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로그] 2010.12.16 @ Strawberry Farms Golf Club[라운딩로그] 2010.12.16 @ Strawberry Farms Golf Club

Posted at 2010. 12. 18. 09:29 | Posted in 라운드 기록
레슨하고 있는 수강생 중에 한명이 이 골프장 '2 for 1" 쿠폰이 생겼다고 해서 헐씨구나 하고 라운딩을 했네요. 전날 부터 비가 올지 모른다고 하더니 날씨가 꾸물거리는게 심상치 않더니만, 2번홀 티샷 할때 쯤 되니 비가 엄척 오기 시작하더군요. 클럽하우스에 전화해서 "Rain Check" 가능하냐고 했더니, 안된다고 해서 클럽 하우스 돌아와서 커피한잔 하고 좀 있다가 비가 그쳐서 라운딩을 다시 했죠. 대략 19.5홀 정도 친거가 되겠네요. ^^*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5805야드
  • 파 71 : 전반 +1, 후반 +3. +4로 75타
  • 버디 1, 파12, 보기 5
  • 스크램블링 : 9
  • 비가 오는 날이라서 드라이버도 아이언도 평소보다 거리가 좀 짧은 샷이 많이 나옴
  • 드라이버는 최근들어 가장 높은 페어웨이 적중율을 보임 12/13
  • 전반은 3, 4번 홀에서 짧은 파 퍼팅을 놓지면서 다소 불안해 질수 있었으나 7번홀 그린 주변 10야드 정도의 어프로치 샷이 곧바로 홀로 들어가는 버디를 하면서 전반은 쉽게 마무리 할 수 있었음
  • 후반에 아이언이 좋지 대체적으로 많이 짧으면서 GIR을 거의 하지 못함 1/9
  • 다행히 그린 주변에서의 숏게임이 잘 되어 스크램블링을 많이 하면서 +3로 마감 할 수 있었음
  • 벙커 세이브도 1번 있었음
  • 퍼팅수는 전,후반 각각 13개씩으로 아주 안정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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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소개] Strawberry Farms Golf Club[골프장소개] Strawberry Farms Golf Club

Posted at 2010. 12. 18. 08:46 | Posted in 골프장 소개
아마도 제가 사는 집과 가장 가까운 골프장인거 같습니다. 집에서 10분 거리에 있으니까요. 아마도 직선거리로는 5분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 집에서 가까우나 주로 동네 지인들하고 백 9홀을 주로 쳐서 18홀 전부를 사진에 담을 기회가 최근엔 없었네요.

  • 웹사이트 : http://www.sf-golf.com/
  • 위치 : Irvine, CA USA (지도)
  • 카트 : 그린피에 포함 (w/ GPS)
  • Par 71, 6276야드(블루), 5805야드(화이트)
  • 간단 소개
    • 얼바인 안에 있는 몇개 안되는 골프장 중 하나
    • I-405에서 University Dr.로 나가면 약 5분 거리에 있음
    • 얼바인 안에 있는 골프장은 대체적으로 가격이 좀 비싼편 (물론 한국 가격에 비하면 싸지만. ^^*)
    • 얼바인 도시 내에 있지만, Hill을 끼고 구성되어 있어 나름 나무와 숲이 많은 편
    • 페이웨이는 좁은 편이고, 모든 홀 구성이 다이나믹하게 되어 있어 만만치 않은 골프장
    • 전체적인 전장은 짧으나 정확한 샷이 요구되고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헤저드인 곳이 많이 있음
    • Yardage는 짧은 편이지만 나름 난이도가 있기에 타수가 높으시거나 처음 치시는 분들은 화이트 티를 권장
    • 약간 한국적 골프장 분위기 풍기기도 함
    • 최근 한국인이 인수했다고 해서 그런지 특히 한국에서 얼바인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 라운딩 하는 듯 함
    • 페어웨이와 그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임
    • 멤버쉽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395/년을 내고 가입을 하면 골프 라운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특히 멤버쉽으로 백 9홀을 치게 될 경우, 동반자 포함해서 $30에 아침 제공도 함

---

라운딩 시작할 때 쯤에 다소 부슬비가 오더니, 전반 끝날 때까지 좀 흐린 날씨더군요.
후반에 들어가니 한쪽 하늘이 개여서 개인쪽은 찍은 사진은 밝게 잘 나오고, 그 반대쪽으로 좀 흐리게 나왔네요. ^^*

클럽하우스 전경
골프장 이름처럼 농장 느낌이 좀 나긴하죠? ^^*



1번홀 직선 파4
왼쪽은 숲으로 헤저드이기 때문에 공간이 넓은 오른쪽이 안전함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앞 오른쪽 벙커가 좀 깊은 편이니 핀의 위치에 따라 잘 공략하는 것이 중요


