계남자골프랭킹] 2014년 1월 2주차

Posted at 2014.01.08 14:38 | Posted in 골프 랭킹/세계 랭킹(남자)

잭잔슨이 현대 TOC(Tournament Of Champions) 대회에서 우승하며 2계단 상승한 7위로 올라왔습니다. 최근 4개월 동안 3승을 하며 통산 11승을 챙겼습니다.


여전히 타이거우즈가 2위와 2.09 포인트 차이로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배상문(130<-139), 최경주(135<-134),  김경태(154<-151), 노승열(176<-176), 위창수(228<-224), 양용은(322<-320)에 있습니다. 

* 순위 참고 (이번주<-지난주)


* 출처 : http://www.officialworldgolfranking.com



Rank

PlayerPt.s
Avg.
Tot.
Pts.
# of
Evts.
Pts.
Lost
2012/13
Pts.
Gained
2014
 1  Tiger Woods,  USA  11.48  470.66  41  -8.82  0.00 
 2  Adam Scott,  AUS  9.42  395.84  42  -5.52  7.94 
 3  Henrik Stenson,  SWE  9.06  471.02  52  -5.41  0.00 
 4  Justin Rose,  ENG  7.03  365.77  52  -6.73  0.00 
 5  Phil Mickelson,  USA  6.93  339.62  49  -6.30  0.00 
 6  Rory McIlroy,  NIR  6.35  310.97  49  -7.47  0.00 
 7  Zach Johnson,  USA  6.24  324.50  52  -4.59  46.00 
 8  Matt Kuchar,  USA  6.20  322.29  52  -5.52  7.94 
 9  Steve Stricker,  USA  5.61  224.55  40  -4.39  0.00 
 10  Sergio Garcia,  ESP  5.23  261.50  50  -3.79  0.00 
 11  Jason Day,  AUS  5.22  229.54  44  -3.11  0.00 
 12  Ian Poulter,  ENG  5.16  253.07  49  -3.60  0.00 
 13  Jason Dufner,  USA  5.09  264.67  52  -5.20  11.04 
 14  Brandt Snedeker,  USA  5.08  254.12  50  -5.52  5.75 
 15  Graeme McDowell,  NIR  4.91  255.51  52  -4.80  0.00 
 16  Dustin Johnson,  USA  4.80  235.02  49  -3.47  7.94 
 17  Jordan Spieth,  USA  4.79  191.65  40  -2.01  27.60 
 18  Charl Schwartzel,  RSA  4.68  243.22  52  -3.80  0.00 
 19  Luke Donald,  ENG  4.66  228.53  49  -4.95  0.00 
 20  Webb Simpson,  USA  4.54  231.38  51  -3.82  16.10 
 21  Jim Furyk,  USA  4.46  214.00  48  -4.20  0.00 
 22  Keegan Bradley,  USA  4.23  220.11  52  -4.57  0.00 
 23  Hideki Matsuyama,  JPN  3.83  153.26  40  -1.77  0.00 
 24  Thomas Bjorn,  DEN  3.72  189.90  51  -2.05  0.00 
 25  Jamie Donaldson,  WAL  3.62  177.17  49  -2.17  0.00 
 26  Lee Westwood,  ENG  3.61  187.52  52  -4.41  0.00 
 27  Ernie Els,  RSA  3.48  180.75  52  -4.18  0.00 
 28  Bubba Watson,  USA  3.44  158.19  46  -4.14  0.00 
 29  Bill Haas,  USA  3.33  172.91  52  -3.43  2.53 
 30  Nick Watney,  USA  3.20  166.49  52  -3.48  0.00 
 31  Victor Dubuisson,  FRA  3.20  131.13  41  -1.07  0.00 
 32  Ryan Moore,  USA  3.18  165.25  52  -2.15  6.44 
 33  Hunter Mahan,  USA  3.16  164.21  52  -4.03  0.00 
 34  Louis Oosthuizen,  RSA  2.93  149.67  51  -4.40  0.00 
 35  Gonzalo Fdez-Castano,  ESP  2.92  151.73  52  -1.87  0.00 
 36  Kevin Streelman,  USA  2.86  148.52  52  -2.05  16.10 
 37  Graham Delaet,  CAN  2.82  146.60  52  -2.02  0.00 
 38  Miguel A Jimenez,  ESP  2.75  129.12  47  -1.84  0.00 
 39  Billy Horschel,  USA  2.74  142.57  52  -1.96  7.94 
 40  Francesco Molinari,  ITA  2.73  141.85  52  -2.61  0.00 
 41  Martin Kaymer,  GER  2.67  138.58  52  -2.36  0.00 
 42  Jonas Blixt,  SWE  2.64  137.14  52  -2.13  2.81 
 43  Rickie Fowler,  USA  2.61  130.35  50  -2.78  0.00 
 44  Matteo Manassero,  ITA  2.55  132.86  52  -2.60  0.00 
 45  David Lynn,  ENG  2.54  132.26  52  -2.00  0.00 
 46  Thongchai Jaidee,  THA  2.54  131.91  52  -1.85  0.00 
 47  Jimmy Walker,  USA  2.48  129.04  52  -1.83  2.81 
 48  Harris English,  USA  2.35  121.98  52  -1.52  5.75 
 49  Peter Hanson,  SWE  2.34  117.06  50  -3.06  0.00 
 50  Joost Luiten,  NED  2.32  118.52  51  -1.57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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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컬럼] #108. 골프를 정말 잘 하고(치고) 싶다면...[골프컬럼] #108. 골프를 정말 잘 하고(치고) 싶다면...