그린 뷰
그린은 뒤쪽이 높고 앞쪽이 낮은 편



2번홀 직선 파4
그린 끝쪽에서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홀
오른쪽은 숲으로 헤저드이기도 하고 세컨샷 홀 공략도 좋지 않으니 페어웨이 왼쪽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본 그린 뷰
약간 내리막으로 형성된 구조


그린 뷰
뒤쪽이 높은 형태의 그린으로 다소 평이함



3번홀 약간 왼쪽으로 휘는 파3
왼쪽은 나무숲 지대로 헤저드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안전한 오른쪽 공략


그린 뷰
사진처럼 백 핀일경우 바로 앞에 마운드가 형성되어 있으니 길게 치는 것이 좋음



4번홀 긴 직선 파4
400야드가 넘는 홀이고 페어웨이가 오른쪽이 높은 형태이므로 오른쪽에 떨어뜨려서 중앙으로 오게 하는 것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뷰
그린은 가로로 길게 형성되어 있고, 왼쪽 그린 앞쪽에 집중적으로 벙커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정확한 샷이 아닐경우 오를쪽이 효과적


그린 뷰
가로로 길고 중앙에 마운드가 형성되어 양쪽으로 내리막으로 형성되어 있음



5번홀 긴 직선 파4
바로 전 홀과 비슷하게 400야드 가까운 거리
페어웨이 양쪽 모두 헤저드 지역은 없으나 언덕으로 형성되어 있어 세컨샷 온을 시도하기 힘드므로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관건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오른쪽 앞에 깊은 벙커가 있으므로 왼쪽 공략이 효과적



6번홀 왼쪽 도그렉 파5
비교적 길지 않은 파5 이나, 드라이버가 왼쪽으로 붙을시에 나무를 넘겨쳐야 하는 샷이 되므로 페어웨이 오른쪽을 겨냥하는 것이 좋음


페어웨이에서 본 전경
정면 왼쪽에 보이는 벙커 방향으로 세컨샷을 보내게 되면 100야드 안쪽으로 써드샷이 남는 지점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뷰
정면에 보이는 벙커 뒤쪽이 그린
벙커 뒤쪽에 그린과 사이에 공간이 좀 있으니 거리 조정을 잘 해야 짧지 않은 샷이 됨


그린 뷰
그린 앞쪽이 낮고 뒷쪽이 높게 형성되어  있음


7번홀 짧은 파3
티 박스에서 보면 그린이 상당히 작게 보여서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있을 수 있는 홀
그린이 다소 넓은 편이기에 충분한 거리로 치는 것이 나음


그린 뷰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는 형태이므로 핀이 위치에 따른 그린 공략이 필요



8번홀 오른쪽 도르렉 파4
비교적 짧게 형성되어 있으나 직접 그린 방향으로 공략하다가 오른쪽 숲 헤저드 지역으로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안전하게 왼쪽 넓은 그린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뷰
일반적인 드라이버 수준에서는 100야드 안쪽으로 세컨샷이 남게 됨


그린 뷰
오른쪽이 다소 높고 왼쪽 아래쪽은 전체적으로 수렴하는 형태로 들어간 지점이 있음
아래 핀 위치가 그러한 위치임



9번홀 직선 파5
티박스 바로 앞에 아래와 같이 숲이 조성되어 있어서 심리적으로 좀 걸리는 점이 있으니, 자신있는 샷이 필요.
숲 지역은 180야드 이상이면 충분히 넘어갈 수 있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쪽 뷰
페어웨이 양쪽 모두 헤저드 지역이니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것이 관건


써드샷 지점에서 본 그린 뷰
그린 근처에 아래와 같이 오른쪽에 나무가 있으니 조심


그린 뷰
앞쪽이 높고 뒤쪽이 낮은 형태



10번홀 왼쪽 도그렉 파4
이 골프장에서 가장 멋진 티샷 지점
그만큼 왼쪽의 워터 헤저드, 앞쪽 200야드 지점까지의 숲지역 그리고 오른쪽 숲 헤저드가 편안한 티샷을 하기에 부담되는 홀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왼쪽 앞에는 벙커가 많으니 오른쪽이 다소 안전함
그린은 꽤 넓은 편이므로 충분한 클럽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음


그린 뷰
그린 앞쪽이 낮고 뒤가 높은 형태이나 경사가 심하지는 않은 편


11번홀 파3
티 박스에서 그린만 보이는 형태라서 다소 압박을 느낄수 있음
짧은 샷보다는 긴 샷이 나은 편
특히 그린 왼쪽 오른쪽 앞에 깊은 벙커가 있으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음
양쪽 모두 숲으로 형성된 헤저드 지역