Posted at 2014.01.03 09:22 | Posted in 골프 컬럼

어느덧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4년의 한해가 시작 되는 것이지요. 올해는 말의 해 중에 청마(파란색 말)의 해라고 하네요. 사실 정확히 우리나라 기준인 음력 설 기준으로는 아직 새해가 시작 된 것은 아니지만, 양력으로는 숫자상으로 2013은 더 이상 달력에서도 뒤로 넘어간 2014년의 새로운 느낌은 맞는 것 같습니다.


소망, 희망 :: 목표, 계획


매년 새해를 시작하게 되면서 우리는 각종 목표, 소망과 희망 등을 생각하고 계획을 하곤 합니다. 담배를 끊어 보자, 살을 빼서 건강해 보자, 미뤄 두었던 어학 공부를 하자 또는 취미 생활을 하나 제대로 해보자 등 사람들마다 제각각 자신이 하고 싶었으나 일상의 바쁨 또는 자신의 게으름으로 하지 못한 것들을 새해라는 핑계(?)로 다시 계획을 잡아 보곤 하지요.


출처 : bluecrew27.files.wordpress.com


골프를 좋아하는 우리네 아마추어 골퍼들은 어떤 새해 소망과 목표를 정할까요? 이 또한 골퍼들 마다 다양하겠지만, 대체로 타수를 줄이고 싶어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100개 이상 치시는 분들은 생애 첫 깨백(100타를 깨고 90타대로 진입하는 것)을 하고 싶어 하는 목표가 있을 수 있고, 90타대는 80타대를 쳐보고 싶기도 할 것이고 80대 골퍼분들은 싱글 디짓 핸디캡(single digit handicap)을 기록해 보는 것도 큰 바램일 수 있겠지요.


어떤 분들은 자신의 스윙이 좀 더 멋있거나 이쁜 자세가 나오길 바라는 분도 있을 테구요. 특히 남자분들 중에는 샷의 비거리가 늘기를 희망하여 각종 새로 나오는 클럽들에 관심이 있거나 비거리를 늘리고자 연습장이나 레슨을 계획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아직 골프를 시작조차 안하거나 스크린 골프에서만 골프를 해 보신 분들은 첫 필드 데뷰 라운드를 해 보고 싶기도 할 것입니다.


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사실 이 모든 희망들을 자세히 살펴 보면 이 문장 하나로 모두 포함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골프를 잘 칠 수 있을 것인가!' 골프를 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골프 치는 평생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묻는 가장 흔한 질문이면서도 답을 구하기 참 힘든 질문이지요.


마인드골프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도 바로 이 '골프를 잘 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질문입니다. 아주 일반적인 답으로는 열심히 연습하고 마음을 비우고 골프로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고들 하는데, 사실 이 대답은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실제로 실천하기에는 참으로 어려운 말이지요. 그리고 그냥 무턱대고 시간만 많이 투입하여 연습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참으로 정복하기 어려운 운동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렇기에 골프를 시작한 대부분의 골퍼가 평생 골프를 지겨워하지 않고 심지어 때로는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도 그렇게 골프에 애착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언젠가 마인드골프는 이 질문을 곰곰히 생각한 적이 있었지요. 상대적으로 일반적인 아마추어 골퍼들 보다는 좀 더 빠른 속도로 골프 실력이 성장 하였던 것 같고, 이제 골프를 시작한지 - 2002년 월드컵에 시작 - 거의 1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평균적으로 70대 초중반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아마추어 골퍼로 시작한 사람들 중에는 통계적으로도 상당히 적은 수임은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마인드골프는 어떻게 잘 할 수 있었을까요? (이거 어째 글이 자화자찬 분위기로 흘러 가네요. ^^) 마인드골프가 운영하는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마인드골프 보다 훨씬 더 많은 연습량 - 10년 동안 거의 매일 2시간 연습 하신 분도 계시고, 매일 기초 체력 훈련과 연습을 규칙적으로 많이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으로 골프에 시간을 투자하고 계신 분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연습량을 보자면 분명히 마인드골프가 해 왔던 연습량 보다도 충분히 많은 시간이고 열정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스코어 측면에서만 보자면 마인드골프가 조금은 더 나은 골프를 하고 있음은 분명 뭔가 다른 요소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출처 : parexcellencemagazine.com



어떤 분들은 타고난 재능과 자질이 이러한 요소를 좌우 한다고도 하지요. 물론 예체능은 다른 학문과는 조금 다르게 몸으로 많은 반복 연습을 통해 체득을 해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소위 얘기하는 운동 신경이 발달한 사람들의 경우엔 좀 더 빨리 그 운동에 필요한 동작을 체득하는데 분명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또는 레슨을 하면서 만난 분들 중에는 충분히 운동 신경도 발달하였고 나름 다른 운동들을 중간 이상 정도로 잘 하신다는 분들도 계셨지만, 골프에서 만큼은 다른 운동에서 보인 만큼의 두각을 보이는 경우는 보기 드물었던것 같습니다. 심지어 그분들의 말을 빌리면, 다른 운동들 보다 더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 연습을 하여도 골프는 비효율적인 결과가 있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을 들었지요. 소위 이야기 하는 투자 대비 효과(ROI : Return On Investment)가 좋지 않은 것이지요.


유명한 책인 아웃라이어스(Outliers)에 나오는 '1만 시간의 법칙'에서는 어떠한 특별한 재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떤 분야를 충분히 알고 두각을 보이기 위해서는 대략 1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지요. 그만큼 재능 보다는 한 분야를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의 노력이 더 많이 요구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1만시간이라는 것은 대략 하루에 2시간씩 시간을 투입한다면 13.7년이 소요되는 시간이지요.


집중과 몰입


위에서 언급 했듯이 예체능은 특성상 많은 시간동안 반복 학습과 연습을 통해서 얻어지는 능력이 많은데, 이러한 절대적인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 그 해답은 "몰입"이라는 결론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시간을 사용하더라도 그 시간 동안 집중과 몰입을 하지 않고 보낸 시간과 생각을 하고 몰입을 하여 보낸 시간의 차이는 절대적인 시간은 같겠지만, 상대적인 시간은 분명 결과로서 달리 나타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집중과 몰입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너무나도 단순하고 간단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마인드골프가 생각하기에 '그 자체를 좋아하는 것' 입니다. 지금의 주제가 골프를 어떻게 잘 하거나 치고 싶느냐이기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골프 그 차제(golf itself)를 좋아하는 것' 이 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의문이 드실 것입니다. 지금 골프를 하고 있는 대부분의 골퍼들이 골프를 다 좋아하실테니까요. 그런데 정말 골프를 진정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지는 한번 생각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골프를 그냥 남들보다 잘 치고 싶은 것인지, 내기에서 돈을 따기 또는 잃지 않기 위해서 잘 치고 싶은 것인지, 자신은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어울리고 싶어서 또는 비지니스로 접대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은 아닌지 등을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그냥 좋아하기


어떤 대상을 좋아 한다는 것은 그 좋아하는 행동을 일부러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쉬운 예로 우리가 이성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을 보면 알수 있는데요. 만약 상대 이성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내가 작정하고 6개월 내에 좋아해야지 라고 작정한다고 그 이성이 좋아질 경우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대상이 되는 이성이 만약 좋다면 특별한 마음의 작정을 하지 않고고 그 이성에 집중하고 몰입을 하는 과정을 겪게 되는 것이죠. 뭔가를 해주고 싶거나 잘 보이고 싶어서 살을 빼려고 헬스장을 다딘다거나 몸을 치장하거나 등의 행동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출처 : garethward.net



간혹 골프를 6개월만에 또는 1년만에 싱글 디짓 핸디캡(소위, 싱글 골프)을 만들겠다고 덤벼드는 사람들이 있지요. 물론 그런 분들 중에는 정말 그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몰입해서 목표를 만드는 사람을 간혹 볼 수 있지만, 실제 그 과정을 즐기고 자신이 정말 좋아서 한 것이 조금이라도 덜 하다면, 그 과정이 즐거움과 행복하다기 보다는 고행의 한 과정처럼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그 상태를 유지 한다는 것은 더 힘든 일이겠지요.


마인드골프는 골프를 처음 배우는 소위 똑딱이를 처음 한 날부터 골프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정말 해 보고 싶었던 운동이었거든요. 그때부터 골프가 좋아져서 매 순간 골프와 관련한 일을 하고 평생 이로 먹고 사는 생각하고 그렇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만큼 골프 자체를 좋아하고 그러다 보니 다양한 형태로 골프를 즐기고 티칭프로 자격도 되어있고, 글도 쓰고, 방송도 하고 골프 관련한 인터넷 활동도 많이 하게 된 것 같네요. 물론 그에 따라 골프 실력도 많이 좋아졌구요.


너무나도 당연한 것 같은 이야기를 길게 했는데요. 마인드골프가 권하기를 정말 골프를 잘 치고 싶다면 골프 자체를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때문에 골프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골프 그 차제 - 골프 스윙, 스코어 뿐만 아니라 골프의 모든 것 - 를 좋아하시기 바랍니다. 좋아하면 연습도 하고 싶어지고, 실력 향상을 위해 마치 우리 몸을 의사에게 정기 검진 받듯이 레슨프로에게 점검차 원포인트 레슨도 받을 수 있고, 각종 서적, 인터넷 자료 등도 누가 시키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있다면 골프 스코어도 자연스럽게 어느덧 많이 내려와 있을 것이구요.