12번홀 오른쪽으로 약간 휘는 긴 파5
이 골프장에서 가장 긴 홀로 블루에서는 약 600야드
드라이브가 떨어지는 지점부터 약간 오른쪽으로 휘는 구조이니 드라이버는 페어웨이 약간 왼쪽이 좋음


세컨샷 지점에서 본 페어웨이
오른쪽에 들어온 부분이 언덕으로 형성된 헤저드 지역
왼쪽은 다음홀과 공유하는 부분이나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조심해야 함


그린 뷰
가운데 부분이 들어가고 앞과 뒤가 높은 형태로 핀 위치에 따른 공략이 필요



13번홀 직선 파4
오른쪽 헤저드 지역만 조심하고 페어웨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르므로 페어웨이 왼쪽 공략이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은 약간 왼쪽에 구성이 되어 있고, 오른쪽과 앞쪽에 벙커가 조성


그린 뷰
뒤쪽이 높은 형태



14번홀 짧은 파4
약 300야드 길이의 파4이나 페어웨이가 상당히 좁아서 정확한 샷이 요구 되는 홀
오른쪽은 숲으로 구성된 헤저드이고, 왼쪽에는 벙커가 집중적으로 많이 구성되어 있음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앞쪽에 벙커가 많이 있으니, 가급적 긴 샷이 좋음


그린 뷰
뒤쪽이 높은 형태의 구조



15번홀 파3
티위치에 따라 다소 공략법이 다르나, 오른쪽 단상 위쪽에 티가 위치할 경우 다소 내려다 보는 편한 뷰로 공략이 가능함
그린은 가로로 긴 형태의 구조이고 중앙에 보이는 하트 모양의 벙커가 다소 깊으니 조심


그린 뷰
가운데 부분이 높고 양쪽으로 내리막 형태인 구조
특히 왼쪽 내리막이 오른쪽 보다 경사가 더 있음



16번홀 짧은 파5
페어웨이가 오른쪽에 왼쪽으로 흐르는 형태이니, 오른쪽 드라이버가 랜딩 이후에도 런이 더 많음
그러나 정면에 보이는 나무가 세컨샷을 방해 하기에 페어웨이 중앙이 가장 좋지 않은 지점임을 참고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정면에 보이는 나무를 넘겨 치던지 나무 오른쪽 뒤쪽에 레이아웃 하고 써드샷 온을 시도하는 것도 효과적
그린 앞 50야드 지점에 Creek 헤저드가 지나가니 거리 확인 필요


그린 뷰
뒤쪽이 높으나 경사가 심하지는 않은 편


17번홀 파3
위에서 아래로 공략하는 형태의 홀로 한클럽 작게 잡는 것이 효과적
그린 오른쪽 앞쪽에 벙커가 조성


그린 뷰
오른쪽이 높고 왼쪽이 낮은 형태



18번홀 오른쪽 도그렉 파4
이 골프장에서 파4중 가장 어려운 홀로 생각 됨
드라이버는 정면에 보이는 산 정상 방향으로 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


페어웨이에서 본 그린 뷰
그린 앞쪽이 폭포에서 흐르는 물이 지나가는 헤저드 지역이고 그린 주변엔 그린 말고 공간이 거의 없이 헤저드 지역으로 구성
자신이 없는 거리와 샷이 남을 경우 헤저드 바로 앞까지 레이아웃을 하고 치는 것도 좋은 공략


그린 뷰
세로로 긴 형태의 그린이고 뒤쪽이 약간 높은 2단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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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21. 벙커 샷 주의사항 및 벙커 내 돌이나 나뭇잎 치웠을 경우[골프상식] #21. 벙커 샷 주의사항 및 벙커 내 돌이나 나뭇잎 치웠을 경우

Posted at 2010. 12. 17. 11:29 | Posted in 골프 상식

오늘 라운드는 유난히 벙커 샷이 좀 많은 날이었네요. 초보자들에게는 벙커는 아주 신경이 많이 쓰이는 지역이기도 하고 그렇기에 타수를 많이 잃기도 하는 곳이죠. 아마도 이렇게 벙커가 심리적으로 힘든 이유는 다음과 같이 생각이 됩니다. 