골프를 그냥 좋아하세요. 이유 없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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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팟캐스트] 2라운드 40샷. 다른 사람의 공을 치게 되면[골프팟캐스트] 2라운드 40샷. 다른 사람의 공을 치게 되면

Posted at 2014.01.02 08:24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2라운드 40샷!

라운드 중 다른 사람의 공을 쳐서 플레이 하여 진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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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94. 공이 살짝 움직였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경우 벌타일까?[골프상식] #94. 공이 살짝 움직였다가 제자리로 돌아올 경우 벌타일까?

Posted at 2013.12.20 08:30 | Posted in 골프 상식

공을 사용해서 하는 많은 운동의 경우 대부분이 그 공은 움직이고 있는 상태에서 어떤 동작들이 발생하지요. 축구에서는 시작할때 축구장 중앙에서 공을 세워 두고 킥오프(kick-off)하는 경우 또는 반칙이나 골킥과 같은 경우 특정 위치에 공을 세워 두고 차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움직이는 공을 차거나 몸에 맞춰서 경기가 진행이 되지요. 이와 비슷하게 야구, 농구, 배구 등도 모두 다 공이 서 있는 경우 보다는 대부분이 공이 움직이는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이 되지요.



출처 : marshall-wi.com



반면, 골프는 이와는 반대로 공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기본적으로 멈춰져 있는 상태에서 플레이를 진행해야 합니다. 예외적으로 스윙을 시작한 후에 공이 움직일 때 스트크로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상황은 일반적으로 자주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요. 티잉 그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기 전에 티 위에 공을 올려 놓았을 때에도, 페어웨이, 러프, 벙커와 같은 곳에서도 기본적으로는 최종 공이 멈춰서 있는 상태에서 어드레스를 하고 샷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퍼팅 그린에서도 마찬가지로 공을 놓고 멈춰서 있는 상태에서 퍼팅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만약 샷을 하기전에 어떠한 영향으로든 공이 움직인다면 그 공은 상황에 따라서 벌타를 받을 수도 있고 무벌타 일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원래 공이 있던 위치로 다시 리플레이스 하여 다음 샷을 해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실제 라운드에서 위와 같이 명백하게 공이 움직이는 경우와는 달리 조금은 애매한 경우를 적지 않게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런 경우는 페어웨이, 그린과 같이 공이 위치한 상태가 좋은 경우 보다는 러프나 벙커 등과 같이 공이 경사면이나 루스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 등이 많은 곳에 공이 위치할 경우 간혹 발생할 수 있지요.



출처 : ytimg.com



예를 들어 공이 위치한 곳이 조금은 지형이 파여 있다든지, 공 주변에 나뭇잎 또는 나뭇가지 등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지형이 조금 파여 있어서 살짝 공이 움직일 수 있는 여지가 있거나, 나뭇잎, 돌과 같이 루스 임페디먼트를 치우는 과정에서 공이 살짝 움직일 수 있지요. 이런 경우 과연 공이 명백히 움직인 것은 맞는데, 골프 룰에서는 이런 경우 어떻게 적용이 될 것인지를 알아 보지요.


마인드골프가 운영하는 카페인 마인드골프 카페에 최근에 한분이 올리신 질문에 이와 관련한 것이 있어서 찾아 보던 중에 명확하게 알게 된 내용이기도 한데요. 이 내용은 골프 룰북에 명시되어 있진 않고 판례집(decision book)에 나와 있습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공이 조금 움직이더라도 조금 움직여서 공이 다시 원위치로 왔을 경우에는 벌타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18/2. 어드레스 중에 공이 흔들리는 경우


Q. 어드레스에서 플레이어가 우연히 공이 움직일 수 있는 행동을 했으나 그 공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왔다. 이런 경우 "공은 움직였다"고 할 수 있는가?


A. 아니다.


영어 표현으로는 "oscillate(진동하다, 흔들리다)"라는 표현인데요. 공이 "구"로 생겼기에 살짝 움직일 경우 공이 좌우로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움직이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골프 룰에서는 벌타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당연하게도 공이 움직여서 제자리로 오지 않았을 경우엔 1타의 벌타가 부과되고, 공은 원래의 위치에 다시 리플레이스를 하고 플레이를 진행해야 합니다. 만약 움직인 공의 위치에서 그대로 플레이를 한다면 오소 플레이(wrong place)로 벌타를 추가로 받게 됩니다. 간혹 연습 스윙 중에 공을 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많은 경우 연습 스윙 중 맞은 공이 위치한 곳에서 플레이를 하기도 하는데, 이를 룰에 위반이 되고 이때는 연습 스윙 중 잘못 맞은 공을 원래의 위치로 다시 가져다 놓고 플레이를 진행하여야 합니다.


이번 다룰 룰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움직였다(moved)"라고 하는 생각으로 볼때 공이 진동을 하여 좌우로 흔들리는 경우도 물리적으로 "움직였다"라고 할 수 있으나, 실제 골프 룰에서는 조금 움직여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경우에는 실제 "움직였다(moved)"라고 보지 않는 다는 것이죠.


라운드를 하시다 보면 다른 사람이 볼 경우 보다는 자신이 어드레스를 하거나 루스 임페디먼트를 치울때 이런 비슷한 일이 있을 수 있는데요. 다른 사람이 이의를 제기하거나 뭐라고 하기 전에 누구 보다 자신이 잘 알 수 있기에 이러한 상식을 알고 있다면 그리고 공이 다시 원 위치로 돌아온 경우라면 타수를 속이는 듯한 느낌의 죄의식(?)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는 것이 마인드 골프에도 도움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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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남자골프랭킹] 2013년 12월 3주차[세계남자골프랭킹] 2013년 12월 3주차

Posted at 2013.12.17 05:30 | Posted in 골프 랭킹/세계 랭킹(남자)

세르지오가르시아가 태국에서 열린 태국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하며 세계랭킹 탑10으로 복귀를 했습니다. 지난주 대비 9계단 상승한 10위에 올랐습니다.


나머지 1위부터 9위까지는 지난주와 동일한 순위입니다. 여전히 타이거우즈가 1위이고 2위 아담스캇과는 2.09 포인트 차이입니다.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최경주(134<-129), 배상문(139<-141), 김경태(151<-149), 노승열(176<-173), 위창수(224<-215), 양용은(320<-312)에 있습니다. 

* 순위 참고 (이번주<-지난주)


* 출처 : http://www.officialworldgolfrank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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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erPt.s
Avg.
Tot.
Pts.
# of
Evts.
Pts.
Lost
2011/12
Pts.
Gained
2013
 1  Tiger Woods,  USA  11.69  479.49  41  -350.08  488.25 
 2  Adam Scott,  AUS  9.60  393.43  41  -243.02  375.74 
 3  Henrik Stenson,  SWE  9.16  476.20  52  -117.14  484.60 
 4  Justin Rose,  ENG  7.16  372.50  52  -301.43  339.05 
 5  Phil Mickelson,  USA  7.06  345.92  49  -240.46  356.52 
 6  Rory McIlroy,  NIR  6.50  318.44  49  -462.67  159.81 
 7  Matt Kuchar,  USA  6.15  319.93  52  -245.86  339.45 
 8  Steve Stricker,  USA  5.72  228.94  40  -192.80  231.13 
 9  Zach Johnson,  USA  5.45  283.23  52  -183.64  254.53 
 10  Sergio Garcia,  ESP  5.31  265.30  50  -207.52  240.82 
 11  Jason Day,  AUS  5.29  232.65  44  -153.87  259.45 
 12  Ian Poulter,  ENG  5.24  256.68  49  -193.95  195.73 
 13  Brandt Snedeker,  USA  5.18  253.89  49  -259.79  241.62 
 14  Graeme McDowell,  NIR  5.01  260.31  52  -226.31  233.35 
 15  Jason Dufner,  USA  4.98  258.83  52  -229.07  218.06 
 16  Dustin Johnson,  USA  4.80  230.55  48  -197.11  218.44 
 17  Luke Donald,  ENG  4.76  233.48  49  -360.90  154.64 
 18  Charl Schwartzel,  RSA  4.74  246.50  52  -212.93  206.78 
 19  Jim Furyk,  USA  4.55  218.20  48  -165.32  184.42 
 20  Keegan Bradley,  USA  4.31  224.18  52  -231.88  198.42 
 21  Webb Simpson,  USA  4.30  219.10  51  -238.86  201.59 
 22  Jordan Spieth,  USA  4.15  166.06  40  -27.52  188.46 
 23  Hideki Matsuyama,  JPN  3.88  155.03  40  -54.11  157.47 
 24  Thomas Bjorn,  DEN  3.76  191.95  51  -112.53  185.92 
 25  Lee Westwood,  ENG  3.69  191.88  52  -276.56  154.91 
 26  Jamie Donaldson,  WAL  3.66  179.34  49  -109.82  176.75 
 27  Ernie Els,  RSA  3.55  184.37  52  -185.13  147.38 
 28  Bubba Watson,  USA  3.45  162.32  47  -218.38  121.27 
 29  Bill Haas,  USA  3.35  174.21  52  -169.88  180.66 
 30  Nick Watney,  USA  3.26  169.72  52  -188.72  123.07 
 31  Hunter Mahan,  USA  3.23  168.15  52  -202.69  170.32 
 32  Victor Dubuisson,  FRA  3.22  132.20  41  -47.56  130.20 
 33  Ryan Moore,  USA  3.16  160.96  51  -109.43  137.81 
 34  Louis Oosthuizen,  RSA  2.96  154.07  52  -249.53  82.89 
 35  Gonzalo Fdez-Castano,  ESP  2.95  153.59  52  -120.24  141.36 
 36  Graham Delaet,  CAN  2.86  148.60  52  -48.65  157.01 
 37  Miguel A Jimenez,  ESP  2.79  130.96  47  -89.88  108.41 
 38  Francesco Molinari,  ITA  2.77  144.20  52  -141.63  109.59 
 39  Martin Kaymer,  GER  2.71  140.82  52  -164.66  115.51 
 40  Rickie Fowler,  USA  2.66  133.13  50  -160.00  121.28 
 41  Billy Horschel,  USA  2.63  136.58  52  -57.88  166.56 
 42  Jonas Blixt,  SWE  2.62  136.44  52  -77.92  125.73 
 43  Matteo Manassero,  ITA  2.60  135.32  52  -116.82  117.91 
 44  Kevin Streelman,  USA  2.58  134.42  52  -73.66  166.62 
 45  David Lynn,  ENG  2.58  134.13  52  -102.89  121.87 
 46  Thongchai Jaidee,  THA  2.57  133.67  52  -82.94  122.79 
 47  Jimmy Walker,  USA  2.48  128.87  52  -78.54  136.33 
 48  Peter Hanson,  SWE  2.40  120.12  50  -187.10  66.74 
 49  Joost Luiten,  NED  2.35  120.09  51  -78.38  121.92 
 50  Branden Grace,  RSA  2.34  121.77  52  -139.88  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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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골프스윙팁] #3. 힘 빼는게 아니라 주지 말자구요.[마인드골프스윙팁] #3. 힘 빼는게 아니라 주지 말자구요.