출처 : zehnders.com


대부분의 골퍼가 어드레스 할 때는 클럽을 바닥에 내려 놓은 편안한 상태에서 그립을 하고 연습 스윙도 잔디를 쳐보며 하고 치는데, 이 벙커 지역에서는 이러한 모든 것들이 제한되지요. 클럽도 내려 놀수 없고 더더욱 연습 스윙 때 모래를 쳐 볼 수도 없으니까요. 자칫 잘못 해서 치게 되는 경우 벙커의 상태를 확인하려는 비 신사적인 행위로 2벌타를 받게 되지요. 실제 골프 규정에 의하면 벙커는 해저드의 일종이기에 해저드 룰인 클럽을 샷 하기 전 땅에 대면 안 되는 룰에 지배를 받는 것이지요.  오로지 발로만 벙커의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죠.

벙커에 공이 위치할 때 공 주변에 조그만 돌이나 나뭇잎, 나뭇가지 등의 물체가 있을 때 이를 손으로 집거나 제거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곤 하죠. 특히 돌일 경우엔 클럽이 손상될 수 도 있으니 더더욱 그렇지요. 그러나 규정 상으로 벙커 지역에서는 이러한 물체, 정식 용어로는 루즈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s),를 이동할 경우 2벌타를 받게 됩니다. 여기에 루즈 임페디먼트를 옮길 시 공이 움직이면 1벌타를 더 먹게 되는 것이죠.


아마추어 골퍼들일 경우 뭐 이정도는 서로 봐주고 칠 수도 있으나, 정확한 규정을 알고 치는 것이 중요하기에 공유를 하는 것이니 참고 하시구요. 가끔 벙커의 공의 위치가 다른 사람의 발자국 또는 고무래로 잘 정돈을 안하여 생긴 곳에 위치될 경우도 있으니, 다른 플레이어들을 위해서도 샷 후 잘 정돈하고 나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로고 루즈 임페디먼트(Loose Impediments)는,

1. 루즈 임페디먼트는 돌, 나뭇잎, 동물의 똥, 벌레와 곤충, 그린위 모래, 흙 등 생장물이나 고정물이 아니 자연적인 장애물로 성장하지 않고 단단히 박혀 있지 않으며 볼에 부착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눈과 얼음은 고인 물(캐주얼 워터)이나 자연 장애물로 취급할 수 있다. 단, 이슬과 서리는 자연 장애물이 아니다.


2. 자연 장애물과 볼이 해저드 내에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어떤 자연 장애물도 플레이 할때 제거할 수 있다. 이 때 볼이 움직이면, 1벌점을 받는다.


3. 만일 볼에서 1클럽 내에 있는 자연 장애물에 접촉한 후 볼이 움직이면 1벌점을 받고 리플레이스해야 한다. 그린 위에서 루즈 임페디먼트를 제거할 때는 벌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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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상식] #20. 스윙 중 나뭇가지를 건드리거나 부러 뜨리면[골프상식] #20. 스윙 중 나뭇가지를 건드리거나 부러 뜨리면

Posted at 2010. 12. 15. 09:30 | Posted in 골프 상식
레슨 해 주고 있는 녀석이 TV에서 봤다고 하면서,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국 선수가 예전에 나무 밑에서 샷을 했는데 나무 가지인지 잎이 떨어지는 샷이 되었는데, 이를 벌타로 계산하지 않고 스코어카드를 제출해서 실격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마인드골프도 이 규정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있지 않아서 좀 찾아 보았습니다.

출처 : barryrhodes.com


2019년 1월 골프룰이 개정되면서 룰북 내용의 전면적인 수정이 있었습니다. 개정한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규정집 제13조 "Ball Played as It Lies" 골프룰 제8조 코스는 있는 그래도 플레이하기(Course Played as It is Found)"에서 찾아보면 아래와 같은 규정이 있네요.

13-2. 볼의 라이, 의도하는 스탠스나 스윙 구역 또는 플레이 선의 개선 (Improving Lie, Area of Intended Stance or Swing, or Line of Play) 

생장물 또는 고정물(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 및 아웃 오브 바운드의 경계를 표시하는 물건 포함)을 움직이거나, 구부리거나, 부러뜨리는 행위

8.1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개선하는 플레이어의 행동 (Player’s Actions That Improve Conditions Affecting the Stroke)
 
본 규칙은 ‘코스는 있는 그대로 플레이하여야 한다’는 골프의 원칙에 따라, 플레이어가 ‘있는 그대로’ 지켜져야 할, 자신의 다음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코스 안팎 어디
에 있든)를 개선하는 것을 제한한다. 예를 들면,
• 플레이어의 정지한 볼의 라이
• 플레이어의 의도된 스탠스 구역
• 플레이어의 의도된 스윙 구역
• 플레이어의 플레이 선
• 플레이어가 볼을 드롭하거나 플레이스할 구제구역
 
본 규칙은 라운드 동안과 규칙 5.7a에 따라 플레이가 중단된 동안에 한 행동에 모두 적용된다.
 
다음과 같은 행동에는 본 규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 루스임페디먼트나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 제거 - 규칙 15에 허용된 한도 내에서만 허용
• 플레이어의 볼이 움직이고 있는 동안에 한 행동 - 규칙 11 적용
 
8.1a 허용되지 않는 행동
규칙 8.1b, c, d에서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플레이어는 스트로크에 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개선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면,
(1) 다음과 같은 물체를 움직이거나 구부리거나 부러뜨리는 행동
• 자라거나 붙어있는 자연물
• 움직일 수 없는 장해물·코스와 분리할 수 없는 물체·코스의 경계물
• 플레이 중인 티잉구역의 티마커
(2) 루스임페디먼트나 움직일 수 있는 장해물을 갖다 놓는 행동(예, 스탠스를 만들거나 플레이 선을 개선하기 위하여 하는 행동)
(3) 다음과 같이 지면의 상태를 변경하는 행동
• 디봇을 제자리에 도로 갖다 놓기
• 이미 제자리에 메워진 디봇이나 뗏장을 제거하거나 누르기
• 구멍이나 자국 또는 울퉁불퉁한 부분을 만들거나 없애기
(4) 모래나 흩어진 흙을 제거하거나 누르는 행동
(5) 이슬이나 서리 또는 물을 제거하는 행동

그러므로 실제 샷을 하기 전 연습 스윙에서 위에 언급 되었다시피 고정물인 나뭇가지가 부러진 경우엔 스윙 구역을 변형하는 행위가 되므로 벌타를 먹게 되는 것이 맞을 거 같습니다. 그러나 나뭇가지에 클럽이 닿는 것은 개선이 아니므로 벌타가 부여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실제 스윙에서는 나뭇가지가 부러졌다고 하더라도 스윙을 끝까지 멈추지 않고 행하였다면 벌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찾다보니 그 한국 선수는 허석호 프로였다고 하네요.

항상 배려하는 골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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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로그] 2010.12.12 @ The Links at Summerly[라운딩로그] 2010.12.12 @ The Links at Summerly

Posted at 2010. 12. 14. 08:55 | Posted in 라운드 기록
아마도 인랜드(Inland Empire)쪽으로 가장 멀리 간 골프장이 아닌가 싶네요. 지난번 갔던 Oak Quarry Golf Course과 거리와 시간 상으로는 비슷한 위치에 있는 골프장인데 - 방향은 조금 다르지만 - 캘리포니아에서 보기 드문 링크 코스가 나름 재밌는 라운딩 경험을 주더군요.

이른 아침 티업을 잡은 관계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부지런히 1시간 가량 달려가니 참으로 골프장이 평지에 휭~~ 하니 조성이 되어 있는게, 만만치 않아 보이더군요. 아~~ 고생 좀 하겠구나 하면서 시작을 했네요. 처음 치는 골프장에서 그래도 아주 잘 쳤습니다.

  • 골프장 소개 및 사진 : 클릭!!
  • 사용 Tee : White 6281야드
  • 파 70 : 전반 +0, 후반 +3. +3로 75타
  • 버디 2, 파12, 보기 3, 더블 1
  • 스크램블링 : 3
  • 처음 라운딩하는 코스이기도 하고, 오랫만에 쳐보는 링크 코스라 조금은 긴장
  • 다행히 1번홀 세컨샷이 핀과 3미터 정도에 붙은 것을 잘 쳐서 버디로 시작하면서 긴장이 좀 풀림
  • 이후 드라이버, 아이언이 잘 맞으면서 편안하게 파 행진을 하고 7개 연속 파를 기록
  • 다만 짧은 파4 7번홀에서 짧은 버디 펏을 놓친 것이 다소 아쉬웠음
  • 후반 13번 홀부터 아이언 샷이 다소 오른쪽으로 푸시가 나면서 GIR을 많이 놓침
  • 15번 홀에서는 세컨샷을 실수 하면서 Burn 근처 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않아 더블을 기록 함
  • 맨 마지막 홀에서 잘 붙인 써드샷 이후 버디로 마감하면서 1번홀, 18번홀 버디로 시작과 끝을 버디로 하여 기분이 좋았음
  • 전반적으로 딱딱하고 잔디가 짧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이 잘 맞았고, 새로 간 드라이버 그립의 느낌이 좋으면서 드라이버도 괜찮게 했음
  • GIR은 11/18로 최근 들어 가장 좋은 샷 감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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