Posted at 2013.12.16 08:30 | Posted in 골프 스윙 팁

마인드골프가 경험하고 느낀 골프 스윙 팁을 간단하게 하나씩 공유를 해 볼까 합니다.

골프는 정답이 없기에 달리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토론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골프 스윙에서 힘을 뺀다는 것은 사실 처음부터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 되는 것 같다. 힘이 들어 갔으니 그 힘을 빼기 위해서 그 반대의 힘을 주는 것이니 또 다른 힘이 들어가는 거죠. 힘을 빼는데 힘이 들어가서 힘이 안 빠진다는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이죠. 

이러한 힘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대부분 오른손 잡이의 경우 오른손으로 테이크백을 하면서 과도하게 오른팔 위주의 스윙이 되는 경우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자신의 주(main) 손/팔을 더 많이 활용할 테니까요. 골프 초기엔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왼쪽팔과 몸이 리드를 하는 형태가 더 일관성 있는 스윙이 되는거 같네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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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팟캐스트] 2라운드 38샷. 홀 주변을 퍼터로 눌러도 되나?[골프팟캐스트] 2라운드 38샷. 홀 주변을 퍼터로 눌러도 되나?

Posted at 2013.12.12 07:01 | Posted in 골프 팟캐스트
2라운드 38샷!

그린 위에서 보수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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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93. 원래 타수(스코어)보다 많이 기록해도 실격?[골프상식] #93. 원래 타수(스코어)보다 많이 기록해도 실격?

Posted at 2013.12.11 08:50 | Posted in 골프 상식

선수들 뒷주머니에 넣어 놓은 것이 무엇?


골프 중계를 보고 있노라면 경기 중에 보통 선수들의 뒷주머니에 어떤 지갑 같은 것을 넣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지요. 마인드골프도 가지고 다니는데, 지갑 같이 생긴 이 것이 사실은 선수들이 스코어카드를 기록하기 위해서 가지고 다니는 것입니다. 스코어카드 이외에 각 홀의 정보다 담겨져 있는 야디지북도 같이 있는 경우가 많지요. 각 코스의 위치별 남은 거리 또는 그린의 경우 경사나 홀의 위치 등이 표시가 되어 있지요.


출처 : thesandtrap.com



이번 글은 이 중에서 선수들이 매 홀마다 기록을 하는 스코어카드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이미 다른 글(아래 참고)을 통해서 스코어카드는 자신의 스코어를 적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스코어를 적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스코어를 적는 사람을 스코어러(Scorer) 또는 마커(Marker)라고 하지요. 물론 아마도 선수들은 자신들의 스코어도 같이 어딘가에 기록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경기가 끝난 후에 자신의 마커로부터 스코어카드를 받아서 자신의 스코어와 비교를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골프상식] #51. 스코어카드는 동반자가 적는 것


경기가 끝난 후 선수들은 그린에서 상대 선수, 캐디들과 인사를 하고 어딘가로 가는 모습을 보신 경우가 있지요. 어떤 때는 텐트 같이 되어 있는 곳에 앉아서 어떤 곳은 컨테이너 같은 곳에 들어가서 뭔가를 적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곤 하는데, 이 장면이 마커로부터 스코어카드를 받아서 마커가 기록한 스코어를 확인(Attest)하고 싸인을 하여 위원회에 스코어카드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스코어카드 제출


6-a. 스코어의 기록

 

마커는 각 홀의 종료후 그 경기자와 스코어를 확인하고 기입하여야 한다. 경기의 라운드가 끝나면 마커는 그 카드에 서명하고 경기자에게 건네주어야 한다. 만일 2인 이상의 마커가 스코어를 기록한 경우는 각자 담당한 부분에 대하여 서명하여야 한다.


간혹 뉴스로 이런 기사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선수가 스코어카드를 오기(잘못 기록하여) 실격 되었다." 이제 상황을 아시겠지만, 스코어카드를 제출 한 이후에 위원회에서 잘못 기록한 스코어를 확인을 하여 실격 처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규정 상 한번 제출한 스코어카드는 다시 수정할 수 없게 되어 있기에 선수들이 스코어카드 제출전에 상당히 신중하게 자신의 스코어카드를 확인 하는 것이지요.



출처 : npr.org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잘못 된 기록을 제출 했다는 것은 원래 스코어보다 적게 기록한 경우를 생각하거나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이는 원래 골프 스코어의 특성상 스코어가 낮아야 유리한 것이기네 낮게 적은 것은 당연히 비신사적인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이지요. 이는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결과는 위에서 언급 했듯이 실격(Disqualified) 처리가 되지요.


6-b. 스코어의 서명과 제출

 

경기자는 자기의 각 홀의 타수를 확인해야 하고 의문이 있으면 위원회에 질문하여 확정지어야 한다. 경기자는 마커의 서명을 확인한 다음 자기도 부서하여 되도록 빨리 위원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본항 b의 반칙은 경기실격.


이 조항은 2016년 1월 1일 개정 된 룰에 의해 다음과 같이 실격에서 벌타로 규정이 바뀌었습니다.


기존룰에서는 1)의 경우 실격 처리를 하고 2)의 경우엔 스코어를 그대로 반영하는 룰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개정된 룰에는 본인의 의도하지 않은 상태에서 스코어카드를 잘못 기록하여 제출할 경우 실격 대신 해당 홀에서 발생한 벌타와 추가로 2벌타를 부과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인해 잘못 기록한 것에 대해 실격이라는 가혹한 벌 대신 2벌타로 완화 시켜주는 룰 개정인 것이지요. 선수들 입장에서는 많이 환영할 만한 개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6-6d. 스코어 오기


예외: 만약 플레이어가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페널티 스트로크를 포함하는 것을 빠뜨려 실제 스코어 보다 낮게 그 상황이 일어났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스코어카드를 제출 했다면 이 상황에서는 실격처리 되지 않는다. 플레이어는 해당 위반에 대한 패널티 스트로크를 부과 받고 추가적으로 6-6d 조항을 어긴 것으로 인해 2벌타를 받는다.




더 많이 적어서 제출해도 실격?


그러면, 이와는 원래의 스코어보다 더 많게 적는 오기를 하여 제출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이 또한 실격 처리가 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조치가 취해질까요? 아래 글을 읽기 전에 한번 정도 생각을 해 보세요. 



그에 대한 답은 이렇습니다. 실제 스코어보다 많이 기록을 하게 되면 그 스코어는 그대로 인정이 됩니다. 어찌 보면 이 또한 실격처리가 될 것 같지만, 그 보다는 약하게 잘못 적은 스코어를 받아들인다는 것이죠. 이미 잘못 적은 것으로 타수 손해를 보았기 때문에 실격 보다는 그대로 채택을 하게 되는 것이죠. 어찌 생각해 보면 재밌기도 한 것 같은 골프룰 적용인거 같습니다.


6-d. 스코어의 오기

 

경기자는 자기 스코어카드상에 각 홀별로 기입된 스코어의 정확성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만일 한 홀의 실제의 타수보다 적은 스코어를 제출한 경기자는 경기에 실격되고 실제의 타수보다 많은 스코어는 그대로 채택된다.


골프 스코어라는 것이 어떤 심판이나 위원회에서 주관하거나 대신 관리, 기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끼리 알아서 에티켓에 맞게 스코어를 적고 제출을 하는 것이니 모든 책임 또는 선수들에게 있는 것이지요.


[골프컬럼] #105. 골프에서 에티켓이란?


여러분들도 라운드를 하다가 동반하신 분들이 낮게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은 어필을 하거나 수정 요구를 하면 좋을거 같구요. 혹시 실제 스코어 보다 많게 적는다면 그대로 놔둬도 되겠지요? 그러지 마시구요. 마인드골프가 항상 이야기하는 배려하는 골프 차원에서 많이 적더라도 상대방에게 알려주어서 스코어을 정확하게 기록하는데 도움을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Don't Worry. Just Play Mind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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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남자골프랭킹] 2013년 12월 2주차[세계남자골프랭킹] 2013년 12월 2주차

Posted at 2013.12.10 06:33 | Posted in 골프 랭킹/세계 랭킹(남자)

타이거우즈 재단에서 진행한 노쓰웨스턴 뮤추얼 월드 챌린지에서 잭잔슨이 우승을 하면서 7계단 상승한 9위로 처음으로 탑10에 진입을 했습니다.


대회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한 타이거우즈는 2위를 하며 세계 랭킹에서 아담스캇과 2.34 포인트 차이로 격차를 다시 벌이기 시작했네요.


한국 선수들의 성적은 최경주(129<-128), 배상문(141<-139), 김경태(149<-147), 노승열(173<-173), 위창수(215<-211), 양용은(312<-312)에 있습니다. 

* 순위 참고 (이번주<-지난주)


* 출처 : http://www.officialworldgolfranking.com



Rank

PlayerPt.s
Avg.
Tot.
Pts.
# of
Evts.
Pts.
Lost
2011/12
Pts.
Gained
2013
 1  Tiger Woods,  USA  12.34  505.93  41  -323.64  488.25 
 2  Adam Scott,  AUS  10.00  409.92  41  -226.53  375.74 
 3  Henrik Stenson,  SWE  9.01  468.76  52  -101.55  461.80 
 4  Justin Rose,  ENG  7.53  383.81  51  -281.38  330.31 
 5  Phil Mickelson,  USA  7.44  364.74  49  -221.64  356.52 
 6  Rory McIlroy,  NIR  6.82  340.94  50  -440.18  159.81 
 7  Matt Kuchar,  USA  6.47  336.49  52  -229.31  339.45 
 8  Steve Stricker,  USA  6.04  241.77  40  -179.97  231.13 
 9  Zach Johnson,  USA  5.71  296.89  52  -169.98  254.53 
 10  Brandt Snedeker,  USA  5.52  270.42  49  -243.26  241.62 
 11  Jason Day,  AUS  5.50  241.92  44  -144.60  259.45 
 12  Graeme McDowell,  NIR  5.28  274.73  52  -211.82  233.35 
 13  Jason Dufner,  USA  5.28  274.35  52  -213.55  218.06 
 14  Ian Poulter,  ENG  5.26  268.21  51  -182.41  195.73 
 15  Dustin Johnson,  USA  5.02  240.78  48  -186.88  218.44 
 16  Luke Donald,  ENG  4.87  248.57  51  -345.81  154.64 
 17  Charl Schwartzel,  RSA  4.82  250.40  52  -201.12  198.04 
 18  Jim Furyk,  USA  4.81  230.74  48  -152.78  184.42 
 19  Sergio Garcia,  ESP  4.68  238.67  51  -196.14  202.82 
 20  Keegan Bradley,  USA  4.54  236.34  52  -218.24  198.42 
 21  Webb Simpson,  USA  4.52  230.36  51  -227.60  201.59 
 22  Jordan Spieth,  USA  4.29  171.75  40  -21.83  188.46 
 23  Hideki Matsuyama,  JPN  4.01  160.33  40  -48.82  157.47 
 24  Lee Westwood,  ENG  3.94  204.95  52  -262.63  154.91 
 25  Thomas Bjorn,  DEN  3.81  198.13  52  -106.34  185.92 
 26  Bubba Watson,  USA  3.76  173.10  46  -205.98  119.65 
 27  Ernie Els,  RSA  3.75  195.16  52  -172.64  147.38 
 28  Jamie Donaldson,  WAL  3.72  185.85  50  -103.31  176.75 
 29  Bill Haas,  USA  3.55  184.38  52  -159.62  180.66 
 30  Nick Watney,  USA  3.45  179.33  52  -178.37  123.07 
 31  Hunter Mahan,  USA  3.40  176.59  52  -190.65  166.33 
 32  Victor Dubuisson,  FRA  3.30  135.42  41  -44.34  130.20 
 33  Ryan Moore,  USA  3.28  167.42  51  -102.98  137.81 
 34  Louis Oosthuizen,  RSA  3.22  167.27  52  -236.20  82.89 
 35  Gonzalo Fdez-Castano,  ESP  3.06  159.14  52  -114.60  141.36 
 36  Graham Delaet,  CAN  2.97  154.57  52  -42.63  157.01 
 37  Francesco Molinari,  ITA  2.91  151.21  52  -133.70  109.59 
 38  Miguel A Jimenez,  ESP  2.84  136.49  48  -84.35  108.41 
 39  Martin Kaymer,  GER  2.83  147.41  52  -157.62  115.51 
 40  Rickie Fowler,  USA  2.77  135.57  49  -151.66  115.39 
 41  Jonas Blixt,  SWE  2.75  142.75  52  -71.52  125.73 
 42  Matteo Manassero,  ITA  2.74  142.70  52  -108.96  117.91 
 43  Billy Horschel,  USA  2.74  142.30  52  -52.12  166.56 
 44  Kevin Streelman,  USA  2.70  140.39  52  -67.53  166.62 
 45  David Lynn,  ENG  2.69  139.74  52  -96.81  121.87 
 46  Thongchai Jaidee,  THA  2.59  134.43  52  -77.40  117.85 
 47  Jimmy Walker,  USA  2.58  133.99  52  -73.05  136.33 
 48  Peter Hanson,  SWE  2.54  129.50  51  -177.73  66.74 
 49  Branden Grace,  RSA  2.41  125.46  52  -130.75  93.82 
 50  Richard Sterne,  RSA  2.40  122.48  51  -53.45  1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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